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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 스티븐 年·이성진 監督 “에미賞 8冠王, 깊이 感謝…自信感 있었다”|동아일보

‘성난 사람들’ 스티븐 年·이성진 監督 “에미賞 8冠王, 깊이 感謝…自信感 있었다”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日 10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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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 스티븐 연, 이성진 감독 (AP/Invision for the Television Academy, ⓒ Television Academy 제공)
‘성난 사람들’ 스티븐 年, 이성진 監督 (AP/Invision for the Television Academy, ⓒ Television Academy 提供)

俳優 스티븐 聯과 이성진 監督이 ‘성난 사람들’로 에미賞에서 8冠王을 殊常한 所感을 밝혔다.

2日 午前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온라인 畫像 懇談會가 열려 스티븐 年, 이성진 監督이 參席했다.

이날 이성진 監督은 ‘성난 사람들’의 에미賞 受賞에 對해 “온라인上에 藝術을 說明하는 벤다이어그램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兩쪽을 오가는 것 같다”라며 “내 藝術에 關心 있을까 하다가도, 어느 날은 내 作品이 關心을 받길 願하는데, (이番 受賞은) 그 中間 어디쯤 結論에 到達한 것 같다”며 웃었다.

스티븐 聯은 “事實 이런 것들을 豫想하긴 쉽진 않고 期待할 뿐이다”라며 “서로 함께 만들어간 이들이 하고자 한 이야기에 깊게 關與했고 그 過程 안에 푹 빠져 있었다”고 回想했다.

이어 “사람들의 反應이 좋을 것인지 나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 作品이 처음 公開됐을 때 어떻게 反應하는지, 當身이 어떤 사람인지에 對해 더 示唆點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말한 건 저희가 모두 自信感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作品을 통해 말하고 싶은 이야기 等과 自覺하지 못했던 이야기 等에 對한 信賴가 있었고 結果的으로 가장 깊이 느낀 건 感謝함이다”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眞實이라고 믿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이렇게 反應해 주셔서 깊이 感謝하다”고 傳했다.

한便 ‘성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都給業者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事業街, 두 사람 사이에서 亂暴 運轉 事件이 벌어지면서 內面의 어두운 憤怒를 刺戟하는 葛藤이 觸發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總 10部作으로 지난해 4月 넷플릭스를 通해 公開됐다.

韓國系 美國人 이성진 監督이 메가폰을 잡았고, 韓國系 美國人 스티븐 聯과 베트남系 演技者 앨리 웡이 主演을 맡았다.

‘성난 사람들’은 第75回 프라임타임 에미賞(Primetime Emmy Awards, 以下 에미賞)에서 미니 시리즈·TV 映畫 部門 作品賞과 監督賞, 作家賞을 받았다. 또한 스티븐 聯銀 男優主演賞을, 베트남系 演技者 앨리 웡은 女優主演賞을 各各 受賞했다. 더불어 캐스팅賞과 衣裳賞, 編輯賞까지 受賞하며 總 8冠王을 記錄했다.

또한 第81回 골든 글로브 施賞式에서도 TV 미니시리즈, 映畫 部門 作品賞, 男優主演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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