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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優主演賞 受賞 後 大膽해진 김민희-홍상수, ‘손깍지’-密着 포즈|東亞日報

女優主演賞 受賞 後 大膽해진 김민희-홍상수, ‘손깍지’-密着 포즈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2月 20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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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네마스코프(Cinema Scope) 공식 트위터
寫眞= 시네마스코프(Cinema Scope) 公式 트위터
‘베를린의 女王’으로 登極한 俳優 김민희(35)는 홍상수 監督(57)과 周邊의 視線을 의식하지 않는 듯 손을 꼭 잡으며 愛情을 드러냈다.

캐나다 映畫專門誌 시네마스코프(Cinema Scope)는 公式 트위터를 통해 第67回 베를린映畫祭 施賞式 前後 김민희와 홍상수 監督의 모습을 捕捉한 寫眞 여러 張을 公開했다.


시네마스코프는 베를린映畫祭 施賞式 前인 16日(現地時間) 김민희와 洪 監督을 注目하며 두 사람의 모습을 公開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희와 洪 監督이 붉은色 소파에 나란히 앉은 모습,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모습, 大型 포스터에 나란히 사인을 하는 모습 等을 捕捉해 公開했다.

김민희가 洪 監督의 映畫 ‘밤의 海邊에서 혼자’로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直後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는 等 더욱 多情한 모습을 보였다.

시네마스코프는 18日 김민희의 女優主演賞 受賞 直後 김민희와 洪 監督이 觀客席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捕捉해 公開했다. 두 사람은 한쪽 팔을 서로에게 걸친 채 카메라를 向해 微笑 짓고 있다.

또 다른 寫眞에는 두 사람이 손가락 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김민희가 트로피를 들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이 食卓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捕捉됐다.

한便 김민희는 洪 監督의 映畫 ‘밤의 海邊에서 혼자’에서 劇中 有婦男 映畫監督과 不倫에 빠진 뒤 사랑과 삶에 對해 煩悶하는 俳優 영희 役割을 맡았다. ‘밤의 海邊에서 혼자’는 다음 달 國內에서 開封한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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