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人事組織改編… ‘持續可能經營’ 集中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8日 21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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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인사부 배민호 이사가 인사 조직개편 설명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변경된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寫眞=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人事部 배민호 理事가 人事組織改編說明會에서 任職員들에게 變更된 制度에 對해 說明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人事組織改編으로 持續可能經營에 힘을 싣는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25日全職員을 對象으로 ‘水平的組織文化擴大를 위한 人事組織改編’ 行事를 開催하고 職級體系, 職責手當, 昇進포인트制運營等 4月 1日부터 適用되는 組織改編을 斷行했다고 밝혔다.

改編에 따라 從前職級體系人寺院, 代理, 科長, 次長, 部長, 理事等이 팀長, 파트長, 팀員等職責中心의 3段階로 簡素化됐으며 進級亦是 B1, B2, B3로 單純化했다. 呼稱制度 또한 職級이 아닌, 英文 이름 呼稱으로 單一統合됐다.

構成員들에게 役割과 責任感을 附與하고 昇進 포인트制運營과 職責手當等과 같은 새로운 補償體系强化로 組織의 機能을 보다 效率的으로 運營하기 위해 再整備한 槪念이라고 한다.

오상준 代表는 “이番改編을 통해 모든 職員이 最高의 力量을 發揮할 수 있는 革新的組織文化가 PMIK의 文化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支援과 努力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國內大企業, 글로벌 企業等에서 導入한 水平的組織文化革新을 加速化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月 글로벌 信賴經營評價機關인 ‘Great Place To Work( GPTW)’가 主管하는 ‘2023 大韓民國 일하기 좋은 企業’에 選定된 바 있다.

김상준 東亞닷컴 記者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