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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쉬인’ 等 海外事業者, 國內 代理人 指定 義務化|東亞日報

‘알리-테무-쉬인’ 等 海外事業者, 國內 代理人 指定 義務化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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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費者 保護 對策 立法 豫告

앞으로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쉬인 같은 海外 이커머스 業體 等도 國內에서 消費者 民願에 應對할 代理法人을 義務的으로 指定해야 한다. 少額 被害는 쉽게 救濟할 수 있도록 企業이 스스로 是正 方案을 내면 制裁 없이 事件을 終結하는 同意議決 制度도 電子商去來法에 導入된다.

公正去來委員會는 이 같은 內容을 담은 電子商去來法 改正案을 26日 立法 豫告했다. 改正案은 國內에 營業所가 없는 海外 事業者라고 하더라도 賣出額과 利用者 數가 많다면 國內 代理人을 指定하도록 했다. 國內 代理人은 國內에 住所나 營業所가 있는 法人으로 限定되며, 消費者 被害 救濟, 紛爭 解決을 擔當할 窓口를 만드는 等 電子商去來法이 定한 消費者 保護 義務를 履行하게 된다.

代理人을 指定하지 않으면 過怠料 賦課 等 制裁를 받을 수 있다. 代理人의 電話番號와 電子郵便 住所도 인터넷 사이트 等에 公開해야 한다. 公正委는 法 適用 對象이 되는 賣出額, 利用者 數 等의 基準은 向後 施行令을 통해 定할 豫定이다.

電子商去來法에 同意議決 制度를 導入하는 內容도 改正案에 包含됐다. 同意議決은 調査받고 있는 企業이 自發的인 是正案을 내면 公正위가 이를 審査해 課徵金 等의 制裁 없이 事件을 終結하는 制度다. 迅速한 被害 救濟가 必要한 때 主로 活用된다. 現在는 電子商去來法을 除外한 7個 法에만 同意議決 制度가 規定돼 있다.


世宗=송혜미 記者 1am@donga.com
#알리 #테무 #쉬인 #代理法人 義務 指定 #消費者 保護 對策 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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