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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財界 總帥 ‘年俸 1位’ 辛東彬…‘最大 實績’ 鄭義宣 2位|東亞日報

지난해 財界 總帥 ‘年俸 1位’ 辛東彬…‘最大 實績’ 鄭義宣 2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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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21日 08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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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2023.9.22/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會長이 지난해 9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記念式에서 人事말을 하고 있다. (롯데 提供) 2023.9.22/뉴스1
지난해 國內 財界 總帥 中 ‘年俸 킹’은 신동빈 롯데그룹 會長인 것으로 나타났다.

21日 2023年度 事業報告書를 提出한 主要 企業의 經營陣 保守 現況을 綜合하면, 申 會長은 이날 基準 롯데持株(004990) 等 5個 系列社에서 總 177億 1500萬 원을 받아 財界 總帥 年俸 1位에 올랐다.

申 會長의 年俸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롯데物産과 호텔롯데에서도 給與를 받기 때문이다. 두 會社는 아직 事業報告書를 公示하지 않았다. 申 會長은 前年인 2022年에는 總 189億 800萬 원을 受領했다.

2位는 鄭義宣 현대자동차그룹 會長이다. 鄭 會長은 지난해 현대車(005380)에서 82億 100萬 원, 現代모비스(012330)에서 40億 원 等 總 122億 100萬 원을 받았다.

鄭 會長의 年俸은 前年보다 約 16億 원 늘었다. 現代車와 起亞(000270)가 지난해 合算 約 27兆 원의 營業利益을 記錄하는 等 史上 最大 實績을 낸 點이 反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鄭 會長은 起亞에서는 報酬를 받지 않는다.

金昇淵 韓華그룹 會長이 108億 200萬 원을 받아 3位로 나타났다. 金 會長은 ㈜한화(000880)에서 36億 100萬 원, 韓華시스템(272210)에서 36億 원, 韓華솔루션(009830)에서 36億 100萬 원의 報酬를 받았다.

2022年 1位였던 李在賢 CJ(001040)그룹 會長은 4位로 밀려났다. 前年(221億 원)보다 55.1% 減少한 99億 3600萬 원을 受領하면서다. 主要 系列社의 實績 不振이 影響을 줬다.

具光謨 LG(003550)그룹 會長은 지난해 保守로 83億 2900萬 원을 受領했다. 給與는 46億 7200萬 원, 賞與金은 36億 5700萬 원이다.

이어 △조원태 韓進(002320)그룹 會長 81億 5700萬 원 △鄭夢元 HL그룹 會長 78億 460萬 원 △구본준 LX그룹 會長 70億 4500萬 원 △조현준 曉星(004800)그룹 會長 68億 1000萬 원 △崔泰源 SK(034730)그룹 會長 60億원 順으로 나타났다.

李在鎔 三星電子(005930) 會長은 2017年부터 삼성전자에서 給與를 받지 않고 있다.

財界 專門 經營人 中에서는 지난해 退任한 김기남 삼성전자 顧問이 總 172億 6500萬 원을 受領해 가장 많았다. 單 退職金이 129億 9000萬 원이다.

지난해 末 SK에코플랜트(003340)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代表理事 副會長은 直前 所屬이었던 SK㈜에서 給與 20億 원, 賞與 27億 8600萬 원, 退職金 120億 원 等 167億 8600萬 원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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