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와 함께 골프를 쉽고 便하게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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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박인비가 推薦하고 최나연이 選擇한 클럽

‘젝시오’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된 최나연 프로. 젝시오 제공 — ‘젝시오’의 公式 앰배서더로 選定된 최나연 프로. 젝시오 提供

‘치기 쉽고 便한’ 클럽에 對한 選好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 골퍼 박인비, 김하늘에 이어 최나연度 골프 클럽 ‘젝시오’에 對한 滿足感을 드러내고 있다.

젝視오는 최나연이 브랜드 核心 유저層인 엔조이語블 골퍼에게 젝十五를 잘 代辯할 수 있는 아이콘이라 判斷해 公式 앰배서더로 選定하며 第2의 골프 라이프를 支援하고 있다. 앰배서더를 통해 쉽고 便한 골프를 志向하는 젝十五에 優秀한 퍼포먼스 클럽 이미지까지 더해졌다.

現在 골프 유튜버로도 活動中인 최나연은 젝시오와의 因緣에 對한 質問에 “박인비 프로가 오랫동안 使用中인 클럽이라 平素에도 關心은 많았지만 選手時節에는 딱히 挑戰해 볼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젝猜惡가 便하고 좋은 클럽이라는 이미지는 머릿속에 있었다. 元來 클럽에 宏壯히 銳敏한 便인데 選手時節에는 銳敏함이 좋은 成跡을 낼 수 있는 長點이었지만 隱退以後엔 短點으로 생각됐다”며 “現在는 예전처럼 練習量이 많지 않아 젝猜惡가 갖고 있는 便安함과 寬容性이 제게는 매우 좋은 選擇인 것 같다. 마침 親한 김하늘 프로의 推薦도 있어서 테스트 後選擇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나연은 젝시오 클럽의 使用感에 對해 “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의 무게感이 잘 느껴지는 게 좋다. 드라이버는 딥 페이스를 選好하지 않는데 젝視오는 섈로 페이스로 어드레스 時 높은 彈道로 잘 칠 수 있다는 便安한 느낌을 준다. 투어 프로 때는 일부러 彈道를 높이려고 스윙을 바꾸거나 로프트를 調節해 치기도 했지만 굳이 일부러 올려 칠 必要 없이 便安하게 스윙을 해도 좋은 結果가 나와 바로 適應했다”며 滿足感을 나타냈다.

최나연은 앞으로도 박인비, 김하늘과 함께 젝시오 公式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活動을 보여줄 豫定이다.

젝視오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志向한다. 便安한 스윙과 飛距離, 爽快한 他口音을 클럽 開發의 基本哲學으로 삼아 우리나라 골퍼에게 사랑받아 온 代表 골프用品 브랜드다. ‘怜悧하게 偉大하게’란 캐치프레이즈로 效率的이고 便安한 골프를 願하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最高의 퍼포먼스를 提供한다는 메시지를 提示하고 있다.

김신아 記者 s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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