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葉菜類新製品에 生分解性包裝材使用

동아經濟
入力 2022年 1月 17日 17時 19分

윤우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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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食資材流通 및 團體給食專門企業 CJ프레시웨이가 키즈 食材料 브랜드 ‘아이누리’의 新製品을 出市하면서 生分解性包裝材를 使用했다고 17日 밝혔다.

生分解性包裝材가 適用된 新製品은 상추, 깻잎, 시금치, 쑥갓 等葉菜類 11種이다. 有機合成農藥을 使用하지 않고 國家認證基準을 俊秀한 親環境製品이다.

生分解性包裝材는 植物의 澱粉에서 抽出한 原料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가 素材다. 環境호르몬이나 重金屬等有害物質이 없고 廢棄時堆肥化條件에서 微生物에 依해 生分解된다. CJ프레시웨이는 비닐 包裝材代身生分解性包裝材를 使用함으로써 包裝材製作段階에서 發生하는 炭素와 플라스틱의 使用量이 減少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生分解性包裝材는 ESG經營活動의 一環으로 導入됐다. 特히 키즈 食材料 브랜드인 아이누리에 椄木해 아이들에게 環境保護와 資源循環의 重要性을 알리고자 했다.

CJ프레시웨이 關係者는 “이番 아이누리의 生分解性包裝材導入과 더불어, 비건, 代替肉等活用한 메뉴 開發, 物流 시스템 最適化等을 準備하고 있다”며 “앞으로 顧客과 協力社, 任職員 모두가 親環境經營에 同參할 수 있도록 ESG 活動領域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