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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 스크린- 4K 超高畫質로 극강의 沒入感[전승훈 記者의 디자인&콜라보]|東亞日報

3.3m 스크린- 4K 超高畫質로 극강의 沒入感[전승훈 記者의 디자인&콜라보]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11月 1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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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李 氣勝을 부리기 始作하던 지난봄. 會社員 김인수 氏(32)는 낡은 TV를 果敢히 버렸다. 그가 TV 代身 擇한 건 家庭用 빔 프로젝터였다. 在宅勤務는 勿論이고 休日에도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는 안房劇場을 꾸몄다. 흰 壁만 있으면 굳이 大型 TV 없이도 100인치 以上의 큰 畵面으로 홈시네마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넷플릭스, 인터넷TV(IPTV)에 있는 映畫와 콘서트 實況을 大型 畵面과 스피커를 통해 家族들과 함께 즐기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發見했다.》집 안에서 餘暇를 보내는 時間이 重要해지면서 ‘안房 1列’李 萬石을 記錄하는 홈시네마의 時代다. 이제 홈시네마는 劇場을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代案이 아니다. 映畫館보다 더 沒入해 映畫를 즐기기 위한 積極的인 選擇이 됐다. 홈시네마를 꾸미기 위해 大型 디스플레이부터 오디오까지 各種 設備들을 檢索하고 購入하던 負擔도 사라졌다. 뛰어난 性能의 빔 프로젝터로 누구나 劇場 같은 大畵面과 豐盛한 音響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3.3m 스크린으로 次元 다른 沒入感 船社

최대 3.3m까지 화면을 확장할 수 있는 삼성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제공
最大 3.3m까지 畵面을 擴張할 수 있는 三星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三星電子 提供
劇場 같은 홈시네마의 必須 要素는 壁面을 가득 채우는 超大型 畵面, 照明을 켜도 보이는 鮮明한 高畫質, 豐盛한 사운드다.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는 最大 3.3m의 超大型 畵面에 트리플 레이저로 完成한 4K 超高畫質, 豐盛한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스케일이 다른 性能으로 家庭用 프로젝터의 프리미엄 時代를 열었다.

더 프리미어는 最大 3.3m까지 畵面을 擴張할 수 있어 映畫부터 게임, 스포츠 競技, 홈트레이닝 等 모든 種類의 콘텐츠를 次元이 다른 沒入感으로 즐길 수 있다. 設置하기도 簡便해 집 안 어디에든 놓고 電源만 連結하면 瞬息間에 劇場이 된다. 더 프리미어는 超段焦點 方式을 適用해 壁과 半 뼘(11cm) 거리만 있으면 어디서든 大畵面 홈시네마를 完成해준다. 畵面의 크기는 壁과 떨어진 離隔距離에 따라 자유롭게 調整할 수 있고 손쉽게 移動이 可能해 空間 活用性이 뛰어나다. 視聽이 끝난 後에는 電源만 끄면 超大型 스크린이 單番에 사라져 畵面이 있던 空間을 旣存대로 깔끔하게 活用할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도 有用하다. 製品 自體도 가볍고 콤팩트해서 셋톱박스, 게임機 等 周邊 機器와 함께 두고 쓰기 便하다.

○ 4K 超高畫質… 畵面 커져도 畫質 생생

旣存에는 빔 프로젝터로 映像을 보면 畵面이 큰 代身 畫質이나 色感이 鮮明하지 않은 境遇가 많았다. 그러나 더 프리미어는 畵面이 커져도 4K 超高畫質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赤色, 綠色, 靑色의 各各 다른 레이저를 光源으로 使用하는 트리플 레이저 技術을 適用해 次元이 다른 豐富한 色感을 膳賜한다.

빔 프로젝터로 投射한 畵面은 周邊 照度에 影響을 받기 쉬운 만큼 밝기도 重要하다. 더 프리미어는 最大 2800안시루멘의 밝기를 支援해 빛이 完全히 遮斷되지 않은 環境에서도 形體와 色感을 또렷하게 表現해낸다. 안시루멘은 프로젝터 透寫 밝기 單位로, 通常 800안시루멘 以上이면 흐린 照明을 켜둔 채로 室內에서 映像을 볼 수 있고 2000안시루멘을 넘으면 어느 程度 밝은 環境에서도 映像을 問題없이 볼 수 있다. 더 프리미어는 2800個의 촛불을 同時에 켠 것과 같은 밝기로 一般的인 劇場의 4倍에 達하는 數値다.

이뿐만 아니라 더 프리미어는 프로젝터 製品 中 世界 最初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認證을 公式 獲得했다. 콘텐츠에 따라 最適化된 視聽 經驗을 提供할 수 있다는 뜻이다. HDR10+ 機能으로 場面마다 밝기와 明暗比를 最適化海 高畫質 콘텐츠를 實際 눈으로 보는 것처럼 現實感 있게 鑑賞할 수 있고, 필름메이커 모드와 200萬 對 1 明暗比를 支援해 原作者가 意圖한 그대로 映像을 鑑賞할 수 있다.

○ 4.2채널 40W의 豐盛한 사운드

超大型·超高畫質에 생생한 音響이 더해지면 콘텐츠의 感動은 倍加된다. 더 프리미어는 强力한 內臟 우퍼가 適用된 4.2채널의 올인원 스피커를 갖춰 40W에 達하는 사운드로 空間을 채운다. 더 프리미어에는 高音을 擔當하는 2個의 트위터와 低音 擔當醫 2個의 우퍼가 모두 內藏돼 있어 立體感 있는 音響을 具現한다. 또한 어쿠스틱 빔은 總 44個의 사운드 홀을 통해 소리를 增幅해주는 原理로 깊이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完成해준다. 따라서 效果音이 重要한 액션 映畫부터 콘서트 映像, 現場感 있는 스포츠 競技 等을 더욱 生動感 있게 즐길 수 있다.

전승훈 記者 raphy@donga.com
#沒入感 #3.3m 스크린 #4k 超高畫質 #더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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