于曉光, 不倫說 잠재운 近況…漫醉한 ♥秋瓷炫 업고 부축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8日 15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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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秋瓷炫(45)의 男便 위샤오狂(于曉光·于曉光·43)李 사랑꾼 面貌를 보여줬다.

지난 26日(現地時間) 臺灣媒體 이티투데이는 추자현이 漫醉狀態가 돼 于曉光의 부축을 받는 모습을 捕捉했다고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秋瓷炫과 于曉光은 最近 새벽까지 親舊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當時秋瓷炫夫婦의 아들은 運轉技士가 먼저 데려간 狀況이었고,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于曉光은 녹초가 된 秋瓷炫에게 自身의 外套를 벗어 덮어준채 車에 올라탔다.

몇 秒間의 짧은 過程을 통해 秋瓷炫을 向한 于曉光의 愛情을 엿볼 수 있었다고 이티투데이는 傳했다. 于曉光이 술 醉한 秋瓷炫을 細心하게 配慮하는 모습이 公開되자 누리꾼들은 “秋瓷炫夫婦 보기 좋다”, “즐거워야 술도 마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秋瓷炫은 이날 自身의 웨이보(微博·中國판 트위터)에 “여보, 수고했어요. 平生 잘할게요”라고 적으며 男便에 對한 愛情을 表現했다. 이에 于曉光은 “괜찮아요, 當然한 거예요. 제가 平生 업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秋瓷炫을 업은 寫眞을 올려 耳目을 끌었다.

한便秋瓷炫은 SBS TV 드라마 ‘아내의 誘惑’(2009)을 리메이크한 2011年後難衛星TV ‘回家的誘惑’(回家的誘惑)李 큰 사랑을 받으면서 스타덤에 올랐고, 以後中國에서 本格的으로 活動을 展開했다. 秋瓷炫은 위샤오狂을 2012年中國 드라마 ‘마랄女優적幸福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에서 처음 만났다. 3年 뒤 ‘南郊氣孔英雄傳’(南橋机工英雄傳)에서 男女主人公을 맡으며 戀人사이로 發展했다.

두 사람은 2017年 1月結婚式을 올리지 않고 婚姻申告로 夫婦가 됐다. 이듬해 아들 바다 君을 품에 안았으며, 2019年結婚式과 아들의 돌잔치를 같이 했다. 特히 SBS TV 藝能프로그램 ‘너는 내 運命-同牀異夢 2’에서 新婚生活을 公開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特히 于曉光은 秋瓷炫에게 獻身하는 모습을 보여줘 ’國民男便‘이라는 別名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2021年 7月于曉光이 不倫說에 휩싸이며 危機를 맞았다. 于曉光이 知人들과 술을 마신 뒤 車에 올라타는 過程에서 추자현이 아닌 다른 女性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담긴 映像이 中國媒體에 捕捉됐다. 當時 이 論難에 對해 秋瓷炫夫婦는 어떤 立場도 내놓지 않았다.

지난해 7月放送된 SBS TV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 300回特輯에서 夫婦는 不倫說에 對해 처음 입을 열었다. 秋瓷炫은 不倫이 아니었다고 線을 그으며 男便과 不倫疑惑을 받은 女性에 對해 “나와도 親한 男便의 親舊”라고 했다.

于曉光度解明했다. 當時映像은 惡意的인 編輯이었다는 主張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인터넷과 SNS에 惡意的으로 編輯됐고, 解明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믿고 싶지 않아 했다.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은 (나에 對한) 否定的인 이미지이고 모두 그쪽으로 생각했다. 時間이 모든 걸 證明해주리라 믿었다. 그러나 아내에게 正말 未安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