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極端選擇試圖…意識 없는 狀態”

東亞닷컴
入力 2024年 3月 27日 08時 32分

최재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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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出身 아름(30·이아름)李極端的選擇을 試圖했다는 主張이 나왔다.

27日 온라인 演藝媒體 OSEN에 따르면 全(前) 男便의 家庭暴力을 主張한 아름이 이날 極端的選擇을 試圖한 後病院으로 移送돼 治療를 받고 있다.

媒體는 아름의 極端的選擇理由에 對해 “前男便과 離婚訴訟, 携帶폰 해킹으로 인한 金錢喝取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壓迫 때문”이라고 傳했다.

現在 아름의 健康事態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름의 男子親舊로 알려진 A 氏는 인스타그램 計定을 통해 “아름이 팬 분들과 關係者 분들 걱정과 激勵의 連絡 해주셔서 感謝하다. 다른 不必要한 異常한 連絡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이 아프고 意識이 없는데… 自制付託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름이가 괜찮을 거라고 저는 祈禱한다”고 덧붙였다.

아름은 2012年 7月 티아라의 멤버로 合流해 데뷔했고, 이듬해 7月脫退했다. 그는 2019年 두 살 年上의 事業街 A 氏와 結婚했고 膝下에 두 아들을 뒀다.

2023年 12月 그는 男便 A 氏와 離婚訴訟을 한다는 消息과 함께 새 戀人과의 再婚을 發表했다. 以後惡플러를 相對로 法的對應도 豫告했다.

아름은 지난 25日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年?11月?經?(男便이)?분노?조절을?못해서?코?옆에?멍이?들?정도로?때리고 발바닥을 주먹으로?세게?내리쳐서?한동안?걷지도?못했다”며 “平素?싸우기만?하면?휴대폰을?뺏고?방에서 監禁을 하다시피?했다. 本人의?직성이?풀릴?때까지?대화를?걸거나?폭행을?일삼는?사람이었다”고?주장했다.

아름은 傷處가 난 얼굴과 찢어진 옷 寫眞等을 公開하면서 “寫眞은 제가 아이 앞에서 無慈悲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親庭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것”이라고 主張했다.

以外에도 아름은 最近自身의 名義를 盜用해서 누군가 돈을 喝取하고 있다고 主張한 것으로 傳해졌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