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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콘텐츠 앞세우니 브랜드 알리고 賣出도 쑥쑥|東亞日報

W컨셉, 콘텐츠 앞세우니 브랜드 알리고 賣出도 쑥쑥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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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이 콘텐츠를 앞세워 顧客과의 疏通을 强化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가 成長해 온 스토리부터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 패션 트렌드, 스타일링 팁 等 多樣한 콘텐츠로 顧客에게 다가선다. 顧客 經驗을 賣出로 連結시켜 브랜드와 윈윈(Win-Win)한다는 戰略이다.

新進 브랜드 發掘 콘텐츠 ‘브랜드위키’

W컨셉은 오리지널 코너에서 自體 製作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까지 선보인 新規 콘텐츠만 5個다. 올해 初에는 ‘브랜드위키’라는 定期 큐레이션 콘텐츠를 오픈했다. 브랜드위키는 W컨셉이 큐레이션한 新進 디자이너 브랜드를 짧은 글과 寫眞 爲主로 紹介하는 情報性 콘텐츠다. 브랜드 이름의 意味부터 設立 背景, 디자이너 哲學, 代表 商品 等 브랜드의 最新 情報를 담아 每月 2∼3回 선보이고 있다.

現在까지 紹介한 브랜드로는 로우(L‘EAU), 더 웨이브(THE WAVE), 氏打(CITTA), 누아누(nuuanu), 로제프란츠(Rose Frantz), 쏘이르(soir) 等 6個다. 이들의 共通點은 론칭 3年 未滿의 新生 브랜드로, 올해 W컨셉에서 처음 선보인다는 點이다. 이처럼 W컨셉이 新進 디자이너 브랜드 發掘에 注目하는 理由는 ‘同伴成長’이다. 빠르게 變化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도 差別化된 競爭力을 가진 原石을 發掘해 紹介함으로써 顧客에게는 새로운 視角을 提示하고 플랫폼 差別化를 꾀한다는 趣旨다.

實際로 이 6個 브랜드 賣出은 最近 한 달(2月 17日∼3月 17日) 賣出이 直前 한 달(1月 18日∼2月 16日) 對備 60% 늘었다. W컨셉에서 브랜드를 紹介하는 콘텐츠가 顧客에게는 낯설지만 새로운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機會이자 賣出 上昇을 돕는 橋頭堡 役割을 하고 있는 셈이다.

定期 큐레이션 콘텐츠 첫 選

W컨셉은 쇼핑 룩북 ‘15 LOOKS’ 콘텐츠도 선보였다. 每月 트렌드 키워드를 選定하고 이에 맞는 15가지 스타일링을 提案하고 있다. 1月에는 靑龍의 해 테마로 블루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썸띵 블루(SOMETHING BLUE), 2月에는 밸런타인데이를 記念해 데이트룩 콘셉트의 룩을 紹介하는 썸띵 러블리(SOMETHING LOVELY) 콘텐츠를 선보였다. 3月에는 새學期, 오피스 룩을 紹介하는 프레시 스타트(FRESH START)를 紹介했다. 한 콘텐츠當 50餘個 브랜드에서 代表 商品을 큐레이션海 提案한다. 이를 통해 顧客은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고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고, 브랜드는 顧客과 疏通할 수 있는 機會가 되고 있다.

以外에도 入店 브랜드 오프라인 賣場 스태프의 推薦 스타일링을 提案하는 ‘프로스태프’, 인플루언서 連繫 콘텐츠 ‘퀵스타일링 클래스’, 온라인 매거진 ‘W이슈’ 等을 선보이고 있다.

W컨셉 關係者는 “只今은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한 잉크, 모한 等은 W컨셉과 草創期부터 함께 成長해 온 代表的인 브랜드”라며 “더블유컨셉은 패션 市場을 이끌 次世代 브랜드를 發掘하고, 成長할 수 있는 土臺를 提供해주는 인큐베이팅 플랫폼 役割을 强化해 브랜드와 윈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선미 記者 kimsunmi@donga.com
#goldengirl #골든걸 #w컨셉 #브랜드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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