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 없는 ‘서울의 봄’…新作公開에도 보름 連續 1位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7日 08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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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6日에도 20萬名 봐 1位維持
新作 '3日의 休暇' '나폴레옹' 各 2·3位에

映畫 ‘서울의 봄’李新作攻勢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最上端 자리를 지켜냈다. 俳優 신민아가 主演한 ‘3日의 休暇’는 2位, 호아킨 피닉스가 나오는 ‘나폴레옹’은 3位로 出發했다.

‘서울의 봄’은 6日 20萬3046名이 봐 박스오피스 1位를 維持했다. 지난달 22日公開된 以後 보름 連續頂上을 달리고 있다. 累積觀客數는 527萬1163名이다. ‘서울의 봄’ 興行稅는 週末까지 이어질 거로 豫想된다. 7日午前 7時30分現在豫賣觀客數約 25萬5000名으로 ‘3日의 休暇’(3萬5175名)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豫賣順位 1位를 달리고 있다.

‘3日의 休暇’는 3萬7048名이 봐 公開 첫 날을 2位로 始作했다. 신민아와 김해숙이 主演한 이 作品은 죽은지 3年이 되는 날 3日의 休暇를 받아 하늘에서 내려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를 活用해 白飯집을 연 딸 ‘晋州’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해숙이 福者를, 신민아가 晉州를 延期했다. 演出은 육상효 監督이 맡았다.

같은 날 나온 리들리 스콧 監督新作 ‘나폴레옹’은 3萬3880名이 봐 3位에 올랐다. 이 映畫는 프랑스 革命以後皇帝 자리에 오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삶과 그의 戀人 조제핀의 이야기를 그린다. 호아킨 피닉스가 나폴레옹을, 버네社 커비가 조제핀을 延期했다. 스콧 監督은 ‘글래디에이터’(2000)로 國內에 많은 팬을 가진 名匠이다. 最近엔 ‘하우스 오브 구찌’ ‘라스트 듀얼:最後의 決鬪’ 等을 내놨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順位는 4位 ‘싱글 印 서울’(1萬2702名·累積 27萬名), 5位 ‘怪物’(1萬322名·累積 15萬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