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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株總 審問期日 變更 申請…法院 “豫定대로 進行”|東亞日報

민희진, 株總 審問期日 變更 申請…法院 “豫定대로 進行”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30日 16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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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1
그룹 뉴진스의 所屬社 魚道語 민희진 代表가 지난 25日 서울 瑞草區 韓國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經營權 奪取 試圖와 關聯한 背任 疑惑에 緊急記者會見을 열었다. 뉴스1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母會社 하이브의 臨時株主總會 召集 許可 申請에 對한 審問期日 變更을 法院 側에 申請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西部地法은 이날 午後 4時 45分 하이브 臨時株主總會 召集 許可 申請에 對한 審問期日을 豫定대로 進行한다. 審問은 非訟事件節次法에 따라 非公開로 이뤄질 豫定이다.

西部地法은 민 代表가 審問期日 變更 申告를 接受한 事實은 있으나, 法院의 決裁 與否에 對해선 公式的인 確認이 不可하다는 立場이다.

앞서 지난 22日 하이브는 민 代表 等 魚道語 經營陣의 經營權 奪取 試圖 情況을 捕捉했다면서 經營陣 交替를 위한 理事會 召集을 要求했다. 민 代表는 지난 29日 하이브 側에 ‘30日 理事會 召集을 하지 않겠다’는 趣旨의 答辯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魚道語가 理事會 召集에 不應할 것을 對備해 지난 25日 西部地法에 臨時株主總會 召集 許可 申請을 냈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민희진 #魚道語 #하이브 #臨時株主總會 #株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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