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앤인사이트, 大邱·慶北地域 ‘토마토 온라인 場보기’ 導入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0月 23日 20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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嶺南圈流通業體場보고食資材마트와 提携
모바일 앱 基盤 서비스 出市豫定

地域마트 플랫폼 토마토를 運營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大邱·慶北地域最大食資材流通業體인 場보고食資材마트가 次世代 마트 統合 시스템 基盤 온라인 場보기(앱) 서비스를 導入한다고 23日 밝혔다.

場보고食資材마트는 慶北과 釜山, 大邱, 蔚山等嶺南圈域을 中心으로 食資材流通事業을 營爲하는 業體다. 오프라인으로 全國 17個食資材마트와 4個의 物流센터를 運營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도 運營中이다. 昨年賣出規模는 約 4600億 원 規模다. 이 業體는 모바일 앱 基盤 온라인 事業을 擴大하기 위해 이番에 토마토 플랫폼을 導入하기로 했다고 한다. 온라인 쇼핑몰을 運營中인 狀況에서 모바일 앱 利用需要가 增加에 對應하기 위해 리테일앤인사이트와 提携를 맺었다. 이를 통해 嶺南圈域最大食資材마트 立地를 鞏固히 한다는 戰略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 플랫폼을 통해 마트 運營에 必要한 다양한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포스(POS)와 ERP, 모바일 앱, SCM 等流通核心 솔루션을 클라우드 基盤 서비스로 一元化해 支援한다. 基本的으로 商品과 價格, 行事情報等을 實時間으로 露出해 마트 製品販賣 및 實績改善에 寄與하는 서비스를 具現한다. 大規模商品을 取扱하고 去來하는 場보고食資材마트에도 最適化된 솔루션을 提供할 豫定이다.

김지환 리테일앤인사이이트 토마토 提携總括 디렉터는 “서비스 出市를 앞두고 있는 토마토 온라인 場보기 서비스는 旣存地域마트 運營채널 外에 다른 채널로부터 會員流入과 온라인 注文增大를 期待할 수 있는 長點이 있다”며 “場보고食資材마트에 最適化된 온라인 퀵커머스 솔루션을 提供할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