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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藝術敎育 원데이클래스 ‘藝術을 만나자’ 열려|동아일보

文化藝術敎育 원데이클래스 ‘藝術을 만나자’ 열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1月 16日 18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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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體育觀光部(長官 박보균)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院長 박은실)은 19日부터 다음달 11日까지 每週 週末 ‘2022 下半期 文化藝術敎育 원데이클래스-藝術을 만나자’를 運營한다.

‘藝術을 만나자’는 꿈다락 土曜文化學校를 비롯해 全 國民이 體驗할 수 있도록 9個 文化藝術 分野의 總 13個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0~20名의 小規模 人員을 對象으로 하며, 總 60回 內外로 進行될 豫定이다.

프로그램은 △音樂 ‘꼬마作曲家(소수정)’ △美術 ‘몸에 좋은 드로잉, 漸漸크게 漸漸작게(제롬)’ △舞踊 ‘몸의 날씨, 마음의 氣象廳(김유미)’ 等이다. 以外에도 △木工 △建築 △사운드아트 △디지털아트 △環境 △놀이藝術 等 다양한 文化藝術敎育 프로그램이 進行된다. 프로그램別로 兒童·靑少年·成人·家族까지 모든 年齡帶가 폭넓게 參與 할 수 있다.



全國 곳곳에서 열리는 ‘藝術을 만나자’는 서울을 비롯해 京畿 의왕시 왕송못과 釜山 機張郡 아난티코브, 慶南 統營市에서도 열릴 豫定이다. 의왕시에서 進行되는 ‘왕송못 生態市民(김은지)’은 왕송못의 가을 風景 속에서 철새를 觀察하고, 日常 生態드로잉을 進行한다. 機長에서 進行되는 사운드아트 ‘소리旅行스케치(정만영)’는 旅行地에서 소리를 採集하며 듣고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統營에서는 美術 分野의 원 포인트 일러스트 講義 ‘밥醬과 함께하는 愉快한 그림놀이(밥醬)가 進行된다.

參與 申請은 ‘藝術을 만나자’ 接受 링크(http://shorturl.at/NPRS0)를 통해 各 프로그램別 日程 3日 前 午後 3時까지 先着順으로 進行된다. 프로그램別 詳細情報는 敎育振興院 누리집 및 公式 온라인 채널에서 確認할 수 있다. 敎育振興院 關係者는 “2022年 下半期 원데이클래스 ‘藝術을 만나자’는 지난 10年間 運營되어 온 敎育振興院의 全 國民 對象 主要 文化藝術敎育 프로그램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전승훈 記者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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