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신하균 ‘앵커’, 4月20日開封確定…죽음 豫告한 提報?

뉴스1
入力 2022年 3月 21日 08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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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主演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4月20日開封을 確定했다.

配給社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21日 4月20日開封消息과 함께 强烈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公開했다. ‘앵커’는 放送局看板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自身을 죽일 것이라며 直接取材해 달라는 提報電話가 걸려온 後, 그女에게 벌어진 奇妙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公開된 티저 포스터는 불 꺼진 뉴스룸에서 疑問의 提報電話를 받는 앵커 세라(천우희 分)의 不安하고 焦燥해 보이는 모습으로 視線을 사로잡는다. 서늘한 뉴스룸 안에서 잔뜩 緊張한 채로 電話를 받는 세라의 날 선 表情은 映畫가 보여줄 섬세한 心理描寫에 對한 期待를 限껏 높인다.

깔끔한 슈트를 입고 放送局 메인 앵커로 變身한 천우희는 죽음을 豫告한 提報電話를 받은 뉴스 메인 앵커 세라로 分解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豫定이다. 세라는 누군가 自身을 죽일 것이라며 直接自身의 죽음을 取材해 달라는 電話를 받은 後原因을 알 수 없는 奇妙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人物. 천우희의 섬세한 表情演技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對한 궁금症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세라를 더 큰 混沌 속으로 이끄는 죽은 提報者의 精神과 主治醫 인호 役의 신하균과 딸의 메인 뉴스 앵커 자리에 執着하는 엄마 小井逆으로 이혜영이 出演해 强烈한 存在感을 드러낼 豫定이다. “當身의 목소리로 제 죽음을 報道해주세요”라는 ‘앵커’의 티저 포스터 속 카피 또한 믿고 보는 스릴러 장르物의 재미를 豫告하며 映畫에 對한 期待感을 한層 높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