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의힘 尹錫悅 大選 候補의 支持率 下落勢가 멈추지 않고 있다. 年末 一部 輿論調査에서는 더불어民主黨(民主黨) 李在明 大選 候補에게 誤差範圍 밖에서 뒤지는 結果도 나왔다. 誤差範圍 안에서 앞서던 보름 前과는 狀況이 反對다.
尹, 支持率 30% 線 무너지기도
輿論調査 專門機關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依賴로 2021年 12月 19日부터 엿새間 全國 有權者 309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12月 4週 次 週刊集計’ 結果에 따르면 尹錫悅 大選 候補는 40.4% 支持를 받았다. 李在明 候補(39.7%)를 誤差範圍 안에서 앞섰지만 下落勢가 이어지고 있다(표본오차는 95％ 信賴 水準에서 ±1.8％p. 以下 輿論調査와 關聯한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依賴로 2021年 12月 26日부터 이틀間 全國 有權者 10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 結果에서는 尹 候補가 29.3%를 記錄해 支持率 30% 線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 調査에서 李 候補는 37.4% 支持率로 先頭에 섰다.
尹 候補의 支持率 下落勢는 全方位的으로 나타났다. 앞선 리얼미터 輿論調査에서 尹 候補는 全 年齡帶에서 支持率이 떨어졌다. 特히 50代에서 全州 對比 8.2%p 下落하며 가장 큰 落幅을 보였고 △保守 性向(-5.8%p) △家庭主婦(-17.2%p) △大邱·慶北(-10.4%p) 等에서도 下落이 두드러졌다(그래프1 參照).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와 內訌이 鎭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前 大統領 特別赦免, 外部 人士 迎入 論難 等이 支持率 下落으로 이어진 것으로 分析된다.
김대현 政治評論家는 “한 달 前만 해도 민주당에 公告한 支持를 보내던 40臺가 獨特한 世代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隣接한 3050世代로 尹 候補에 對한 疑懼心이 轉移되는 模樣새”라며 “20代를 겨냥한 選擧運動을 펼치면서도 정작 이들과 맞는 코드가 적은 尹 候補가 이番 機會에 왜 40臺가 민주당을 支持하는지에 對해 省察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金 評論家는 이어 “支持層에서 離脫한 50代, 家庭主婦 等이 關心을 가지는 入試 問題에 尹 候補가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한 方法”이라고 덧붙였다.
尹 候補는 大庄洞 開發 疑惑을 正照準하며 難關을 헤쳐가려 하고 있다. 12月 27日 大選 候補 選出 以後 처음으로 京畿 성남시 분당구에 位置한 大庄洞 開發 現場을 찾은 尹 候補는 “大庄洞 게이트를 設計하고 指示해 推進한 몸통은 李 候補”라고 批判했다. 尹 候補는 “公正과 正義 實現은 大庄洞 眞犯을 잡아들이는 것에서부터 始作된다”며 “公益의 탈을 쓰고 天文學的 利益을 챙긴 集團과 犯罪 集團을 확 뿌리 뽑아 不當利得을 還收하고 國民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民主黨은 집토끼 結集에 總力을 기울이고 있다. 競選에서 競爭했던 민주당 이낙연 前 代表는 1月 5日 光州를 始作으로 全國을 다니며 이 候補 支持를 呼訴할 計劃이다. 민주당과 열린民主黨은 12月 26日 黨 對 黨 統合을 合意했고, 1月 中旬까지 合黨을 마무리할 展望이다. 李 候補의 支持率 上昇勢가 觀測되면서 黨內 雰圍氣도 高調되고 있다. 民主黨 宋永吉 代表는 12月 29日 “李 候補 支持率이 드디어 40%를 넘기 始作했다”며 “42%를 넘어서면 當選圈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專門家들은 그러나 當場 이 候補 支持率이 反騰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展望한다. 新律 명지대 政治外交學科 敎授는 “尹 候補 支持率이 많이 下落했다는 事實은 그동안 尹 候補에게 中道層 票心이 몰렸다는 것을 傍證한다”며 “이들이 尹 候補에 對한 支持를 거뒀지만 곧바로 이 候補를 支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申 敎授는 이어 “保守 性向 有權者 一部도 尹 候補에 懷疑的 視線을 보냈는데 이는 一時的 現象에 그칠 公算이 크다”고 分析했다.
安 “單一化 考慮 없다”
尹 候補 支持率 下落의 最大 受惠者로는 國民宜當 安哲秀 大選 候補가 꼽힌다. 安 候補는 各種 輿論調査에서 支持率 新記錄을 更新하고 있다. 輿論調査 專門機關 韓國社會輿論硏究所(KSOI)가 TBS 依賴로 2021年 12月 24日부터 이틀間 全國 有權者 10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大選候補 假想對決에서 7.3% 支持를 얻었다(그래프2 參照).
尹錫悅-安哲秀 連帶 可能性도 擧論된다. 신율 敎授는 “尹 候補에게 失望한 中道層 票心이 安 候補로 向할 可能性이 높다”며 “3席 政黨 代表라는 點이 安 候補에 對한 支持를 躊躇하게 만드는 要因이었는데, 尹 候補와 單一化를 하겠다고 하면 망설이던 有權者도 便하게 安 候補를 支持할 수 있다”고 說明했다. 이어 그는 “尹 候補 處地에서는 떠나간 票心을 吸收할 수 있으니 當然히 魅力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安 候補는 “單一化는 없다”는 立場이다. 그는 12月 29日 宋 代表의 連帶 提案에 對해 “헛된 꿈꾸지 마라”며 線을 그었고, 國民의힘과 候補 單一化에 對해서도 “어떤 考慮도 없다고 이미 말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評論家는 “國民의힘 金鍾仁 總括選對委員長과 李俊錫 代表가 安 候補에 對해 批判的인 만큼 尹 候補가 멍석을 잘 깔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