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代 總選은 ‘公職選擧法’ 改正으로 게임 룰이 크게 달라졌다. 于先 準聯動型 比例代表制가 導入됐다. 比例代表議員 47席 中 30席까지 50% 聯動型이 適用된다. A黨이 比例代表 投票에서 6%를 得票하고 地域區에서 當選人이 나오지 못했다면 準聯動型制만으로 9席(18(300席의 6%)×50%=9)을 確保할 수 있다. 남은 比例代表議員 17席은 旣存 方式대로 政黨 得票率에 따라 配分된다. 少數 政黨은 이 17席 中에서도 最小 1席 以上 確保할 수 있다. 巨大 兩黨 獨食 救助는 緩和되는 代身 少數 政黨에는 유리하다. 多黨制 基盤이 擴充된 것이다.
最近 政黨 支持率 統計 資料를 準聯動兄弟에 代入해보니 自由韓國黨은 現 議席(108席)에서 最大(自由韓國黨 支持率이 낮은 輿論調査 專門機關 韓國갤럽 資料 基準) 40席이 줄어드는 現象이 나타났다(표 參照). 더불어民主黨은 120~137席으로 現 議席(129)보다 조금 적거나 많게 나왔다. 準聯動型第 受惠 政黨人 正義黨은 現 議席(6席)보다 最大 3倍 以上인 21席이 나온다. 勿論 더불어民主黨이나 自由韓國黨이 衛星(姊妹) 政黨을 만들지 않는다는 假定下에 進行된 시뮬레이션이다.
한국갤럽은 每週 金曜日, 리얼미터는 每週 月曜日과 木曜日 各各 輿論調査 結果를 發表한다. 한국갤럽은 有無線電話 面接調査, 리얼미터는 自動應答시스템(ARS) 調査 方式이다. 더불어민주당 支持率은 두 機關이 비슷하다. 自由韓國黨 支持率은 韓國갤럽이 리얼미터보다 大略 10%p 낮다. 왜 이런 隔差가 發生하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調査 技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바뀐 公職選擧法에 따른 議席數 變化를 알아보고자 두 輿論調査 專門機關의 政黨 支持率을 圈域別로 適用했다. 棄權票가 되기 쉬운 無黨層을 除外하고 政黨 支持率을 百分率로 換算한 다음 議席數를 推算했다. 例를 들어 韓國갤럽 1月 2週 서울의 境遇 應答 標本이 193名인데 여기서 無黨層 26%를 消去했다. 그런 다음 더불어민주당 支持率 36%를 百分率로 換算하면 49%가 나온다. 서울의 全體 議席數가 49石이니 이 中 49%를 適用하면 24席이 되는 式이다. 少數 政黨은 地域區 選擧에서 當選人이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準聯動兄弟에서는 比例代表議員을 確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