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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서 맞닥뜨리자…배달원에 辱說 侮辱準 벤츠 車主[e글e글]|東亞日報

골목길서 맞닥뜨리자…배달원에 辱說 侮辱準 벤츠 車主[e글e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7日 11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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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벤츠 차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캡처
配達員에게 辱說을 퍼붓는 벤츠 車主.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映像 캡처

골목길을 나가던 오토바이 配達員에게 侮辱的인 言辭를 뱉은 高級 外製車 運轉者가 捕捉됐다.

交通 關聯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16日 ‘配達 오토바이에게 侮辱的인 辱說을 내뱉던 벤츠 運轉者’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提報者 A 氏는 “來年 結婚을 앞둔 豫備 神父다. 豫備 新郞은 現在 配達 代行業體에서 일하고 있다. 이番 일은 事故만큼이나 抑鬱하고 화나는 일이다. 豫備 新郞이 配達 가는 途中 골목길에서 走行하고 있었다. 이때 前方에서 高級세단 車輛이 進入했다. 豫備 新郞은 서행하며 車輛을 被害 走行했다. 그러나 運轉者가 대뜸 辱說을 하기 始作하더니 車에서 내려 侮辱的인 말을 했다”고 傳했다.

A 氏가 公開한 오토바이 블랙박스 映像에 따르면 豫備 新郞이면서 골목길을 달리던 오토바이 運轉者 B 氏는 前方에서 오는 벤츠를 避하고자 서행하며 천천히 지나갔다.

車主 C 氏는 “X발놈아 천천히 다녀. 거기서 그렇게 세게 튀어나오면 어떡하려고 그래”라고 말했다. 이에 B 氏는 “왜 辱이에요 아저씨”라고 물었다.

그러자 C 氏는 車에서 내리더니 “뭐라고? 살살 다니라고 XX놈아 그러면”이라며 言聲을 높였다. B 氏가 "살살 다녀요. 좋게 말하면 되지 왜 辱을 하냐고요"라고 묻자 C 氏는 “놀랐잖아 XX 놈아”라며 繼續 辱說을 퍼부었다.

B 氏가 “當身만 놀랐어요?”라고 하자 C 氏는 “이 XX 놈아 네가 세게 달렸으니 너는 놀라도 되지. 너 이러다 박으면 나한테 해달라고 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골목을 빠져나가려는 배달원.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캡처
골목을 빠져나가려는 配達員.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映像 캡처

B 氏가 30㎞ 速度였다고 抗辯했지만 C 氏는 “30㎞가 弱한 거냐. 여기서 30㎞面 弱한 거냐고”라며 “미친 XX. 오토바이 니들은 눈깔 막 X발. 막 파. 法만 없으면 XX놈들 그냥 밀어버렸으면 좋겠다 眞짜”라고 暴言했다.

C 氏는 以後에도 “平生 配達이나 해 처먹고 살아 이 XX야. 거지 같은 XX들. XX 놈들. 니들 같은 XX들 때문에 社會 發展이 없어. XX 놈들아”라며 “내가 配達시키면 니들 그 돈 갖고 처먹고 살잖아. 네 子息까지 配達이나 해 처먹고 살아”라며 侮辱的인 말을 했다.

A 氏는 “豫備 新郞이 1年 넘게 配達 代行을 하면서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火가 난다. 警察署 訪問하니 侮辱罪度 成立 안 된다고 한다. 豫備 新郞은 精神的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呼訴했다.

한문철 辯護士는 이같은 提報에 “제가 只今까지 본 映像 中 第一 低質인 사람이다. 相對의 입이 시궁창인 거다. 相對를 刑事的으로 處罰할 수는 없다. 이런 境遇는 처음 본다”며 혀를 찼다.

該當 事緣을 들은 누리꾼들은 “오토바이 運轉者分 引性이 좋으시네요”, “車輛 運轉者가 劣等感이 甚한 것 같다”, “벤츠 運轉者 侮辱罪, 脅迫罪로 告訴하라”, “말하는 거 보니깐 組暴 같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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