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2月 27日] 26日(現地時間) 로이터 通信에 따르면 25日 駐美 이스라엘 大使館 앞에서 焚身한 美國 軍人이 死亡했다.
25日(現地時間) 美 空軍 現役 兵士가 美國 首都 워싱턴DC에 있는 駐美 이스라엘 大使館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地區 軍事作戰으로 팔레스타인 民間人 死傷者가 大量 發生한 것에 抗議하며 焚身했다. 以後 軍人은 病院으로 옮겨져 應急處置를 받았다.
지난해 10月 팔레스타인-이스라엘 紛爭이 또 한次例 勃發한 以後, 美國 內에서는 이스라엘의 過度한 武力 使用으로 팔레스타인 民間 死傷者가 續出하는 것에 對한 抗議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抗議 示威는 主로 駐美 이스라엘 外交公館 밖에서 열린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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