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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目할만한 새 冊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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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歲 그림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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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分野에 20 個의 商品이 있습니다.
1.

測定은 값을 求하는 道具다. 測定은 世上의 모든 것을 觀察하여 數字로 드러낸다. 測定은 數字로, 數字는 데이터로 變換되어 日常 속에서 쉽게 確認할 수 있다. 現代 社會에서 測定은 生活의 便利를 위한 有用한 道具로만 쓰이는 걸까?

2.

‘民主人權그림冊’은 四季節出版社와 民主化運動記念事業會의 協業으로 出刊하는 논픽션 그림冊 시리즈다. 우리가 사는 現代 社會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社會的 議題들을 찾아내어 그림冊으로 풀어냈다.

3.

注文, 配送, 到着. 簡單하고 便利한 消費 生活 속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진호 作家는 注文과 到着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여다본다. 作家는 勞動으로 連結된 우리 社會의 한 斷面을 보여 주면서 묻는다. ‘우리를 일찍 움직이게 한 사람은 果然 누구일까?’

4.

戰爭과 暴力의 慘狀을 마주하고 平和의 메시지를 銳利한 視線으로 捕捉해 온 권윤덕 作家의 새 그림冊 《幸福한 붕붕어》가 出刊되었다. 自然 속 生命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番 그림冊은 발 달린 물고기 ‘붕붕어’를 통해 自然과 分離된 채 環境을 破壞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자는 共存의 메시지를 건넨다.

5.

겉으로는 動物들의 평화로운 共存과 品位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動物들을 가두고 展示하는 動物園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動物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作家는 動物들에게 自己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所重한지와 華麗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人間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動物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暴力에 對해 이야기한다.

6.

日常 속 판타지로 늘 우리에게 놀라운 世界를 보여 주는 서선정 作家가 이番엔 轉學 간 아이의 마음을 통해 낯선 環境에 놓인 두려움을 克服하고 成長하는 이야기를 담은 《한 마리는 어디 갔을까?》를 펴냈다.

7.

條件 없는 受容에 對한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苛酷한 判斷이나 偏見을 벗어나 어린아이와 같은 純粹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작은 行動이 큰 變化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때로는 작은 몸짓이 큰 變化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8.

2023年 아마존 最高의 어린이冊 選定. 30餘 年間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作家로 자리매김한 우리 時代 最高의 그림冊 作家, 피터 H. 레이놀즈가 傳하는 眞正한 사랑에 關한, 時代를 超越한 보드라운 이야기다.

9.

어느 날 문득 생각난 趣味가 있다. 콩풍뎅이는 길가에 열린 다래 種을 뒤렁뒤렁 두드리고 사마귀는 妖精이 되어 아카시아 숲 사이를 마음껏 춤준다. 소금쟁이는 빛나는 달이 뜨면 스타카토로 뛰어오른다. 이렇게 新鮮한 趣味들을 하나씩 發見해 나가며 나만의 趣味를 만들어 보자.

10.

다비드 칼리는 愉快한 그림冊부터 眞摯한 그림冊까지 主題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몇 안 되는 作家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에서는 主人公이 작아진다는 판타지 性格의 재미있는 設定으로 始作해 漸漸 더 커지는 巨大한 世上에 놓여 以前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主人公의 어려움에 讀者가 共感하게 한다.

11.

2024年 볼로냐 라가치賞 [코믹스 얼리리더 部門] 大賞 受賞作.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린나무도 學校에 가는지, 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혼자 자라게 될 나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땅 위로 뾰족 솟아오른 새싹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아이의 빼곡한 質問에 엄마는 어떤 對答을 들려줄까?

12.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主催하는 2023 想像滿發 冊그림展 當選作이다. 當選作 展示 期間 동안 많은 觀覽客의 關心을 받으며 出刊 前부터 限껏 期待를 받던 作品이다.

13.

2010年 뉴욕타임스 ‘最高의 일러스트레이션’ 選定作으로 블렉스볼렉스의 眞價를 볼 수 있는 精巧한 ‘稅吏그래피’ 실크스크린 技法으로 完成되었다. 豐富한 色感과 빈티지韓 이미지에 담아낸 槪念, 觀念, 抽象 等을 통해 그림冊의 藝術性 그리고 思惟의 끝을 滿喫해 보자.

14.

2024年 볼로냐 라가치賞 大賞 受賞作. 2024年 ‘全 世界의 눈에 띄는 그림冊 100卷’. 人間의 靈魂을 慰勞하는 理事 와타나베 作家의 그림冊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希望의 旅程. “가장 所重한 것들이 散散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15.

쇠똥구리는 딱 알맞게 굳은 똥을 찾아 四方을 헤매고, 어렵게 찾은 똥을 정성스레 빚어서 구슬을 만든다. 그 所重한 똥구슬을 밤낮으로 힘겹게 굴려 집에 가는데, 누군가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금세 풀이 죽는다. 내게 가장 所重한 價値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旅程을 담은 그림冊이다.

16.

휘몰아치는 리듬이 一品인『호랭떡집』으로 2024年 봄, 볼로냐國際兒童圖書展 코믹스部門 라가치賞을 受賞한 서현 作家는, 이番 作品에서 雰圍氣가 사뭇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다. 작은 풀벌레가 車 한 盞 드는 簡素한 그림 한 點에도 視線이 오래 머무른다.

17.

아홉 名의 平凡한 人物이 登場해 自己 人生에 關해 말하는 ‘人生 이야기冊’이다. 어른이 된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던 時間을 지나왔고, 오래 前 우리가 내린 決定과 行動이 只今 우리를 어떤 式으로 살아가게 했는지에 關해 말한다.

18.

人生그림冊 32卷. 《視線 너머》는 總 2章으로 構成되어 있다. 1章은 하나의 正答만을 主張하거나 黑白論理로 꼬마 곰에게 選擇을 强要하는 고깔 곰과 投球 곰의 이야기, 2章은 主體的으로 狀況을 解釋하고 自身의 길을 가는 꼬마 곰의 이야기다.

19.

이수연 作家의 自傳的 經驗이 담긴 《어쩌다 보니 家口를 팝니다》는 現實에서 眞正한 幸福과 꿈을 渴望하는 이들의 고달픔을 慰勞하고 應援하며, 人生에서 重要한 價値를 抛棄하지 않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20.

1994年 日本에서 태어나 18年 넘게 運航했던 세월호가 韓國의 바다에 投入된 지 1年餘 만인 2014年, 304名의 所重한 生命과 함께 沈沒하기까지, 세월호의 一人稱 時點으로 慘事의 原因과 過程과 結果를 돌이켜보는 다큐멘터리 그림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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