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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目할만한 새 冊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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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分野에 94 個의 商品이 있습니다.
1.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베스트 그림冊 『虎狼이面이 韓國的인 멋을 살린 새로운 表紙를 입고 讀者들을 만난다. 『虎狼이面은 그림冊系의 노벨賞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賞을 受賞한 김지안 作家의 代表的인 여름 그림冊이다.

2.

草綠 香氣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動物 親舊들이 어디론가 向한다. 서둘러 到着한 곳은 蓮잎이 곱게 떠오른 蓮못. 動物 親舊들은 蓮못에서 特別한 여름 祝祭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親舊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蓮잎 浮沈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3.

딩동거미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 보니 거미줄이 망가져 있다. 그리고 개미들은 여기저기 다쳐 울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혔어.” 개미들의 말을 듣던 딩동거미는 거미줄 亦是 사람들이 망쳤다는 것을 알게 되어 火가 난다. 暫時 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딩동거미는 親舊들을 한데 모아 이야기를 始作하는데, 무슨 作戰을 짜는 것일까?

4.

每番 失手할까 봐 不安感을 느끼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冊 『난 完璧하지 않아』가 出刊되었다. 어린이의 日常 속 苦悶을 섬세하게 捕捉한 이야기로, 完璧해야 한다는 强迫을 아이 스스로 克服해 내는 過程을 그린다.

5.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지는 빵도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冊 作家, 시바타 케이코가 이番에는 빵도둑의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番에도 純粹하면서도 奇拔한 想像 속으로 우리를 案內한다.

6.

백희나의 그림冊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爲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五色燦爛한 맛있는 꿈을 꾸는 多情하고 奇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冊은 한番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冊이다.

7.

무더운 여름밤, 잠들기 前에 읽으면 더없이 좋은 冊, 《달샤베트》가 다시 讀者들을 찾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再出刊된 백희나의 그림冊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날 밤, 보름달이 녹아내리고, 늑대 住民이 사는 아파트가 停電되는 가운데 펼쳐지는 幻想的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特히, 이番 改訂版은 시원하고 感覺的인 디자인과 여름밤을 비추는 빛의 變化가 細心하게 돋보인다.

8.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人物이 같은 空間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問題를 實感 나게 담은 가운데 左右로 分割한 레이아웃, 밝고 鮮明한 色感을 使用한 프레임 配置 等 다양한 畵面 演出로 讀者들을 팽팽한 緊張感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9.

크립톤人이 뱉은 씨앗 하나가 宇宙를 떠돌다 地球에 떨어져 싹을 틔우니, 그 이름은 바로 수박맨. 수박맨의 달달한 냄새를 맡은 宇宙 파리들이 地球를 侵攻하려고 한다. 수박맨은 宇宙 파리로부터 地球를 지켜낼 수 있을까?

10.

測定은 값을 求하는 道具다. 測定은 世上의 모든 것을 觀察하여 數字로 드러낸다. 測定은 數字로, 數字는 데이터로 變換되어 日常 속에서 쉽게 確認할 수 있다. 現代 社會에서 測定은 生活의 便利를 위한 有用한 道具로만 쓰이는 걸까?

11.

‘民主人權그림冊’은 四季節出版社와 民主化運動記念事業會의 協業으로 出刊하는 논픽션 그림冊 시리즈다. 우리가 사는 現代 社會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社會的 議題들을 찾아내어 그림冊으로 풀어냈다.

12.

注文, 配送, 到着. 簡單하고 便利한 消費 生活 속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진호 作家는 注文과 到着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여다본다. 作家는 勞動으로 連結된 우리 社會의 한 斷面을 보여 주면서 묻는다. ‘우리를 일찍 움직이게 한 사람은 果然 누구일까?’

13.

아니社友루스는 뭐든지 ‘아니’라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작은 恐龍이다. 날이면 날마다 엉뚱한 일을 벌이고, 엄마가 하는 말마다 ‘아니’라고 받아친다. 그 바람에 엄마 恐龍이 火山처럼 暴發하고 만다. 아니社友루스는 슬그머니 집을 빠져나와 엄마 마음을 풀어 줄 方法을 窮理하는데, 잔뜩 怯에 질린 恐龍 親舊들이 허둥지둥 몰려온다.

14.

世上 속 수많은 사람 中 何必 너와 내가, 그날 그곳에서 만나 사랑하게 될 確率은 얼마나 될까? 『안녕, 오리배』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오던 두 사람이 偶然히 마주치며 始作되는 이야기다.

15.

수줍음 많은 아이의 心理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사랑스런 그림冊. 親舊들을 招待해 시끌벅적한 파티를 연 打이니,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親舊 비나가 보이지 않는다. 비나는 어디 있는 걸까?

16.

戰爭과 暴力의 慘狀을 마주하고 平和의 메시지를 銳利한 視線으로 捕捉해 온 권윤덕 作家의 새 그림冊 《幸福한 붕붕어》가 出刊되었다. 自然 속 生命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番 그림冊은 발 달린 물고기 ‘붕붕어’를 통해 自然과 分離된 채 環境을 破壞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자는 共存의 메시지를 건넨다.

17.

사각사각 그림冊 61卷. 冊 속에 들어 있는 돋보기로 빨간 背景에 숨어 있는 디테일을 찾으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場面을 만날 수 있는 『都市로 간 幽靈 엘사』가 ㈜비룡소에서 出刊되었다. 곳곳에 숨은 그림을 찾아보며 幽靈 엘사의 旅行을 함께하는 參與型 그림冊이다.

18.

‘다리’라는 建築物이 單純히 이곳과 저곳을 連結하는 屬性을 넘어 얼마나 다채로운 모습으로 空間과 歷史와 文化와 사람을 連結해 주는지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는 冊이다.

19.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한입에 쏙! 할머니의 여름 텃밭에는 맛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맛있는 菜蔬들이 담기고, 할머니는 설兒에게 시원한 여름 飯饌으로 오이冷국을 만들어 주신다고 한다.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맛이다. 올여름, 설아는 할머니와 수박花菜를 만들 거예요.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花菜를 함께 만들어 보자.

20.

옥희진 作家의 그림冊. 자유로운 드로잉과 多彩로운 色感, 愉快한 이야기가 調和를 이루며 어울림의 즐거움을 傳한다. 이야기는 코끼리 ‘두두’가 自身과 身體的 特徵이 다른 코끼리들을 만나 놀이하는 過程을 그린다.

21.

薔薇의 季節, 구슬이가 華奢하고 强烈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再出刊된 백희나의 그림冊 《나는 개다》는 伴侶犬 구슬이가 自身의 日常과 동동이와 家族이 된 事緣을 淡淡하게 傳한다. 이 作品은 《알沙糖》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伴侶犬 구슬이가 主人公이다.

22.

共感覺을 느끼는 한 男子와 그의 料理師 이야기를 담고 있다. 共感覺이란 어떤 하나의 感覺이 다른 領域의 感覺을 일으키는 일, 또는 그렇게 일으켜진 感覺을 뜻한다. 이를테면 어떤 色을 보면 어떤 和音의 소리가 들린다던지 그 反對의 境遇도 있다.

23.

《빨간 나무》, 《매미》, 《여름의 規則》, 《이너 시티 이야기》, 《잃어버린 것》,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到着》 等을 통해 全 世界 讀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作家 숀 탠의 創作 過程을 엿볼 수 있는 冊 《숀 탠, 한 藝術家의 스케치》가 出刊되었다.

24.

노랗고 작은 컵 하나가 登場한다. 이 컵은 “나는 컵이 아니야!”라는 조금 荒唐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고서 노란 컵은 讀者를 움직이게 한다. “나를 손에 들고, 머리꼭지를 싹 벗겨 내 봐.”라고 말이다. 그런 다음 컵은 “나는 무엇일까?”라고 묻는다. 컵은 무엇으로 變身할 수 있을까?

25.

진수경 作家의 實際 經驗談을 基盤으로 한다. 作家는 서울을 떠나 接境 地域 中 하나인 ‘漣川’으로 移住한 지 十餘 年이 지난 동안의 日常과 感情을 그림冊으로 담아냈다. 이 冊은 ‘接境 地域’이라는 낯설고 두려운 곳을 진수경 作家 特有의 따뜻함과 愉快함으로 讀者들에게 親近하게 紹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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