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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발 하라리 (Yuval Noah Harari)

性別: 男性

國籍: 아시아 > 이스라엘

出生: 1976年, 이스라엘 하이파 ( 물고기자리 )

最近作
2024年 4月 <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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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Yuval Noah Harari)

우리 時代 가장 影響力 있는 知性人. 英國 옥스퍼드 大學校에서 中世 戰爭史로 博士學位를 받았고, 現在 예루살렘 히브리 大學校 歷史學科 敎授로 있다. 歷史와 生物學의 關係,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動物 間의 本質的 差異, 21世紀 들어 科學과 技術이 불러일으킨 倫理的 問題 等 巨視的인 主題를 硏究하고 있다.
2022年 美國 外信記者協會 名譽賞을 受賞했고, 2018年과 2020年 다보스에서 열린 世界經濟포럼에서는 人類의 未來에 關해 基調演說을 했다. 2019年 배우자 이치크 野하브와 敎育과 스토리텔링 部門의 社會的 企業인 ‘사피엔스十Sapienship’을 共同 創立해 現在 世界가 直面한 가장 重要한 問題들에 對한 公論場을 活性化시키는 데 寄與할 方法을 摸索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CNN과 BBC 等 世界 有數의 言論을 통해 코로나19 事態,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이스라엘-하마스 戰爭 等 懸案에 對해 發言하며 大衆과 疏通하고 있다.
全 世界 65餘 個國에서 出刊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人類 3部作’(《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世紀를 위한 21가지 提言》)으로 21世紀 가장 重要한 思想家의 班列에 오른 유발 하라리. 그가 代表作 《사피엔스》를 그래픽노블로 脚色한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前4卷) 시리즈로 더 많은 讀者를 위한 새로운 挑戰에 나섰다. 1卷 ‘人類의 誕生’ 便(2020)에서 共存한 人類 종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은 理由를 追跡한 뒤, 2卷 ‘文明의 기둥’ 便(2021)에서는 農業革命의 裏面과 文明 建設의 土臺를 밝혔다. 이어 3年 만에 돌아온 3卷 ‘歷史의 背後’ 便(2024)은 수많은 個別 人間 社會를 하나로 統合한 歷史의 숨은 힘을 쫓는다.  

代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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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의 말

<호모 데우스> - 2017年 5月    더보기

人工知能은 우리의 認知能力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昨年에 알파고는 바둑에서 어떤 人間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戰略을 利用해 이세돌 9段을 꺾었다. 머지않아 컴퓨터는 自動車를 運轉하고 疾病을 診斷하는 것은 勿論, 人間의 感情을 理解하는 일까지도 人間보다 더 잘 해낼 것이다. 컴퓨터가 職業市場에서 人間을 밀어내고 巨大한 規模의 ‘쓸모없는 階級’을 만들어낼 때 福祉國家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구글과 페이스북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우리의 政治的 選好를 우리 自身보다 더 잘 알게 되면 民主主義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한便 生命工學은 人間의 壽命을 大幅 延長하고 人間의 몸과 마음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이러한 技術 發展의 惠澤이 모든 사람에게 公平하게 돌아갈까, 아니면 우리는 前例 없는 生物學的 貧富隔差를 目睹하게 될까? 性能이 向上된 超人間과 平凡한 人間 사이의 隔差는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人의 隔差보다 더 클 것이다. 또 다른 시나리오도 있다. 北韓이 技術的으로 성큼 跳躍해, 예컨대 모든 車輛이 自律走行하는 世界 最初의 國家가 되는 것이다. 中央集權化된 低開發 獨裁國家에는 利點이 있다. 南韓에서 人間의 運轉을 全面 禁止하고 完全한 自律走行 交通體系로 轉換하려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라. 南韓 사람들이 所有한 自家用 自動車가 數百萬 臺에 이르는 現實에서, 많은 사람들이 自身의 自由와 財産을 잃는 것에 反對할 것이다. 택시 技士, 버스 運轉士, 트럭 運轉士, 甚至於 交通警察들度 反對할 것이다. 그들 모두 職業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罷業과 示威도 잇따를 것이다. 또한 法的?哲學的 難題들도 이 計劃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萬若 自律走行 車輛이 事故를 일으키면 누구를 告訴해야 할까? 또 自律走行 車輛이 機能 誤作動으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無辜한 다섯 名의 步行者를 그대로 치어죽이는 것과 핸들을 꺾어 車에 탄 乘客들을 危險에 빠뜨리는 것 사이에서 選擇해야 하는 狀況을 생각해보라. 이 車輛은 어떻게 해야 할까? 南韓 같은 自由市場 民主主義에서 이런 難題들에 一一이 對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면 北韓은 어떨까. 그곳은 車輛이 많지 않고, 택시 技士들이 示威를 벌일 수 없고, 트럭 運轉士들이 罷業할 수 없으며, 모든 法的?哲學的 難題들이 어느 날 午後 펜 놀림 한 番으로 解決될 수 있는 곳이다. 딱 한 名만 說得하면, 그 나라는 하루아침에 完全한 自動交通 시스템으로 轉換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人類는 只今 前例 없는 技術의 힘에 接近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앞으로 올 몇十 年 동안 우리는 遺傳工學, 人工知能, 나노技術을 利用해 天國 또는 地獄을 建設할 수 있을 것이다. 賢明한 選擇이 가져올 惠澤은 어마어마한 反面, 賢明하지 못한 決定의 代價는 人類 自體의 消滅이 될 것이다. 賢明한 選擇을 하느냐 마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加那陀別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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