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솽쥔(오른쪽)과 지쯔메이가 中國 傳統 文樣을 對照하며 作品 디자인을 議論하고 있다. [10月 31日 撮影/寫眞 出處: 新華社]
[인민망 韓國語版 12月 1日] 高等學校와 大學校 同窓인 Z世代 陶瓷器 夫婦 지솽쥔(季雙俊)과 지쯔메이(季資美)는 같은 趣味로 인해 夫婦의 緣을 맺었다. 징더전(景德?, 景德鎭) 陶瓷器工藝 美術大學校를 卒業한 뒤 故鄕 룽취안(龍泉)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壘톈(爐田)촌에 定着해 ‘메이푸런’(梅夫人)이라는 이름의 作業室을 차리고 北送(北宋: 960年~1127年) 樣式의 靑瓷 硏究에 沒頭했다. 두 사람은 古代 自己에서 靈感을 얻었으며, 北送 '龍泉窯'(龍泉窯)의 器物과 釉藥의 特徵을 再現하고, 靑銅器, 金銀機, 古代 衣服 위의 文樣을 參考로 하는 等 傳統 文化에 對한 愛情을 陶瓷器에 쏟고 있다.
지난 몇 年 동안 그들이 만든 作品은 市場에서 認定을 받았다. 지쯔메이는 “模倣은 但只 手段일 뿐이며 內在化를 거쳐야만 自身의 생각과 現在 時代를 反映한 作品을 만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 몇 年은 創作에 더 많이 專念하고 싶다”고 말했다.
中國의 代表的인 靑瓷 生産地인 ‘龍泉窯’는 三國(三國: 220年~280年)?西晉(西晉: 266年~317年)?東進(東晉: 317年~420年) 時代에 槪要(開窯)한 以後 1600年 동안 가마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 器物이 두껍고 柔弱層이 얇은 ‘後태薄帷’(厚胎薄釉)와 劃花(劃花)?角化(刻花) 等 變化가 많고 多彩로운 文樣 裝飾 技法이 北送 龍泉窯의 典型的인 特色으로 꼽힌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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