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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歲 老人 運轉免許 合格! 그의 履歷에 더욱 놀라

86歲 老人 運轉免許 合格! 그의 履歷에 더욱 놀라

15:06, July 15, 2022

[인민망 韓國語版 7月 15日] 最近 貯藏(浙江) 항저우(杭州)의 八旬 老人이 運轉學院에 登錄해 運轉免許 試驗에 通過했다. 老人은 “늘 새로운 일에 挑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의 感歎이 이어진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 老人의 履歷을 알고 난 後 더욱 尊敬을 표했다.

??婦人과 外出하기 위해 運轉免許 獲得, “늘 새로운 일에 挑戰하길 좋아해”

이 老人의 이름은 쑨顚墜(孫振鋤), 올해 86歲 高齡者다. 夫人이 手術을 받은 後 걷기가 어려워져 婦人과 便利한 外出을 위해 쑨 老人은 婦人과 相議하기를 “現在 國家에서 政策이 緩和되어 70歲 以上도 運轉免許를 取得할 수 있다. 試驗을 본 後 車를 購買하면 함께 外出할 수 있다”고 했다.

처음에 쑨 老人이 運轉學院에 登錄하려 하자 여러 곳에서 拒否 意思를 表한 가운데 한 곳에서만 科目1 試驗을 먼저 通過한다는 條件으로 한 番 試圖해 보자고 했다. 이렇게 쑨 老人은 運轉學院의 ‘最高齡 學生’이 되었다. 科目1과 科目4에서 그는 모두 高得點으로 通過했으며 科目2를 練習할 때는 空冊에 적어가면서 實習에 臨해 講師들의 感歎을 샀다.

올해 3月 쑨 老人은 運轉免許 試驗에 堂堂하게 合格했고 그는 電氣車 한 臺를 購買했다. “運轉을 배운 理由는 夫人을 데리고 病院에 가거나 物件을 사기 위해서다. 나는 엔지니어다. 늘 새로운 일에 挑戰하는 것을 좋아하며, 배움은 늙어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法이다.”

??그는 ‘量彈一聲’ 參與者,  新中國 最初 原子彈 實驗 成功 목도

쑨顚墜

事實 새로운 일에 挑戰하기를 좋아하는 쑨 老人은 ‘量彈一聲’(兩彈一星: 原子彈·水素彈·人工衛星)의 參與者로, 新中國 最初의 原子彈 實驗 成功을 함께하며 이를 지켜봤다.

1936年 쑨 老人은 貯藏 융캉(永康)의 한 農民 家庭에서 태어나, 하얼빈(哈爾濱)軍事公正大學校 原子公正과 爆發實驗學科를 卒業한 後, 優秀한 成績으로 中國 最初의 核實驗 事業에 同參하게 되었다. 以後 쑨 老人은 2000km 以上 떨어진 신장(新疆) 뤄부포(羅布泊)에서 隱遁 生活을 하면 지냈다. 이곳은 黃沙 날씨가 견디기 힘들 뿐만 아니라 물도 不足한 곳이었지만 그는 이를 全혀 介意치 않았다.

中國 最初의 原子彈 爆發이 成功하자 科學硏究陣들은 모두 歎聲을 내질렀다.

1964年 10月 16日, 中國 最初의 核實驗이 成功하면서 첫 原子彈의 爆發音은 世上이 흔들릴 만큼 컸다. “그 瞬間 모든 이들이 成功했음을 알았다!”며 쑨 老人은 當時를 回想하며 感懷에 젖었다.

??“曺國이 가장 必要로 하는 곳에서 熱心히 일해야 한다”

以後 쑨 老人은 國防科學技術委員會에서 核武器 關聯 硏究實驗일을 했다. 미사일 核武器, 水素爆彈, 紙綿爆發核爆彈 및 大氣層 核實驗 等에 연이어 同參하며, 功勞도 세워 國家科學技術 進步 2等賞, 3等賞도 受賞했다. 1990年에는 國家人士部로부터 ‘特出한 功勞가 있는 中靑年 專門家’ 稱號도 받았다.

核武器 關聯 科學硏究實驗에만 32年을 몸담은 그는 靑春을 曺國의 核實驗과 國防事業에 獻身했다. 쑨 老人은 “國家를 위해서는 祖國이 가장 必要로 하는 곳에서 熱心히 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쑨顚墜 老人에게 敬意를 표한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CCTV뉴스 위챗 公式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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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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