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5月 9日] 늦봄 완亂(?南) 山間 地帶의 징더(旌德)縣 山村마을에 位置한 階段式 논에 물을 가두어 봄갈이가 한창이다. 새벽 안개로 뒤덮인 各樣各色의 階段式 논은 깨끗한 거울이 땅에 박힌 듯하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田園 風景은 生氣가 넘친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寫眞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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