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3月 31日] 量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言語로 ‘壁屋號’(碧玉湖)라는 뜻이다. 最近 양줘융춰호에 얼어있던 얼음과 눈이 녹으며 草原과 나무가 푸르러지고 量과 소가 무리를 이루는 等 生氣가 넘치는 風景이 나타났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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