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2月 15日] 2月 10日, 後難(湖南) 創社(長沙)博物館에서 터虞侯(投壺: 投壺) 體驗行事가 열려, 적지 않은 어린이들이 行事에 參與했다. 터우後는 ‘甁 속에 화살을 던져 넣는 놀이’로, 古代 술게임의 一種이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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