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火 奉送 最終 走者인 디니거얼(왼쪽)과 자오自願
[인민망 韓國語版 2月 5日] 4日 베이징 冬季올림픽 開幕式이 開催됐다. 聖火 漸化式에서 中國 體育代表團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디니거얼(迪?格爾) 選手가 노르딕 複合 中國代表人 자오自願(趙嘉文)과 나란히 最終 走者로 聖火 奉送에 나서며 베이징 冬季올림픽 성화봉을 꽂았다. 2001年生인 신장(新疆) 위구르族(維吾爾族) 出身의 디니거얼은 이番에 처음으로 冬季올림픽에 參加하며 目標는 歷史를 創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原文 및 寫眞 出處: 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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