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새 랜드마크, 都心 속 ‘空中庭園’ 톈안첸수

[인민망 韓國語版 1月 13日] 中國 最初 民族 資本으로 誕生한 機械 製粉工場 푸펑(阜豊)製粉工場은 상하이 푸퉈(普陀)區 모간산(莫干山)로 600號에 있다. 이 工場은 오늘날 ‘새로운 流行’과 歷史의 ‘衝突’李 만나 幻想的인 상하이 랜드마크인 ‘톈안첸수’(天安千樹·天安天壽)로 誕生했다.

英國 有名 建築家인 토마스 헤더윅은 中國의 黃酸(黃山)産科 바빌론의 空中庭園을 融合하여 푸펑製粉工場의 歷史的인 建築物 4個를 維持하면서 쑤저우(蘇州) 江邊에 ‘空中 오아시스’인 톈안첸數를 設計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中國新聞網 

旅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