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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宇步첸 重일한 協力事務局 事務總長 “協力 理念 電波로 共同 繁榮 促進”

御宇步첸 重일한 協力事務局 事務總長 “協力 理念 電波로 共同 繁榮 促進”

18:03, December 16, 2021

[인민망 韓國語版 12月 16日] 最近 御宇步첸(歐渤?) 中日한協力事務局(以下 ‘事務局’)의 事務總長은 인민망 記者와 映像 인터뷰에서 3國 間 協力에 寄與해 온 3國 共同의 文化的 價値 發掘, 誤解 解消, 地域 共同 繁榮 促進 等의 主題를 說明했다.

御宇 事務總長은 中國과 日本, 韓國, 러시아, 蒙古, 造船 等의 國家를 아우르는 東北亞 地域의 狀況은 複雜하다고 指摘했다. 또 美國은 東北아시아 地域에 屬하지는 않지만 그 影響力을 無視할 수 없다. 이 7個의 國家를 東北亞의 範疇에 놓고 볼 때 世界 1位, 2位, 3位의 經濟體가 있으며 世界的으로 影響力이 큰 大國인 中國과 美國, 러시아가 있어 그야말로 代價雲集(大?雲集: 華麗한 出演陣)이라 할 수 있다. 東北亞는 世界 唯一하게 2次 大戰이 남긴 問題가 徹底히 解決되지 않은 地域으로 敏感한 問題인 朝鮮半島 核 問題 等이 있어 매우 複雜한 地域이다. 그러나 東北亞 地域은 모든 國家를 아우를 수 있는 制度化된 協力 體制가 없는 地域이다. 그래서 現在까지 重일한 協力 事務局이 이 地域에서 體制化 程度가 가장 높은 組織으로 그 責任이 莫重하다.

御宇 事務總長은 重日韓이 3國 間의 相互 學習과 相互 融合을 主流로 오랫동안 交流한 歷史가 있으며 3國이 共有하는 東아시아 文化는 包容性과 共融性(共融性)을 가진다고 보았다. 그러나 現在 3國 네티즌 間에는 어느 程度의 認知的 差異와 異見이 存在하며 認知度가 낮은 水準에 있다. 이런 挑戰에 直面해 어우 事務總長은 “歷史를 바꿔 쓸 수는 없지만, 未來를 달리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事務局)는 未來를 내다보며 協力의 理念을 더욱 멀리 傳播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1年 事務局의 設立은 重일한 3國의 協力 體制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象徵한다. 10年間 事務局은 3國 間 各 分野의 協力에 많은 寄與를 하며 一連의 主力 事業을 推進했다. 그中 事務局이 主催한 重일한 3國 記者交流포럼 等 行事는 3國의 記者들에게 相互 龜鑑과 友好의 플랫폼을 提供했다. 御宇 事務總長은 言論이 協力에 焦點을 맞춰 協力 理念을 더 많이 傳播할 수 있기를 希望했다.

3國 協力을 促進하기 위한 具體的인 措置에 關해 어우 事務總長은 可能한 빨리 ‘中日한協力 國際포럼’을 開催할 計劃으로 3局에서 遠大한 識見과 經驗, 影響力이 있는 前 指導者, 前 政府 要因, 現 指導者 및 影響力을 가진 專門家, 學者를 招請해 3國의 協力을 促進하기 위해 共同으로 對策을 세울 것이라고 說明했다. 그外에 事務局은 3國 協力 데이터 港口를 만들고 ‘아시아 캠퍼스’, ‘靑年 大使’, ‘靑年 謀議頂上會議’ 等 프로젝트를 持續的으로 推進하며 ‘東北亞 文化의 都市’ 等의 플랫폼을 통해 사람과 사람 間의 交流 및 地方 政府 間의 協力을 한 段階 더 促進할 計劃이다. 御宇 事務總長은 “우리는 3國 協力 推進을 통해 地域 平和를 함께 守護하고 地域 共同 繁榮을 促進할 수 있기를 希望한다”고 덧붙였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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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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