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 슈퍼스타즈

	삼미 슈퍼스타즈 ; Sammi Superstars
會社名	株式會社 삼미슈퍼스타즈
設立鳶島	1982年 2月 5日
解體鳶島	1985年 6月 21日
마스코트	슈퍼맨
	所屬 리그
	韓國野球委員會
	韓國프로野球
	홈 球場
	崇義野球場 (1982年 ~ 1985年) ; 第 2 競技場義菴野球場 (1982年 ~ 1985年)
收容人員	12,000名(仁川) ; 10,000名(義菴)
緣故地	仁川 , 京畿 , 江原
	永久缺番
	歷代 타이틀
	시리즈 優勝 (0回)
	없음
	리그 優勝 (0回)
	없음
	成績(타이틀 以外)
	시리즈 出張 (0回) (굵은 글씨는 勝利한 해)
	없음
	플레이오프 (0回) (굵은 글씨는 勝利한 해)
	없음
	球團組織
	유니폼
홈	遠征

삼미 슈퍼스타즈 (Sammi Superstars)는 大韓民國仁川 , 京畿 , 江原地域을 緣故地로 한 프로 野球 팀이었다. 韓國野球委員會所屬으로, 崇義野球場 을 홈 球場으로 使用했다.

팀 歷史 [ 編輯 ]

1982年 [ 編輯 ]

1982年 2月 5日仁川商工會議所 에서 삼미 슈퍼스타즈를 創團했다. 첫 데뷔 競技였던 三星 라이온즈 와의 競技에서 인호봉 의 好投와 양승관 의 3打數 2安打 2打點의 活躍으로 5:3 歷史的인 첫 勝利를 거두지만, 그 以後에는 9勝(前期 리그 基準)밖에 거두지 못해 10勝 30敗를 거두었고, 後記엔 5勝 35敗, 1割 2푼 5里로 歷代奇別最低勝率을 거두었고, 正規 시즌은 15勝 65敗로 1割 8푼 8里의 不滅의 大記錄을 세우며 6位에 登極한다. 特히 4月 25日 OB와의 競技에는 8點次로 앞서 가다 逆轉敗를 當하였고, 結局 이틀 뒤에 박현식 監督이 프로野球最初로 自進辭退를 하게 된다. 以後 이선덕 코치가 監督代行을 맡았지만, 狀況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듬해 12月 25日 , 삼미는 팀 內 11名의 選手를 放出시켰다( 金東喆 은 放出以後自殺 하였다).

1983年 [ 編輯 ]

上位팀과 下位팀의 隔差가 너무 크다 보니, 結局 KBO 는 電力均衡을 위해 애當初 1985年 에 施行豫定이였던 在日同胞迎入을 1983年으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삼미는 在日同胞 장명부 와 이영구 를 迎入하고, 또 다른 仁川野球의 代父인 金晋榮監督을 迎入, 여기에 1982年世界野球選手權大會優勝 멤버인 임호균 , 김진우 , 정구선 , 이선웅 等이 加勢하면서 再創團을 彷彿케 했다. 契約金과 年俸을 합쳐 1億 3千萬 원에 附帶費用 5千萬 원을 받은 장명부 는 ‘1億 원의 사나이’로 불렸다. 그러나 示範競技 때만 해도 期待보다는 憂慮가 더 컸다. 特有의 엉거주춤한 投球 폼과 아리랑 볼에 가까운 拘束에 野球人들은 입을 모아서 “日本 프로野球의 退物을 너무 비싸게 사 왔다”고 指摘했다. “打者들을 테스트하고 있을 뿐”이라는 장명부의 眞價는 시즌에서 나타났다. 삼미가 치른 100競技中 60競技에 出場해 30勝(28先發勝) 16敗 6세이브를 올린 것. 最多選拔(44), 最多完投(36), 最多投球(427⅓이닝), 最多 타자(1,712), 最多失點(175) 等各種 시즌 記錄을 세웠다. 多樣한 驅從을 驅使했지만 球威自體가 좋은 것은 아니었다. 當時 코치였던 이재환 은 “볼 스피드의 緩急調節과 制球力, 그리고 마운드 運營能力이 아주 뛰어났다”고 밝혔다. '원투 펀치’ 장명부 와 임호균 은 42勝을 合作했다. 理解 삼미가 거둔 승수는 52勝이었다. 그럼에도 삼미는 韓國시리즈를 밟지 못했다. 前·後期리그 모두 2位에 그쳤기 때문이다. 6月 6日前期 리그 優勝까지 매직넘버 11을 記錄하며 有利한 高地에 올랐으나 남은 12競技에서 3勝 9敗로 墜落하며 해태(現 KIA)의 追越을 지켜봤다. 6月 1日 MBC(現 LG)戰에서 審判判定을 둘러싼 激烈한 抗議로 金晋榮監督이 拘束된 것이 決定的이었다. 後期 리그에서도 先頭를 달렸지만 8月 22日 백인천 코치 兼選手가 家庭事로 拘束되며 動力을 喪失했고 삼미는 來年을 期約했다.

1984年 [ 編輯 ]

1983年 삼미는 장명부의 빛이 發했다면 1984年은 어둠이 짙게 내렸다. 1983年 10月 27日 삼미는 理解 12勝을 올린 임호균을 롯데로 보내고 박정후(投手), 金正秀(1壘手), 권두조(遊擊手), 우경하(外野手)를 받는 트레이드를 斷行했다. “戰力强化를 위해서는 센터 라인을 强化해야 한다”는 장명부의 主張에 따른 것이었다. 임호균의 空白은 박정후, 신태중, 精誠만으로 메우겠다는 腹案이었지만 이들이 거둔 成跡은 14勝 27敗에 그쳤다. 또 장명부는 30勝에 따른 1億 원 보너스를 주겠다는 約束이 지켜지지 않자 怠業性 플레이로 一貫하며 13勝 20敗 7세이브로 墜落했다. 필드에 나서기 前에 內部 싸움에 지친 삼미는 전·후기리그에서 다시 꼴찌로 떨어졌다.

1985年 [ 編輯 ]

1985年은 더 悲慘했다. 3月 30日 롯데와 치른 開幕展에서 5-1로 勝利를 올릴 때까지는 ‘Again 1983’이었다. 그러나 以後 한 달間單 1勝도 追加하지 못하며 18連敗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4月 30日 MBC를 相對로 최계훈 이 4-0 완봉승을 거두며 기나긴 連敗의 惡夢에서 벗어났다. 이날 仁川 도원球場은 韓國시리즈 優勝이라도 한 듯한 雰圍氣였다. 連敗脫出의 기쁨도 暫時 5月 1日經營難을 겪던 삼미는 靑褓에 70億 원에 球團을 賣却한다고 發表했다. 前期리그까지는 삼미 유니폼을 입고 뛰기로 해 6月 21日 롯데轉移告別舞臺가 됐다. 6-16으로 大敗하며 마지막 競技를 勝利로 裝飾하려는 素朴한 꿈마저 希望事項으로 끝났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引受原因은 1984年 7月부터 삼미그룹의 主力會社인 삼미 海運의 赤字累積等經營難과 成績不振이 가장 큰 賣却의 原因이 되었는데 消費財分野系列社가 없었던 것도 ^[1] 컸다.

1次로 삼미 海運을 處理한 삼미그룹은 1984年 그룹의 象徵이었던 삼일빌딩을 산업은행에 290億에 賣却한다. 이런 狀況에서 1982年 ~ 1984年 동안에 45億1千萬원의 赤字를 낸 野球團을 維持 할 수는 없었다. 많은 弘報를 必要로 하는 消費財分野의 系列社가 全혀 없는 ^[2] 삼미 그룹의 性格上野球團이 創出하는 效果를 全혀 누리지 못한데다 85시즌 開幕과 함께 이어진 連敗로 인한 그룹 이미지 失墜는 球團의 賣却을 서두르게 하였다. 以後 청보 핀토스 로 재탄생하였다.

主要記錄 [ 編輯 ]

鳶島 - 順位 - 京畿 - 勝 - 牌 - 무 - 勝率
1982年
- 前半期 - 6位 - 40競技 - 10勝 - 30敗 - 0無 - 0.250
- 後半期 - 6位 - 40競技 - 05勝 - 35敗 - 0無 - 0.125

1983年
- 前半期 - 2位 - 50競技 - 27勝 - 23敗 - 0無 - 0.540
- 後半期 - 2位 - 50競技 - 25勝 - 24敗 - 1無 - 0.510

1984年
- 前半期 - 6位 - 50競技 - 18勝 - 30敗 - 2無 - 0.375
- 後半期 - 6位 - 50競技 - 20勝 - 29敗 - 1無 - 0.375

1985年
- 前半期 - 6位 - 55競技 - 15勝 - 40敗 - 0無 - 0.273

通算記錄 [ 編輯 ]

鳶島	팀명	順位	勝	牌	무	勝率	監督
1982	삼미	電氣 6位後記 6位	15	65	0	0.188	박현식
1983		電氣 2位後記 3位	52	47	1	0.525	金晋榮
1984		電氣 6位後記 6位	38	59	3	0.392	金晋榮
삼미 슈퍼스타즈 3시즌			105	171	4

選手團 [ 編輯 ]

歷代監督 [ 編輯 ]

臺數	이름	就任	退任
1代	박현식	1982年	1982年
代行	이선덕	1982年	1982年
2代	金晋榮	1983年	1985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