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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Oh Myeong-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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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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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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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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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年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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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 4月 6日
(
1962-04-06
)
(62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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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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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釜山廣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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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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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球·打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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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右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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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備 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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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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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入團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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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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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順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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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年
1次 4順位 (
롯데 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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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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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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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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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年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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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吳命祿,
1962年
4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野球
選手로
KBO 리그
의
롯데 자이언츠
와
三星 라이온즈
에서 뛰었다.
大學校 1學年 때인
1982年
白虎旗 全國 野球大會에서 2완봉승을 거두는 等
[1]
[2]
大學 時節 좋은 活躍을 하여
1986年 新人 드래프트
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1次 指名을 받고 入團하였으나 防衛兵 服務 等
[3]
여러 가지 事情 탓인지 롯데에서는 이렇다할 活躍(86年 4勝 中 3救援勝, 87年 5勝(4先發勝), 88年 6勝(모두 選拔))을 보이지 못했다.
그 뒤,
1988年
11月 22日
최동원
과 本人(오명록) 等 3名(以上 롯데),
김시진
等 4名(以上 三星)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三星 유니폼을 입었으나
[4]
"(싱싱한 選手를 三星에 보내는 것은) 將來를 내다보지 못한 處事"란 非難을 받아왔고
1989年
2勝(1舊怨) 3敗 2세이브 -
1990年
0勝 4敗 1세이브에 그친 데다
1989年
8月 18日
大邱 빙그레戰에서 빈볼 事件 때문에 3게임 出場停止 措置를 받았으며
[5]
1990年
시즌 뒤 打者로 變身을 꾀할 計劃이었지만
[6]
三星 側에서 發展 可能性이 없다고 判斷하여 같은 해
11月 24日
自由契約選手로 풀려 옷을 벗었는데 柔軟性 不足 탓인지
[7]
프로에서 成功하지 못했다.
出身學校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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