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投手計數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投手 (投手, 文化語 : 넣는사람; 英語 : pitcher )는 野球 에서 捕手 또는 타자 에게 공을 던지는 포지션에 있는 選手를 말하며 野球에서 키를 더 重要하게 생각하는 ^[1] 포지션이다. 指名 打者 가 있는 리그에서는 投手가 打席에 서지 않는다.

英文 表記 [ 編輯 ]

• 投手: P
• 先發 投手: SP
• 中間 繼投: RP
• 마무리 投手: CP

役割別 分類 [ 編輯 ]

先發 投手 [ 編輯 ]

競技의 맨 처음에 登板하여 1回부터 던지는 投手를 말한다.

中間 繼投 [ 編輯 ]

  救援 投手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先發投手가 完投夏至 않고 中途에 鋼板될 境遇 登板하는 投手이며 救援 投手(릴리프)라고도 한다. 팀이 리드하고 있을 때의 中間 繼投는 리드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投手에게 이어주는 役割을 한다. 팀이 리드당하고 있을 때의 中間 繼投는 더 以上의 리드를 許容하지 않고 競技를 逆轉시키는 役割을 한다. 役割은 두 가지로 區分되는데 1~2回 던지는 숏 릴리프와 3~4回 던지는 롱 릴리프가 있다. 最近에는 中間繼投와 마무리를 잇는 셋업맨의 槪念이 定着되고 있으며 以外에 左打者만 相對하는 左腕스페셜리스트, 몹업맨 等이 있다.

마무리 投手 [ 編輯 ]

美國 메이저 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의 監督 토니 라 陋舍 監督에 依해 細分化된 投手 役割 中에서 마무리 投手는 主로 세이브를 目的으로 第一 마지막으로 登板하는 投手이다. 팀의 勝利를 지키기 위해 主로 9回나 或은 8回에 登板한다. 單 세이브는 3點以下內에 登板한다. 3이닝 投球할 境遇 세이브도 適用된다.

投手의 投球폼 [ 編輯 ]

大部分의 投手들은 各自의 固有한 投球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손에서 공을 놓는 位置에 따라 다양한 投球폼을 몇 가지로 分類할 수 있으니 그 基準은 아래와 같다.

오버스로(Over throw) [ 編輯 ]

공을 머리보다 높은 位置에서 뿌리는 投球폼을 가리킨다. 높은 打點에서 공을 던지는 만큼 體重이 많이 실려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높은 打點을 形成할 境遇 부드러운 投球폼을 갖기 어려우며 力動的 投球폼은 關節에 部下를 불러올 危險이 크다. ^[2] 오버스로型 投手들 中에서도 特히 높은 打點을 保有한 投手는, MLB 出身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所屬 投手였던 팀 린스컴 ^[3] , KBO 리그 出身으로는 現 SSG 랜더스 의 投手 김광현 李 代表的이다. 이 中 김광현은 投球폼을 修正하여 過去보다 공을 놓는 位置가 多少 낮아졌다.

쓰리쿼터(Three-quarter) [ 編輯 ]

功을 눈높이 或은 그보다 若干 아래에서 놓는 投球폼을 가리킨다. 過度하게 팔을 높이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공을 던지기 좋고 이에 따라 負傷의 危險도 적다. MLB의 '빅 유닛' 랜디 존슨 李 代表的인 쓰리쿼터 投球폼을 가진 投手다. ^[4] KBO에서는 조상우, 원종현 選手가 쓰리쿼터 角度로 불 같은 强速球를 뿌리는 것으로 有名하다. ^{[5] [6]}

사이드 癌(Side arm) [ 編輯 ]

공을 놓는 地點(릴리스 포인트)李 어깨 아래쪽에서부터 骨盤 위쪽에 形成되는 投球폼을 가리킨다. 흔히 '옆구리 投手'라 부르기도 한다. 사이드 癌 投球폼으로 有名한 選手는 '뱀直購'로 有名한 前 기아 타이거즈 所屬 投手 임창용이 있다. ^[7]

언더스로(Under throw) [ 編輯 ]

앞서 說明한 '오버스로'의 對稱點에 있는 投球폼으로서, 骨盤 아래는 勿論 무릎 아래에까지 이르는 아주 낮은 릴리스 포인트를 갖는 投球폼을 指稱한다. 投球 時 공의 變化가 甚해서 適應에 어려움을 겪는 打者들이 많다. 이러한 緣由로 勝負處에서 危機를 틀어막는 消防手 役割을 맡는 境遇가 많다. 代表的 언더스로 投手로는 SSG 랜더스의 박종훈 ^[8] , 前 롯데 자이언츠 所屬 投手 정대현 ,前 해태 타이거즈 이강철 이 있다. ^[9] NPB 出身으로는 지바 롯데 마린스 의 投手였던 와타나베 슌스케 가 極端的으로 낮은 릴리스 포인트로 有名하다. ^[10]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