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標語 行動하는 信仰의 良心
結成 1974年 9月 23日
類型 社會運動 團體
目的 正義를 基礎로 人間의 尊嚴,
人權, 民主化, 平和, 統一
位置
活動 地域 大韓民國
公式 言語 韓國語
웹사이트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代表 김인국 新婦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 CPAJ )은 韓國의 로마 가톨릭교회 一部 私製 들로 構成된 社說團體이다. 韓國 天主敎會 內의 非認可 團體로 韓國 天主敎會의 公式的인 立場을 代辯하지 않는다. [1]

1974年 天主敎 原州敎區 의 敎區長이었던 池學淳 主敎가 全國民主靑年學生總聯盟 事件 (民靑學聯 事件)으로 拘束되자, 이를 契機로 結成됐다. 以後 1970年代와 1980年代 大韓民國 의 軍部 獨裁 下에서 維新憲法 反對運動, 緊急措置 無效化 運動, 民主憲政 回復要求, 光州 民主化 運動 等의 反 軍事獨裁運動을 벌였고, 가난한 이들의 生存權 確保 運動을 持續的으로 展開했다. [2] 1987年 6月 抗爭 當時, 서울大學校 學生이던 朴鍾哲 拷問致死 事件을 暴露하여 6月 抗爭 의 契機를 마련했다.

以後, 正驅使 活動은 自身들 뜻에 따라 方向이 달라진 親政府 或 反政府 活動으로 나타난다 濟州 海軍基地 建設, 韓美 自由 貿易 協定 의 社會的 이슈에 對해 立場을 表明 [3] 하였고, 2013年 에는 正義具現司祭團 所屬인 박창신 神父가 2010年 에 있었던 延坪島 砲擊 에 對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立場을 斗頓하는 發言을 하기도 하였다. [4] 2014年 부터 雙龍車 事態 解決을 위한 미사를 進行하였다.

主要 活動 [ 編輯 ]

第13代 大統領選擧無效確認 訴訟 [ 編輯 ]

1988年 1月 18日 司祭團 代表 김승훈 神父와 天主敎公正選擧監視團長 오태순은 윤일영 中央選擧管理委員長을 相對로 13代 大選에 對해 "지난해 12月 16日의 大統領選擧에서 選擧不正이 當選에 影響을 미쳤다."며 大統領選擧無效確認訴訟을 大法院에 提出했다. [5] 以後 大法院은 "大統領選擧 結果에 影響을 끼칠만한 不正이 있었다고 볼 證據가 없다."며 原告 請求를 棄却했다. [6]

KAL機 爆破事件 造作 疑惑提起 [ 編輯 ]

2001年 11月 23日 正義具現 司祭團은 天主敎人權委員會와 共同으로 記者會見을 갖고 " 대한항공 858篇 爆破 事件 關聯 7大 疑惑"을 提起했다. 12月 26日 에는 統一連帶 의 提案으로 多數의 市民團體들과 함께 "(假稱)김현희 KAL期事件 眞相糾明 市民對策委員會"(以後 KAL858期 事件眞相糾明 市民對策委員會로 變更)를 結成했다. [7]

以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高位 外交官인 리근(李根) 美國 局長은 非公式 席上에서 "우리는 KAL機 事件 以後 한番도 테러한 적이 없다"는 發言을 하여, 858篇 爆破 事件을 일으켰음을 間接 是認한 바 있다. [8] 國家情報院 過去事件 眞實糾明을 통한 發展委員會 [9] 는 事件을 再調査하고 2006年 8月 2007年 10月 두 次例에 걸쳐 이 事件에 對해 "造作이 아니다"는 結論을 내렸다. [ 出處 必要 ]

國家保安法 反對 [ 編輯 ]

金壽煥 樞機卿은 2004年 9月 13日 한나라黨 朴槿惠 代表를 面談한 자리에서 "北韓을 아직 믿을 수 없다"며 " 國家保安法 을 廢棄할 必要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金壽煥 樞機卿이 國保法 問題에 對해 公式的으로 言及한 것은 그때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金壽煥 樞機卿은 "젊은 神父들이 國保法 廢止에 힘이 돼달라고 할 때 廢止는 時機尙早라고 말했고, 名單에 拷問으로 넣겠다고 했을 때 빼라고 했는데 意志와는 달리 그대로 뒀다"고 말했다는 게 한나라黨 參席者들의 傳言이다. [11]

이에 正義具現司祭團 백남해 , 호인수 神父는 國家保安法 廢止에 反對하는 立場을 밝힌 金壽煥 樞機卿의 모습이 二重的이라며 反駁하고 國保法 廢止 意思를 밝혔다. [12] [13]

2007年 三星 祕資金 暴露 [ 編輯 ]

2007年 10月, 司祭團은 김용철 과 함께 三星의 祕資金 造成 疑惑을 暴露했다. 天主敎 信者들은 勿論 같이 活動했던 運動家와 政府 高位 官僚들까지 나서서 暴露를 挽留했으나 司祭團은 이를 무릅쓰고 發表를 强行하였다. [14] 司祭團 代表를 맡고 있는 전종훈 神父는 "20年 前 獨裁 政權에 맞섰던 司祭團이 이제는 經濟 民主主義와 經濟 正義를 위해 나섰다. ‘資本 獨裁’에 맞서기 위함이다" 라고 말했다.

4大江 事業 批判 [ 編輯 ]

韓國 天主敎 主敎團은 2010年 3月 12日 春季 定期總會를 열고 4大江 事業과 關聯하여 "自然 環境에 致命的인 損傷을 입힐 것으로 深刻하게 憂慮한다."는 聲明書를 發表했다. [15] 反面 12月 8日 鄭鎭奭 樞機卿은 "主敎團이 4大江 事業이 自然을 破壞하고 亂開發의 危險을 보인다고 했지 反對한다는 소리는 안했다." 며 主敎會議와 背馳되는 發言을 했다. [16]

이에 對해 正義具現司祭團은 "正 樞機卿의 發言이 主敎會議의 決定을 함부로 歪曲했다."고 反駁하는 聲明書를 發表했다. [17]

以後 서울大敎區 弘報局長 허영엽 神父는 樞機卿의 發言 眞意에 對해 解明하며, "當時 聲明에 ‘反對’나 ‘中止’等의 表現이 없었는데 積極的으로 解釋하는 분들은 反對라고 解釋해 一線 本黨에선 主敎들이 定해줘서 反對가 義務라고 하고, 本堂 信者들은 主敎會議의 決定을 거스르면 罪가 된다는 混亂을 겪는다는 얘기를 듣고 이들의 良心에 平和를 줘야한다는 司牧的 目的에 따라 하신 말씀"이라고 밝혔다. [18] [19]

이에 正義具現司祭團 所屬 金秉相 , 문정현 , 송기인 , 함세웅 神父 等 25名은 12月 13日 記者會見을 열고 鄭鎭奭 樞機卿의 4大江 關聯 發言을 批判하며, 서울大敎區 敎區長職에서 물러날 것을 要求했다. [20]

不正選擧 糾彈 時局미사 [ 編輯 ]

2013年 11月 22日 正義具現司祭團은 群山 수송동聖堂에서 朴槿惠 大統領의 退陣을 위한 時局미사를 執典했다. [21] 正義具現司祭團의 時局미사는 韓國天主敎主敎會의 正義平和委員會의 時局미사와 關聯된 것으로, 그에 앞서 7月 25日 釜山敎區 司祭들을 始作으로 全國 各 敎區의 私製 · 修道者 2165名이 連이어 時局宣言 을 한 바 있다.

正義具現司祭團의 時局미사는 他宗敎의 時局宣言 및 朴槿惠 大統領 退陣 運動 에 影響을 주었다. 敎會改革實踐連帶 , 全國牧會者正義平和實踐協議會 , 韓國基督學生會總聯盟 等 改新敎 30個 團體가 參與한 '國家情報院 選擧 介入 基督敎 共同 對策委員會'는 11月 27日 韓國基督敎會館 앞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 大統領 選擧 는 不正選擧임을 闡明하며, 現 大統領의 退陣을 要求한다"고 밝혔으며, [22] 11月 28日 에는 實踐佛敎全國僧伽會 大韓佛敎曹溪宗 所屬 僧侶 1千餘名이 時局宣言을 하였고, 11月 29日 에는 圓佛敎 社會開闢敎務團 所屬 敎務 30餘名이 時局宣言을 하였다. [23] [24] 11月 28日 改新敎 正義平和基督人連帶와 4個 향린敎會 (香鱗, 들꽃향린, 섬돌香鱗, 江南香鱗), 城門밖 敎會, 새民族 敎會의 平信徒 160名이 正義具現司祭團의 時局 宣言을 積極 支持한다는 聲明을 發表하기도 했다. [25]

한便 본 時局미사 中의 發言과 關聯하여 論難이 일기도 했다 [26] . 朴槿惠 大統領은 社會的 混亂을 惹起하는 活動이라고 非難하였으며, 새누리당 代辯人은 從北活動이라고 非難하였다 [27] [28] [29] . 또 宗敎界 및 一部 市民들의 反撥도 發生하였다 [30] [31] .

論難과 批判 [ 編輯 ]

延坪島 砲擊 關聯 發言 論難 [ 編輯 ]

2013年 11月 22日 에 正義具現司祭團 全州敎區는 群山 수송동聖堂에서 朴槿惠 의 大統領職 辭退를 促求하는 時局미사를 執典했다. [32] 이때 미사를 執典한 박창신 神父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0年 延坪島를 砲擊 한 것을 正當化 하는듯한 發言을 하였다고 알려지면서 論難이 됐다. [4] 當時 박창신 神父는 미사 講論에서 " 그러면 NLL(北方限界線) , 問題 있는 땅에서 韓美軍事運動을 繼續 하면 北韓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聽衆이 "쏘아요!"라고 對答하자) 쏴야지. 그것이 延坪島 砲擊 事件이에요. 그래놓고 北韓을 敵으로 만들어가지고 只今까지 이 亂離를 치르고 選擧에 利用하고 한 겁니다."라고 發言해 論難을 불러일으켰다.

박창신 神父의 '延坪島 砲擊 擁護 發言'에 對해 서울大敎區 丈人 廉洙政 樞機卿은 12月 29日 미사 中에 "그리스도人의 政治參與는 一種의 義務지만, 司祭가 直接 政治에 介入하는 것은 잘못된 日”이라고 間接的으로 批判했다. [33] 朴槿惠 大統領은 "分裂과 混亂을 惹起하는 일들을 容納하거나 默過하지 않겠다"고 警告했으며, [27] 새누리黨 尹相現 議員은 時局미사가 從北信仰이라며 司祭團의 發言을 非難했다. [28]

反面 민주당 文在寅 議員은 새누리黨 朴槿惠 大統領의 發言에 對해 "새누리당과 靑瓦臺의 종北몰이가 度를 넘었다"며 强度높게 批判했다. [29] 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 正義平和委員會는 2013年 12月 7日 에 '人權宣言文' 發表를 통해 '從北' 論難에 對해 "現 政府가 自身들과 意見을 달리하는 國民을 對象으로 無分別하게 進行하고 있는 從北 몰이는 分明히 思想의 自由 를 侵害한 것으로써 깊이 憂慮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 [34]

이와 關聯하여 正義具現司祭團은 大統領, 閣僚, 與黨이 講論의 趣旨를 歪曲하고 理念의 굴레를 뒤짚어씌움으로써 韓國 天主敎會를 甚히 冒瀆하였다고 批判했으며, 特히 從北論難에 對해서는 "뒤가 구린 權力마다 지겹도록 反復해온 危機對應 方式"이라고 反駁하였다. 아울러 正義具現司祭團은 全州敎區 司祭團의 要求를 尊重하며, 朴槿惠 大統領 辭退聲明이 司祭團의 立場임을 公式的으로 宣布하였다. [35] 司祭團 代表新婦인 나승구는 從北 論難에 對해 '保守言論에서 司祭團에게 色깔을 뒤집어씌우고 몰아붙인 일이 이番이 처음도 아니고 여러 番 겪어 익숙한 狀況'이라며 一一이 對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6] 로마 가톨릭 海外宣敎 擔當機構(PIME)의 公式 言論社 아시아뉴스는 "韓國 政府가 民主化 運動 新婦를 國家의 '炙'으로 몰았다"고 報道했다. [37] [38]

기타 [ 編輯 ]

  • 李明博 政府 時節, 美國産 소 輸入 禁止를 위한 촛불集會에 參加해 時局미사를 열기도 했으며, 4大江 事業 反對 等의 活動을 벌이면서 親政府性向의 言論과 團體들의 批判을 받기도 했다. [39] [40] 反面 進步性向의 言論, 團體들은 司祭團의 이런 行動이 國民과 함께하는 모습이라며 支持하고 있다. [41]
  • 司祭團의 社會 參與 活動은 內部的으로 敎會의 社會現實 參與가 適切한가를 두고 論難의 對象이 되고 있다. [42] 가톨릭뉴라이트모임인 나라사랑祈禱會는 이들을 天主敎界에서 追放해야 한다고 主張하기도 했다. [43] [44]
  • 正義具現司祭團 構成員의 政治性向과 關聯한 問題가 꾸준히 提起되고 있다. [45] 司祭團 所屬 문규현 神父 1989年 6月 6日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南北同時 統一念願 미사의 一環으로 1次 訪北해 平壤 장충聖堂 에서 미사를 奉獻하고 돌아왔다가, 不法으로 北韓에 入北해 平壤靑年學生祝典 에 參加한 林秀卿 을 板門店을 통해 歸還하는 데 同行하기 위해 그 해 7月 25日 再次 訪北했다. 그는 林秀卿 과 함께 8月 15日 板門店 을 통해 歸還했고, 이로 因해 國家保安法 違反으로 懲役 5年, 資格停止 5年을 宣告받았다. [46] 1998年 8月에는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代表團과 함께 訪北, 平壤統一大祝典에 參加해서 金日成 의 屍身이 安置된 錦繡山記念宮殿 芳名錄에 ‘金 主席의 永生을 빈다’는 글을 남겼으며 [47] 이 때문에 反國家團體 鼓舞 讚揚 嫌疑로 2次로 拘束 起訴됐으나 無罪 判決을 받았다.
  • 映畫 《 도마 安重根 》開封 當時 該當 團體 所屬 함세웅 新婦가 映畫 諮問에 參與했는데 [48] 도마 安重根 》은 8.15 光復 59周年 - 該當 團體 創立 30周年 記念 映畫란 [49] 이름으로 弘報했으나 허술한 演出-場面들 [50] 로 觀客들한테 외면당해 興行에 失敗했고 安重根을 《 英雄本色 》의 주윤발 또는 西部映畫에 나올 銃잡이처럼 描寫한 [51] 歷史歪曲物이란 指摘이 있었는데 諮問 役의 該當 團體 神父들이 더욱 慫慂해 酷毒한 評價를 받았으며 이 過程에서 2004年 最惡의 韓國映畫 不名譽를 [52] 안았다.

社會運動 [ 編輯 ]

主要 沿革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view.asp?ctxtIdNum=5102&keyword=%C1%A4%C0%C7%B1%B8%C7%F6%BB%E7%C1%A6%B4%DC&gubun=03 天主敎 用語 資料集]
  2. “天主敎正義具現司祭團이 걸어온 길, 正義具現司祭團” . 2008年 12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7年 11月 1日에 確認함 .  
  3. [報道資料]濟州 平和의 섬 實現을 위한 天主敎連帶 出帆과 生命平和미사|date=2010-10-10
  4. “延坪島 發言 論難, 박창신 神父 講論 專門 살펴보니” . 한겨레. 2013年 11月 24日. 2013年 11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그러면 NLL(北方限界線) , 問題 있는 땅에서 韓美軍事運動을 繼續 하면 北韓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聽衆이 "쏘아요!"라고 對答하자) 쏴야지. 그것이 延坪島 砲擊 事件이에요. 그래놓고 北韓을 敵으로 만들어 가지고 只今까지 이 亂離를 치르고 選擧에 利用하고 한 겁니다.  
  5. 東亞日報, "大統領選擧無效訴訟 天主敎 司祭團 等서", 1988-01-18
  6. 한겨레, "大統領選擧 無效 訴訟 大法 "證據없다" 棄却", 1989-05-12
  7. 統一뉴스, "市民社會團體, '김현희 KAL期事件 對策委' 結成키로", 2001-11-26
  8. 노재현 (2010年 10月 3日). " 北高位當局者, 數年前 KAL機 爆破 是認 " . 聯合뉴스 . 2010年 10月 4日에 確認함 .  
  9. 通稱: 國精院 眞實委, 2004.11.2. 出帆
  10. 國保法, 宗敎界 爭點으로 浮刻
  11. 金壽煥 樞機卿, "國保法 廢止 時機尙早" 論難
  12. '시골의 한 어리석은 新婦가 金壽煥 樞機卿께'
  13. “金樞機卿은 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14. 軍部 獨裁 부순 힘으로 資本 獨裁에 맞서다 - 時事IN
  15. “韓國 天主敎 主敎會議/韓國 天主敎 中央協議會, "生命 問題와 4大江 事業에 對하여", 2010-03-12” . 2016年 3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7月 29日에 確認함 .  
  16. 한겨레, "鄭鎭奭 樞機卿 "4大江 宗敎人의 領域 아니다"", 2010-12-08
  17. 프레시안, "正義具現司祭團, '4大江 擁護' 鄭鎭奭 樞機卿에 "詭辯이오"", 2010-12-10
  18. 聯合뉴스, ""鄭樞機卿, 4大江 無條件 贊成한 것 아냐"", 2010-12-13
  19. 한겨레, "鄭鎭奭 樞機卿쪽 "4大江 贊成한 것 아니다"", 2010-12-14
  20. 미디어오늘, "天主敎 元老司祭들 "鄭鎭奭 樞機卿 勇退" 波長", 2010-12-13
  21. “수송동聖像, "不法.不正選擧 糾彈과 大統領 辭退를 促求하며", 2013-11-23” . 2014年 12月 1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24日에 確認함 .  
  22. 미디어오늘, "天主敎 이어 基督敎團體들 “박근혜 大統領 辭退” 促求", 2013-11-27
  23. “뉴시스, "3代宗敎 時局宣言… '國精院 大選介入' 波長 커지나", 2013-11-28” . 2013年 12月 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24. 聯合뉴스, "圓佛敎 '朴大統領 辭退 促求' 時局宣言", 2013-11-29
  25. 가톨릭뉴스 只今여기, "改新敎 平信徒, 全州敎區 正義具現司祭團 支持 宣言", 2013-11-29
  26. “한겨레, '‘延坪島 發言 論難’ 박창신 神父 講論 專門 살펴보니…' 2013-11-24” . 2013年 11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27. CBS노컷뉴스, "윤상현 통해 드러난 大統領 意中 "信仰 뒤에 숨어 親北"", 2013-11-26
  28. 노컷뉴스, '時局미사 發言', 與 "從北信仰" VS 野 "分裂助長", 2013-11-26
  29. “韓國日報, "文在寅 "靑瓦臺·새누리 종北몰이 度 넘어… 憤怒 느낀다"", 2013-11-29” . 2013年 11月 3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30. SBS 뉴스, "敎皇廳에 司祭團 告發" vs "종北몰이에 憤怒", 2013-11-28
  31. 聯合뉴스, ""明洞聖堂 爆發" 脅迫 電話에 '時局 미사' 糾彈 集會 줄이어", 2013-11-24
  32. “수송동 聖堂, "不法.不正選擧 糾彈과 大統領 辭退를 促求하며", 2013-11-23” . 2014年 12月 1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1月 24日에 確認함 .  
  33. 한겨레, "敎皇廳 社會敎理, 司祭의 現實 參與 保障", 2013-11-25
  34. “2013 韓國敎會 人權宣言文” . 2013年 12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2月 9日에 確認함 .  
  35. 한겨레, "天主敎 正義具現 全國司祭團의 現 時局에 對한 立場", 2013-12-05
  36. 京鄕新聞, "종北몰이 처음도 아니고…흔들리지 않는 司祭團", 2013-11-30
  37. 아시아뉴스, "Government brands pro-democracy priest as "enemy" of the nation", 2013-11-23
  38. 告發뉴스, "韓, 民主化運動 新婦 國家의 敵?", 2013-11-27
  39. 聯合뉴스, "天主敎 正義具現司祭團 勇退促求", 2010-12-23
  40. 東亞日報, "宗敎界 反政府鬪爭 擁護 民主主義 根幹 威脅 行爲", 2008-07-03
  41. 한겨레, "(社說) 宗敎人들까지 나서는 狀況 嚴重히 받아들여야", 2008-07-01
  42. 가톨릭뉴스 只今여기, "信者들은 敎會의 社會 參與를 바라지 않는다?", 2010-12-29
  43. 가톨릭뉴스 只今여기, "가톨릭뉴라이트의 最新版, 나라사랑祈禱會", 2011-01-25
  44. 데일리안, "正義具現司祭團, 當身들만의 正義具現", 2011-01-24
  45. 네이버 인터넷 뉴스 檢索 結果, 2011年 1月 조선일보, 中央日報, 동아일보, 文化日報와 코나스, 獨立新聞, 뉴데일리 等의 言論에서 司祭團의 親北 性向에 對해 報道한 記事 174件 確認
  46. 한겨레, "임수경 문규현氏 5年 宣告 抗訴審 刑量줄어 방철 실랑이... 1百名 한때 連行", 1990-06-12
  47. 심규석 (2005年 8月 14日). “<`김일성主席 屍身參拜' 法的잣대 바뀔까>” . 聯合뉴스 . 2021年 10月 31日에 確認함 .  
  48. 이춘재 (2004年 8月 19日). “[서세원] “安重根과 함께 平壤 가겠다”” . 한겨레21 . 2021年 10月 31日에 確認함 .  
  49. 강은영 (2015年 8月 15日). “光復 70周年에 '千萬' 突破한 映畫 '暗殺', 잊지 말아야 할 殉國先烈 映畫 5” . 韓國日報 . 2021年 10月 31日에 確認함 .  
  50. 한승주 (2004年 8月 26日). “[새映畫] ‘도마 安重根’…醫師 安重根이 勇敢한 銃잡이?” . 國民日報 . 2021年 10月 31日에 確認함 .  
  51. 서한기 (2004年 8月 18日). “<새映畫> '도마 安重根 ' . 聯合뉴스 . 2021年 10月 31日에 確認함 .  
  52. 정명화 (2005年 1月 23日). “개그맨 映畫監督의 새로운 挑戰 "우리에게 挫折은 없다 " . 조이뉴스24 . 2021年 12月 24日에 確認함 .  
  53. 한겨레 (2007年 10月 30日). “三星 構造本, 前 任員 計座에 祕資金 50億 運用” . 2008年 7月 3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