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 라자로 마을
은
京畿道
義王市
오전동에 있는
가톨릭
社會事業 施設이다.
儺者로 마을
이라고도 불린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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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戰爭
勃發 直前인
1950年
6月 2日
에
메리놀회
所屬
조지 캐롤 安
主敎가 設立한 구라事業 機關으로, 無依託
한센病
患者 治療와 治療된 患者의 社會復歸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大韓民國 가톨릭이 運營 中인 구라事業[救癩事業] 機關 가운데 가장 代表的인 施設이다. 定着村과 함께 病棟, 診療所, 敎育館, 修女院 等을 갖추고 있다.
性라자로마을은 '그대 있음에'라는 題目의 慈善音樂會를 開催해 收益金을 내고 라자로돕기회를 構成하는 等 活潑한 活動을 벌이고 있다. 2007年 基準으로 라자로돕기회를 통해 性라자로마을을 後援하는 會員 數는 約 1萬 2千 6百 名이다.
2008年
4月을 基準으로 73名의 한센病 音聲患者가 살고 있으나, 2007年 한해 동안 10餘 名이 死亡하는 等 數字가 急激히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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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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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年 6月 2日: 性라자로마을 設立 (京畿道
光明市
)
- 1951年 : 儀旺으로 移轉
- 1952年 : 初代院長
李敬載
神父 赴任
- 1963年 : 診療所와 自立定着村 分離
- 1964年 : 고천國民學校 午前分校 個校
- 1969年 :
天主敎 서울大敎區
에서 水原敎區로 移管
- 1971年 : 會報 創刊
- 1975年 : 聖堂 竣工
- 1981年 : 준 本堂 昇格
- 1981年 : 避靜의 집 開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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