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영
(處英, ? ~ ?)은
朝鮮
중기의 僧侶
[1]
로
壬辰倭亂
當時 僧兵을 이끌고 여러 戰鬪에 參與해 功을 세웠다.
號는 腦묵(雷默)으로
西山大師
의 弟子이다.
1592年
壬辰倭亂
이 일어나자
西山大師
의 檄文을 받고
湖南
地域에서 1000名의 僧兵들을 이끌고 蜂起해 全羅道巡邊使
權慄
과 함께
독성산성
,
平壤
,
開城
等地에서 功을 세웠다.
1594年
都元帥
權慄
의 命令으로
宜寧
에서 軍士를 이끌고
南原
의
교룡산性
을 修築했다.
事後
1794年
賃金
正祖
의 命令으로
大興寺
의
表忠寺
에
西山大師
,
四溟大師
와 함께 安置되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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