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각 (金喬覺, 697年 ~ 794年 )은 新羅 의 僧侶 이다, 법명 은 석支障(釋地藏)이다.

新羅 王族 出身이다. 24歲에 唐나라 에서 出家하여 橋脚(喬覺)이라는 法號를 받았다. ^[1] 안후이省 舊火山 에서 華嚴經 을 說破하며, 衆生을 救濟하는 地藏菩薩 (地藏菩薩)의 化身으로 評價받았다.

그의 行跡은 813年 中國 唐나라 非景觀(費冠卿)이 쓴 舊火山 화성기(九華山化城寺記), 利用(李庸)이 編纂한 舊화산지(九華山志) 等에 記錄되어 있으며, 同 時代를 살았으며, 入寂 後 19年 뒤에 쓰인 唐나라 非景觀(費冠卿)의 著書가 가장 正確한 것으로 把握되고 있다. 祕境官은 舊火山이 있는 支柱 靑陽縣 사람으로 學問이 뛰어났으며, 舊火山 小彌縫에 隱居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客觀的으로 舊火山과 김교각을 觀察한 史料로 評價되고 있다.

最近 個人이 所藏中이다가 公開한 新羅의 名文遺物의 記錄에 따르면 唐나라가 아닌 서(西)신라국에서 出家한 것으로 記錄되어있다.

生涯 [ 編輯 ]

中國의 記錄에는 新羅의 王子란 記錄만 있을 뿐, 新羅 어느 王의 子孫이라는 記錄은 없다. 따라서 非景觀의 記錄에 있는 出生 連帶로 類推하여 三國史記 의 記錄을 參照해 볼 때, 김교각은 서기 697年 新羅 第32代 효소왕 4年 徐羅伐 宮闕에서 태어난 次男 水蟲으로 把握된다. 그의 아버지는 後에 제33대 성덕왕 이다.

701年 水蟲의 나이 4歲 때 32代 효소왕 을 代身하여 攝政을 하던 신목왕후가 暗殺되고, 몇 年 後 孝昭王이 後嗣없이 世上을 떠나자 김흥광이 王位에 오르니 33代 聖德王이다.

以後 水蟲이 畫廊이 되었을 때 親母 성정왕후와 성덕왕 사이에 後宮 問題로 葛藤이 일어나 世俗의 生活에 幻滅을 느끼게 된다.

721年 24歲의 나이로 新羅를 떠나 唐나라 건너가 出嫁하여 佛敎에 歸依하였다.

以後 舊火山 에 자리를 잡고, 構圖 活動을 하다가, 舊火山에서 75年을 修鍊하여 99歲에 涅槃에 들었다. 794年 弟子들을 모아놓고 告別人事를 한 뒤 入寂하였는데, 自身의 屍身을 石函에 넣고 3年 後에도 썩지 않으면 等身佛 로 만들라는 遺言을 남겼다. 涅槃에 든 後 山이 울면서 허물어지고 하늘에서는 천둥소리가 났다고 한다.

最近 國內에서 個人이 所藏하고 있던 新羅 名文遺物이 公開되었다.

該當 遺物에는 西(西)신라국이라는 名稱과 함께 김교각의 生涯에 對해 記錄되어있다.

內容은 地藏菩薩은 大鐵國 山의 西쪽 第一 먼 곳에 있고 梨大圖章이 어머니를 위해 說法하시고 億劫의 時間을 타고 天上의 부처가 된 後 1,500年, 人間 世上에 태어났다. 우리 家門의 서 신라국 王子 性은 김이요. 이름은 橋脚. 唐나라 定款 2年(西紀 628年), 7月 30日 生이다. 靈휘(永徽) 4年(653年) 머리를 깎고 배를 타고 왔다. 九紫山꼭대기에서 75年을 單座(端坐)하고 開院 16年(728年) 7月 20日 밤에 이르러 나이 99歲에 道를 이루고 입정(入定)한지 지덕(至德) 2年(757年) 7月 30日 顯貴한 神靈이 되어 나타나 塔을 세우고 그 땅에 道를 크게 일으켰다. 민공이 承服 1벌만한 땅을 恩惠로 베풀어(地, 閔公惠地一架娑) 사람의 힘이 아닌 것이 없어 自然히 神通해지고 조용히 솟아 나와 ㅁ이 없었다. 薦新이 張差 민공이 세운 承服 1벌만 ㅁ塔의 땅에 홀로 일어나 보탑을 만들었는데 9마리 龍이 구슬을 가지고 놀던 땅이라 하여 이름이 9龍(名)이다. 支障 薦新이 만든 塔이 只今까지 每番 光明(光明)을 내고 있다.

家計 [ 編輯 ]

• 父王 : 성덕왕 (聖德王, 691~737 在位:702~737)
• 母后 : 성정왕후 (成貞王后 金氏)

關聯 文獻 [ 編輯 ]

• 三國史記 (三國史記), 김부식, 1145年
• 舊火山화성기(九華山化城寺記), 悲觀頃(費冠卿), 813年
• 舊화산지(九華山志), 利用(李庸)
• 地藏菩薩全集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김교각 스님의 一代記
• 김교각記念館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한국방송 歷史프로그램〈韓國史 前(傳)〉 '等身佛이 된 新羅王子 김교각'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008年 5月 24日 放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