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준범 建物主 "2層 女子 사우나만 待避 通報 못했다" 建物主 "2層 女子 사우나만 待避 通報 못했다" 入力 2017-12-23 07:01 | 修正 2017-12-23 10:57 가 가 가 該當 記事를 북마크했습니다. 確認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複寫 本文 複寫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全體再生 詳細 騎士洑機 再生目錄 連續再生 닫기 ◀ 앵커 ▶ 火災가 난 堤川 스포츠센터의 建物主는 當時 建物 안에 있었던 것으로 確認됐습니다. 손님들을 待避시키기 위해 돌아다녔지만, 2層 女子 사우나에 있던 사람들에겐 불이 난 事實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범 記者입니다. ◀ 리포트 ▶ 火災 當日 午後 3時 53分, 建物主 李氏는 스포츠센터 1層 事務室에서 職員 面接을 보고 있었습니다. 불이 난 事實을 알고는 처음엔 消防署에 申告하는 代身 建物 內 消火栓을 利用해 直接 불을 끄려 했다고 陳述했습니다. [消防 當局 關係者] "試圖는 했는데 워낙 이게 火焰이 세고 빠르니까. 이 사람(建物主 李某氏) 얘기로는 '이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結局 이 氏는 自體 鎭火를 抛棄하고 한 層씩 올라가며 建物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待避하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發火 地點과 第一 가까운 2層 女子사우나에는 直接 들어가지 못하고 門밖에서만 待避하라고 소리질렀다고 消防當局에 陳述했습니다. [忠北消防本部 關係者] "'나가라'고, '脫出하라'고 그랬는데 男子 사우나室은 막 들어갔겠죠, 같은 男子니까. 그런데 女子 사우나 실은 막 못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女子 사우나 안은 火災警報器가 設置돼 있지 않아 犧牲을 더 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消防當局은 建物 內 CCTV를 통해 李 氏가 自身의 陳述대로 顧客들을 待避시키기 위해 建物 안을 돌아다닌 事實은 確認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堤川 #火災 #스포츠센터 #建物主 #消火栓 #사우나 #火災警報器 가 가 가 該當 記事를 북마크했습니다. 確認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複寫 本文 複寫 레이어 닫기 이 記事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火나요 後續要請 當身의 意見을 남겨주세요 0 /300 登錄 최신순 共感順 反對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