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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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글로벌네임: news1korea)
形態 株式會社
創立 2011年 4月 11日
本社 所在地 서울特別市 鍾路區 鍾路 47, SC제일은행빌딩 17層
核心 人物
代表理事 社長 이영섭 [1] , 編輯局長 蔡元培 [2]
主要 株主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웹사이트 http://news1.kr

뉴스1 (news1)은 大韓民國 의 民營 뉴스通信社 이다. 뉴스通信社로는 聯合뉴스 , 뉴시스 , NSP通信 , 뉴스웍스 等이 있다. [3]

槪要 [ 編輯 ]

뉴스1은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出帆시킨 民營 뉴스通信社 이다. [4] 記事를 全國의 新聞과 放送, 政府 部處, 主要 機關, 企業體, 인터넷 포털사이트 等에 供給하고 있다.

世界 最大 뉴스通信社인 로이터 通信과 손잡고 글로벌 經濟 뉴스와 워싱턴 政街 消息을 提供하고 있고, 로이터通信의 政治專門 뉴스서비스 '폴리티코'를 獨占 提供하고 있다. [5]

로이터 經濟뉴스 와이어 3個 서비스(로이터 비즈니스 리포트)를 包含, 總 12個 로이터 서비스 配布權을 確保하면서 國內 媒體 中 最大이자 最初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配布權을 保有하고 있다. [6]

한국기자협회 와 國際言論機構인 國際記者聯盟 (IFJ)에 加入돼 있다.

로이터 , AFP 等 外國 뉴스通信社와 提携해 國際 뉴스를 提供하는 한便, 서울, 釜山·慶南, 大邱·慶北, 仁川, 光州·全南, 大田·忠南, 蔚山, 京畿, 講院, 忠北·世宗, 全北, 濟州 等 全國 廣域市·道 17個 地域에 取材本部 네트워크를 構築해 國內 뉴스도 供給하고 있다.

事件事故 [ 編輯 ]

2020年 7月, 最小限의 事實確認 없이 虛僞事實을 流布하고 刺戟的인 記事를 쓴 記者에게 自體的으로 最優秀賞을 주어 論難이 되었다. [7]

各州 [ 編輯 ]

  1. 이승환 (2023年 3月 29日). “이영섭 뉴스1 代表理事 社長 選任” . 2023年 5月 11日에 確認함 .  
  2. 뉴스1 (2023年 1月 30日). “[人事]뉴스1” . 2023年 5月 11日에 確認함 .  
  3. 장우성 (2012年 2月 22日). " ‘世上이 期待하던 言論, 기다리던 通信社’ 만들겠다 " . 《기자협회보》 (韓國記者協會) . 2016年 11月 15日에 確認함 .  
  4. 半渡헌 (2012年 6月 2日). “뉴스通信 市場, 3巴戰 달아올랐다” . 《시사저널》 . 2016年 11月 15日에 確認함 .  
  5. 윤태형 (2012年 8月 20日). “뉴스1, 로이터 비즈리포트 轉載…더욱 豐富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뉴스1》 . 2016年 11月 15日에 確認함 .  
  6. 윤석민 (2013年 5月 23日). “뉴스1, 로이터 契約 擴大.. 온·오프외 모바일 國內 唯一 配布權” . 《뉴스1》 . 2016年 11月 15日에 確認함 .  
  7. 정민경 (2020年 7月 18日). “뉴스1, ‘年俸 5000 소리 질러’ 報道에 社內 最優秀賞 授與 ” . 《미디어오늘》 . 2020年 7月 18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