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龍熙 (1931年)

李龍熙
李龍熙
李龍熙 ; 李龍熙
出生	1931年 6月 10日 ; 日帝强占期忠淸北道沃川郡 안남면
死亡	2022年 10月 16日 (91歲)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本館	慶州
學歷	대전사범학교 卒業
經歷	第9·10代國會議員(1973年~1980年) ; 第12代國會議員(1985年~1988年) ; 第17·18代國會議員(2004年~2012年) ; 第17代國會後半期國會副議長 ; #經歷參考.
父母	이상훈(簿), 김시예(某)
兄弟	2男 1女中長男
配偶者	유정순
子女	3男 2女
軍服務	陸軍大尉全域
宗敎	佛敎
議員選手	5
議員臺數	9·10·12·17·18
正當	더불어民主黨
地域區	忠北報恩郡·沃川郡·永同郡 (9·10·12·17·18)
黨內職責	常任顧問
웹사이트	李龍熙 홈페이지

李龍熙 (李龍熙, 1931年 6月 10日 ~ 2022年 10月 16日 )는 大韓民國 의 政治人 이다. 第17代後半期國會副議長 을 歷任한 5線國會議員 이다. 本貫은 慶州 .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이용희는 1931年 6月 10日에 忠淸北道沃川郡 안남면 청정리에서 태어났다. 대전사범학교 에 25:1의 競爭을 뚫고 入學하여 敎師로 生活했으나 韓國戰爭 이 勃發하자 自願入隊하였다.

入隊後甲種將校 11期로 任官한 後熾烈했던 東海岸杆城高聲戰鬪에서 몇 番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現在도 그의 몸에는 當時除去하지 못한 砲彈破片 7個가 박혀있다. 中尉時節親戚의 紹介로 유정순과 結婚하였다. 그러나 時間만 나면 주먹밥을 만들어 夫婦가 함께 故鄕後輩들의 面會를 다니느라 다른 이들처럼 깨가 쏟아지는 新婚生活에 젖어 있을 겨를이 없었다.

1960年에 忠淸北道議員選擧 에 出馬해 當選되면서 政界에 入門한다. 그러나 1961年當時朴正熙 가 5.16 軍事政變 을 일으켜 議會가 解散되는 바람에 道議員職을 喪失하게 된다. 朴正熙 의 쿠데타에 憤怒한 이용희는 이듬해 野黨으로 出馬하기로 決心하고 民主黨 의 公薦을 받아 1963年의 第6代總選 에 出馬하였으나 朴正熙 의 妻男 육인수 에게 3連敗를 當하는 等落選의 苦杯를 들이켜야만 하였다. 4番째 挑戰 끝에 1973年의 第9代國會 에서 처음으로 院內에 進入하게 되고 初選임에도 新民黨 의 院內副總務라는 重責을 맡아 活潑한 議政活動과 反獨裁鬪爭을 펼친다. 그리고 第10代國會 에도 無難히 入城하였으나, 1980年에 全斗煥 의 5.17 軍事政變 으로 國會가 解散되어 議員職을 喪失하였다.

김대중 內亂陰謀事件 의 重要連累者로 指目된 이용희는 中央情報部 에 끌려가 52日間 모진 苦楚를 當하고 政治活動도 規制받게 되는 等 갖은 彈壓을 받는다. 이런 事件들로 인하여 나중에 光州民主化運動有功者로 選定되었다. 1985年에 解禁된 後第12代國會 에도 入城하였다.

金大中 과의 因緣은 6大總選 에 出馬할 當時金大中 은 신민당의 代辯人이었다. 金大中 은 第1野黨의 名代辯人, 이용희는 大統領 의 妻男과 맞붙어 惡戰苦鬪를 하고 있는 초라한 院外委員長으로 서로 "處地"는 달랐으나,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오랜 地氣를 만난 것처럼 意氣를 投合하였다.

그리고 그와 함께 "內外問題硏究所"를 만들어 大韓民國 의 民主主義爭取를 위한 抵抗하였다.

이 內外問題硏究所가 바로 朴正熙政權뿐 아니라 全斗煥 · 盧泰愚 로 이어지는 軍事獨裁期間 내내 韓國民主化運動 의 中心에 서서 熾烈한 鬪爭을 벌였던 동교동系補宜 뿌리였다.

1987年 6月, 國民들은 마침내 全斗煥軍事獨裁政權으로부터 降伏을 받아내고 만다. 新軍部의 政治規制에서 벗어나 12代國會 에 다시 院內에 進入한 3選議員 이용희는 統一民主黨事務總長과 副總裁의 자리에서 直選制改憲鬪爭을 先頭에서 指揮하였다.

6月抗爭後에는 또 與野各 4人으로 構成된 8人政治會談( 民政黨代表 권익현 , 윤길중 , 李漢東 , 최영철 , 民主黨代表 김동영 , 박용만 , 李龍熙 , 이중재 ) 野黨代表로 改憲作業에 直接參與하였다.

이 改憲作業에서 이용희는 大統領의 任期等基本的인 司寒外에도 拘束適否審, 集會結社의 自由, 言論出版檢閱等國民의 基本的伸張과 關聯된 條項을 改正하는데 全力을 기울였으며, 特히 最低賃金制의 新設과 勞組의 團體行動權에 對한 制限을 防産業體를 除外하고는 모두 풀 것. 이 두가지를 强力히 要求해 期於이 貫徹시키는 뚝심을 發揮하였다.

그러나 第13代總選 에서 영등포구 乙 로 地域區를 옮겼으나 落選하였고, 第14代總選 을 除外한 第1回地方選擧 에서 忠淸北道知事 에 出馬하였으며 第15代總選 부터 第16代總選 까지 4番落選의 아픔을 맛보았으나, 17代總選 에서 彈劾逆風과 탄탄한 組織力으로 便乘해 16年만에 再起에 成功하였다. 17代國會 에 再入城하여 國會行政自治委員長 을 歷任하였고, 大韓民國第17代國會 에서는 2006年 6月 19日부터 2008年 5月 29日까지 第1黨의 國會副議長 을 지냈다.

2008年 4月 9日 치러진 18代總選 에도 當選되어 第18代國會農林水産食品委員會委員 과 法制司法委員會委員 으로 活動했다. 第18代國會議員 의 任期를 마친 後政治的故鄕인 民主統合黨 에 復黨하였으며 現在 더불어民主黨常任顧問 을 맡고 있다. 그의 3男인 이재한 이 그의 地域區로 出馬하였으나 새누리黨 의 朴德欽候補에게 落選하였으며, 李龍熙國會副議長 은 2020年 9月 7日 더불어民主黨常任顧問 으로 再委囑되었으며, 李在明黨代表에 當選된 後 2022年 9月 14日 더불어民主黨常任顧問 으로 再委囑 되었다. 그러나 더불어民主黨常任顧問 으로 再委囑된지 얼마 지나지않은 2022年 10月 16日 새벽 自宅에서 老患으로 別世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