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의
柳喜烈
에 關해서는 該當 文書를 參照하십시오.
柳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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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
| 류종렬(柳鍾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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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61年 1月 12日
(
1961-01-12
)
(63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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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社
| (週)柳列컴퍼니 (代表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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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발라드
,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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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 背書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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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 유정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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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
| 基督敎
(
침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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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yooye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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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列
(柳列,
1961年
1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歌手
利子
어린이 및 家族 뮤지컬
프로듀서
이다. 代表曲으로는 《只今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을비》, 《離別이래》,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單 한番만이라도》, 《華麗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그 여름》, 《사랑의 讚歌》 等이 있다.
生涯
[
編輯
]
1961年
1月 12日
서울特別市
恩平區
(當時
西大門區
)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서울갈현초등학교
,
대성중학교
,
大成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韓國外國語大學校
에서 貿易學을 專攻.
高麗大學校 文化藝術 最高委課程修了
1986年
12月 19日
第10回 MBC 大學歌謠祭
에서
只今 그대로의 모습으로
라는 노래로 大賞을 受賞하면서 音樂界에 데뷔하였다.
[1]
그 後
1989年
까지 每年
한국방송
·
文化放送
의 年末 10大歌手로 選定되는 等 큰 人氣를 누렸다.
[2]
1996年 大韓民國 動搖對象,動搖를 사랑한 歌手賞 受賞
1994年
부터
2007年
까지
KBS 2FM
에서 柳列의 音樂앨범을 進行했었다.
[1]
최수종
,
신애라
,
조승우
等
演藝人
들이 읽어주는
오디오 北
을 만드는 事業도 進行했었다.
[2]
2007年
韓國女性障礙人聯合
의 第1代 弘報大使가 되었다.
[3]
直接 製作한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音樂隊》는 現在까지 70萬名 觀客突破 興行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2009年에는
獨逸
브레멘
州政府 招請公演,2011年 8月
中國 上海
國際 兒童劇 페스티벌
에 開幕作으로 選定된 바 있다.
2014年
第3回 예그린어워드
에서 한해 가장 優秀한 兒童 靑少年 創作뮤지컬 作品賞인'아시테지상'을 受賞하였다.
2010年 第 1回 大韓民國
對中文化藝術賞
韓國콘텐츠振興院腸 表彰을 받았다.
2012年 6月
에는 15살 年下의 아내 背書尹氏와 結婚을 하였고, 이듬해
2月
아들 유정윤이 태어났다.
經歷
[
編輯
]
- (週)柳列컴퍼니 代表理事
- 社會福祉法人 나눔인터내셔널 親善大使
- 韓國 女性障礙人聯合 弘報大使
- 福券基金 文化나눔 弘報大使
- 착限著作權 굳"C" 共同委員長
- 大寒歌手協會
副會長
- 韓國音樂室硏子聯合會 理事
學歷
[
編輯
]
非學位 修了
[
編輯
]
人間 關係
[
編輯
]
이수만
,
이문세
와 셋이서 當代 발라드를 주름잡은 이른바 '마삼 트리오'로 有名했는데 셋 다 引上이 말(馬)賞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契機로 셋은 親分이 생겼고 그 때로부터 現在까지 週期的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前
文化放送
記者인
최일구
와는 高等學校 同窓이다.
音盤
[
編輯
]
- 1輯(
1987年
) - 〈離別이래〉, 〈가을비〉 (1987.06.25)
- 2輯(
1988年
) -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華麗한 날은 가고〉 (1988.08.05)
- 3輯(
1989年
) - 〈에루화〉 (1989.10.01)
- 4輯(
1990年
) - 〈어느날 문득〉
- 5輯(
1993年
) - 〈처음 사랑〉
- 6輯(
1997年
) -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 7輯(
1998年
) - 〈겨울 채비〉
- 2005年
- 베스트 앨범
- 2006年
- 〈Always on my mind〉 , 〈Try to remember〉 (다른 音樂家의
팝
및
재즈
曲들을 다시 부른
리메이크
音盤이다.)
其他 活動
[
編輯
]
出演한 뮤지컬
[
編輯
]
- <하늘을 나는 洋탄자>
- <요셉 어메이징 드림코트>
- <빠담빠담빠담>
- <바리,잊혀진 자장歌>
製作한 뮤지컬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廣告
[
編輯
]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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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放送
[
編輯
]
라디오
[
編輯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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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