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시오 엘리손도
오라시오 엘리손도 (2007年 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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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語 이름
| Horacio Marcelo Eliz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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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 1963年 11月 4日
(
1963-11-04
)
(60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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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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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蹴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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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시오 마르셀로 엘리손도
(
스페인語
:
Horacio Marcelo Elizondo
, 1963年 11月 4日 ~ )는
아르헨티나
의 前
蹴球
審判이다. 兼任 職業은 詩人과 體育敎師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킬메스
에서 태어나 體育學을 專攻한 그는
아르헨티나 蹴球 協會
課程을 마친 뒤 蹴球審判 活動을 始作하였다.
1992年
에 열린
데포르티보 에스파뇰
과
벨그라노 데 코르도바
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競技에서 데뷔했으며,
1994年
에
國際 蹴球 聯盟
으로부터 國際審判 資格을 取得,
1996年
10月 9日
에 열린
에콰도르
와
콜롬비아
의
1998年 FIFA 월드컵 南美 地域 豫選
競技에서 처음으로 國際 審判으로 活動하였다.
그는
2006年 FIFA 월드컵
에서
獨逸
과
코스타리카
의 開幕戰 競技,
체코
와
가나
,
스위스
와 大韓民國의 組別 豫選 두 競技,
잉글랜드
와
포르투갈
의 8强戰 競技,
이탈리아
와
프랑스
의 決勝戰 競技의 主審을 맡기도 하였다.
스위스
와
大韓民國
의 組別 豫選 競技에서,
스위스
의
알렉산더 프라이
가 後半 31分에 넣은 골을 當時 이 競技의 負心이었던 로돌포 吳테로가 오프사이드를 宣言했음에도 不拘하고 競技를 그대로 進行시켜 이를 得點으로 認定해 論難이 일었고, 大韓民國 蹴球 팬들로부터 非難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골은 誤審이 아니었다. 프라이에게 패스를 했을 當時에
알렉산더 프라이
는 最終 守備手보다 한 발자국 뒤에 있었기 때문에 온사이드였다. 다만 패스 以後에
二號
가 공을 건드리는 瞬間 오프사이드 位置에 있어서 判定이 誤審으로 보였던 것이다.
또한,
잉글랜드
와
포르투갈
의 8强戰 競技에서도
웨인 루니
에게 退場 命令을 내려
잉글랜드
팬들의 怨聲을 샀고,
이탈리아
와
프랑스
의 決勝戰 競技에서도
지네딘 지단
이
마르코 마테라치
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자
지네딘 지단
에게 退場 命令을 내려 口舌數에 오르기도 했다. 2006年을 마지막으로 蹴球審判에서 隱退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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