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豹범
生物 分類 ??
界:	動物界
文:	척삭動物門
江:	哺乳動物江
목:	食肉目
과:	고양이과
亞科:	豹범亞科
속:	豹범속
種:	豹범
亞種:	아무르豹범
三名法
Panthera pardus orientalis
Schlegel , 1857
香名
英語 : Amur leopard →아무르 豹범 日本語 : ヒョウ 孝友 [ * ] 韓國語 : 豹범 [1] 滿洲語 : ????? 야르하 러시아語 : 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леопард 中國語 : ??豹
아무르豹범의 分布
保全狀態
危急(CR): 絶滅可能性 極端的으로 높음 評價機關: IUCN 赤色 目錄 3.1 [2] 滅種危機Ⅰ級: 現在 深刻한 滅種危機에 處해 있음 評價機關: 大韓民國 環境部 [1]

아무르豹범 ( 學名 :  Panthera pardus orientalis )은 深刻한 滅種危機에 놓여있는 豹범 의 亞種이다. 韓半島 , 러시아 , 滿洲 를 비롯한 極東地域에 한때 널리 分布했던 종이나, 只今은 棲息地가 狹小하게 줄어들었다.

形態 [ 編輯 ]

韓國豹범은 보다 작아서 몸통 길이 156 ~ 192.5cm, 꼬리 70 ~ 83cm, 귀 7 ~ 9.7cm, 뒷발 20.5 ~ 29.1cm 程度이다. 꼬리는 가늘며 몸통 길이의 2 分의 1 보다 길다. 머리는 크고 둥글며 귓바퀴는 둥글고 짧으며, 코는 若干 뾰족하고 눈은 둥글고 목은 짧다. 털色은 一般的으로 黃色 또는 黃赤色으로 몸體, 네 다리 및 꼬리에 검은 點무늬가 散在해 있다. 허리 部分과 몸 옆面의 무늬에는 中央에 담황갈색 털이 나 있어 葉錢처럼 보인다.

生態 [ 編輯 ]

大槪 高山 地帶의 山林 속에서 살며 높지 않은 바위 山에서는 바위 窟에서 산다. 먹이는 들쥐 , 등줄쥐 , 고라니 , 노루 , 멧돼지 , 멧토끼 , 사슴 , 山羊 , 다람쥐 , 작은 새 等을 잡아먹으며 먹이가 不足하면 꿩 이나 메추라기 , 비둘기 와 같은 새나 닭, 오리 같은 家禽類度 잡아먹는다. 때로는 村落의 個 나 송아지 , 돼지 같은 家畜을 襲擊하기도 한다. 交尾 時期는 겨울 또는 봄이며, 妊娠 約 100 日 뒤에 1 ~ 5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태어난 지 2, 3年이면 性的으로 成熟한다. 活動은 해 진 뒤나 새벽에 主로 活動한다. 性質은 사나우며 單獨으로 行動한다. 行動이 고양이 처럼 敏捷하고 나무를 잘 탄다. 韓半島의 酷毒한 추위에 잘 適應했으며, 사람을 잘 攻擊하지 않는 動物로 알려져 있다. ^[3] 理由는 豹범은 나무에서 땅으로 뛰어내려도 다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國際的인 保護 [ 編輯 ]

아무르豹범은 現在 韓半島와 滿洲, 러시아 極東地方에서 100餘 마리가 生存하는 滅種危機種이다. 現在는 어느程度 個體數가 增加했다. 러시아에서는 北韓과 隣接한 地域에 大部分의 個體가 生存하고 있다. 中國에서는 5~10餘마리가 生存하고 있다. 韓半島 에서 아무르豹범의 數가 急激히 減少하면서 그 影響은 러시아로 擴大되었다. 러시아 의 境遇 蘇聯의 動物保護政策으로 數가 늘어났으나 蘇聯의 解體 以後에 거의 滅種危機로 몰렸다. 現在 WWF 가 保護活動을 펼치고 있다.

韓半島의 아무르豹범 [ 編輯 ]

虎狼이 와 함께 犯 으로 불렸으며, 豹범만을 따로 일컫는 말로는 '돈點박이', '돈범', '梅花犯', '豹범'이 있었다. 大韓民國에서는 韓國豹범 이라고도 불린다.

三國志 魏書 동이전 에서는 門標가 東濊 의 特産品이었다는 言及이 있다. ^[4]

아무르豹범은 沿海州나 滿洲 地方보다는 韓半島에 主로 棲息하여 韓國豹범이나 朝鮮豹범으로 불렸다. 動物學者 헤르만 슐레겔 이 基準標本으로 쓴 아무르豹범이 잡힌 곳은 韓半島였다고 한다. ^[5] 虎狼이의 數가 줄어든 19世紀와 20世紀 初까지만 해도 韓半島 全域에 흔하게 棲息하였으며, 까치 와 虎狼이 (범)를 그리는 好作圖 民畫에도 虎狼이를 代身하여 자주 登場하였다. 이 그림의 뿌리는 中國에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豹범과 까치를 함께 그리는 ‘票作도’는 ‘기쁨으로 報答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新年洑喜를 象徵하는 까치 豹범 그림이 朝鮮으로 넘어오면서 中國의 豹범이 朝鮮에 와서 虎狼이로 바뀌어 ‘好作圖’ 그림으로 바뀐 것이다. ^[6]

하지만 日帝强占期에 有害鳥獸 除去를 口實로 한 日本의 無慈悲한 사냥으로 個體數가 急減하였다. 日帝强占期에 잡힌 記錄은 624마리로 보이나 實際로는 數 千마리가 捕獲된 것으로 보인다. 解放이 지난 뒤에는 棲息地가 줄었들었고 韓國戰爭으로 棲息地가 破壞되었으며 個體數도 急激히 줄어들었다. 그 때의 記錄을 보면 1千 마리 以上 捕獲이 됐다고 한다.

大韓民國에서는 1962年 陜川郡 吾道山 에서 捕獲된 以後 目擊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捕獲된 個體는 昌慶苑 에서 살다 1973年 에 죽었다. 하지만 以後에도 每年 目擊談이 들리고 있으며 江原道와 慶尙道 一帶에서 많이 들리고있다.

北韓 에서는 1999年 蓋馬高原 地域과 2003 ~ 2004 年 咸鏡南道 靈光郡 千佛山에서 棲息이 確認된 바 있다. ^{[7] [8]}

그러나 北韓은 워낙 閉鎖的이라 現在의 現況은 아직 모른다. 크낙새는 聯合뉴스tv에서 조선중앙텔레비전의 放送映像을 報道하면서 生存이 確認됐지만 豹범과 虎狼이는 제대로된 現況把握이 되지 않고 있다.

復元 [ 編輯 ]

現在 아무르豹범은 環境部 指定 滅種危機 野生生物 Ⅰ級으로 指定되어 있다.

서울大公園에는 中國 하얼빈動物園에서 들여온 아무르豹범이 새끼를 낳았다. ^[9]

2016年 韓國 豹범의 게놈指導가 世界 最初로 完成되었다. ^[10]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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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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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豹범

• 韓國 豹범 , 한국범 保存基金
• 豹범 - 滅種危機 野生生物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