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원
(辛炯琬
[1]
,
1958年
2月 15日
[2]
~)은
大韓民國
의
歌手
, 作曲家, 作詞家, 敎授이다. 代表的인 노래로는 "
터
", "
개똥벌레
", "
서울에서 平壤까지
" 等이 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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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東區
出身이다. 1982年 '불씨', '琉璃壁'으로 데뷔했으며,
1987年
2輯 '
개똥벌레
'로
MBC
아름다운 노래 對象 金賞을 受賞했다. 放送社프로듀서들이 뽑은 韓國放送프로듀서上 歌手賞, 가장 文學的인 歌手賞(한국문인협회 主催)을 受賞하였으며 大韓民國 第15代
大統領
金大中
의 公式 追慕曲人 '
當身은 우리입니다
'의
作曲
科 노래를 맡았다. 박원순市長과 함께 世界環境올림픽 람사르總會 弘報大使를 맡았으며 第1回 民族統一 音樂會(MBC主催) 平壤公演에서 南側代表 歌手로 公演했다. 社會性이 짙은 노래를 따뜻한 人間愛에 담아 노래하는 歌謠界에 獨步的인 歌手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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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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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熙大學校
포스트모던音樂과 敎授 (
2003年
~ 現在)
- 韓國音樂室硏子聯合會 副會長 歷任
- 굿뮤직 代表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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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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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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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年
圖書出版 장원 꿈이 있는 젊음(BGM 신형원 - 더 좋은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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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報 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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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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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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