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常勤
(非常勤) 또는
파트타임
(Part-time) 또는
時間選擇制 일자리
는
非正規職
의 한 形態이다. 勤務 形態에 關한 用語로 定해진 날과 時間만 勤務 한다. 一般的으로
正規職
과 比較하기 위해 使用된다. 間或 留級 自願奉仕者와 混同되나, 留級 自願奉仕者는 勤勞者로 分類하지 아니하며 따라서 非常勤이나 파트타이머가 아니다.
時間制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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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務 時間 等 部分的으로 勤務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많다. 補助的인 作業이 많아
아르바이트
도 一種의 非常勤이며, 辯護士, 會計士 等 專門 知識을 가진 職種에서도 非常勤을 요하기도 한다. 國家 및 地方 公共 團體는 非常勤 職員이라는 것이 많다.
나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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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에서는
2015年
5月 基準으로
公共機關
에서
워크넷
에 올린 3個月짜리
期間制
事務職
勞動者
採用記事를 보면, 勞動時間이 法廷勞動時間人 8時間 동안 일하는 全日制와 달리 4時間,賃金은 56萬원(2015年 最低賃金인 5,580원*4時間*25日)에 不過한 境遇도 있을만큼 短時間, 低賃金勞動이다. 그래서
京鄕新聞
에서는 박근혜政權이 時間制 일자리의 役割모델로 삼은
네덜란드
바세나르 條約을 根據로 時間選擇制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가 되려면,
同一勞動 同一賃金
이 適用되어야 하고
正規職
轉換이 可能해야 한다고 社說에서 論說하였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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