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用者討論 : Knight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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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對로, “옛날옛적부터 儒敎라는 單語는 썼습니다.”라는 駭怪한 主張을 펼치는 사람 및 그 主張에 同調하는 사람은 제 使用者 文書 및 討論에 글을 남기지 말아 주십시오. 옛날옛적에 쓰인 儒敎라는 말은 “宗敎로서의 儒敎”라는 뜻이 아니라, “儒學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現代的 價値附加”와 같은 妄言을 하는 사람 및 그 主張에 同調하는 사람도 拒否합니다.

文化財 文書에 '星氏 分類'를 追加할 때에는 人命과 文化財를 區分하기 위하여 '星氏 分類' 뒤에 "|*"를 붙여 編輯해 왔습니다. 參考하시기 바랍니다. -- Nosu ( 討論 ) 2016年 1月 9日 (土) 18:22 (KST) [ 答辯 ]

아, 고맙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9日 (土) 21:00 (KST) [ 答辯 ]

우성면 文書 編輯 關聯 [ 編輯 ]

우성면 文書에 "分類:만경 盧氏" 를 追加하신 理由가 무엇인가요? 우성면에 "만경 盧氏"만 居住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于先 되돌려 놓았습니다만, 合理的인 理由가 있다면 文書에 그 內容이 包含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Nosu ( 討論 ) 2016年 1月 9日 (土) 18:30 (KST) [ 答辯 ]

分類:만경 盧氏 에 만경군을 追加한 것과 같은 理由입니다. 만경 盧氏의 本貫은 正確히는 만경군의 우성면이라서 追加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된 것 같네요. 修正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9日 (土) 21:02 (KST) [ 答辯 ]

安寧하세요, 새벽에 最近 바뀜을 보다가 문득 疑問이 들어 訪問했습니다.

님께서 生成하신 分類가 아님을 알며, 다만 編輯者 立場에서 意見을 드리고자 합니다. 中國에서 '들어왔다' 라는 말에 어디로? 라는 目的語가 없습니다. 勿論 韓國語 위키百科는 韓國語로 쓰여져있지만 韓國의 辭典은 아닙니다.( 백:아님#국가 ) 勿論 韓國人 讀者가 보면 當然히 韓國으로 들어온 姓氏를 의미하겠습니다만, 그 外 國籍의 讀者가 보면 疑訝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성氏에 關心이 없는 제가 보더라도, 中國에서 성氏에 影響을 받은 國家가 韓國밖에 없는가?라는 質問 亦是 可能해보입니다. 設令 韓國밖에 없더라도, 大韓民國을 明示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에 對해 어떠한 意見이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_^ ? Tablemaker 2016年 1月 10日 (일) 04:01 (KST) [ 答辯 ]

分類:中國에서 들어온 姓氏 分類文書는 元來 있던 것이라서 앞으로 고치려 했습니다. 생각난 김에 처음으로 돌아가서 分類:中國에서 들어온 姓氏 分類:中國에서 韓國으로 들어온 姓氏 라는 꼴로 고쳐보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10日 (일) 04:04 (KST) [ 答辯 ]

分類 生成 問議 [ 編輯 ]

分類 生成時 타 위키의 링크도 付託드리겠습니다. 假令 分類:中國의 醫師 같은 境遇를 말이죠.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26日 (火) 19:46 (KST) [ 答辯 ]

分類:中國의 醫學者 라는 分類가 따로 있는데 醫學者로 統一하시는게 어떠할까요? 醫師는 몸을 硏究하는 學者도 의미하니까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26日 (火) 19:48 (KST) [ 答辯 ]
分類:中國의 醫師 分類를 만들 때 分類:韓國의 醫師 를 參照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萬若 統合하게 되면, 나중에 文書가 많이 만들어진 뒤에 다시 나누어야 합니다. 不必要하게 보이더라도 그냥 두시는 게 낫습니다. 또한 分類:醫師 分類:醫學者 는 醫療 關聯 職業이라는 點에서는 비슷하지만, 全혀 다른 分類입니다. 이 둘을 統合하자는 것은 分類:法曹人 分類:法學者 를 統合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27日 (水) 23:21 (KST) [ 答辯 ]

두 分類 같은 것 아닌가요? 分類:韓國의 軍種別 軍人 을 만드신 理由가 궁금하네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16:38 (KST) [ 答辯 ]

代身 答辯을 드리자면 韓國語 위키百科에서는 '韓國'이라는 槪念을 一般的으로 '大韓民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分類:韓國의 軍種別 軍人 에는 分類:大韓民國의 軍種別 軍人 分類: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軍種別 軍人 이 包含됩니다. -- BIGRULE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17:27 (KST) [ 答辯 ]
또한 光復 以前에 存在했던 國家 (朝鮮이나 考慮 等)의 軍宗別 軍人에 關한 分類도 分類:韓國의 軍種別 軍人 에 包含될 수 있겠습니다. -- BIGRULE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17:30 (KST) [ 答辯 ]
BIGRULE 님의 答辯과 비슷합니다. 大韓民國 사람들은 大部分 大韓民國만을 韓國이라 指稱합니다. 하지만 여기 이 웹사이트는 韓國語 위키百科이며, 韓國語는 大韓民國에서 쓰는 言語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쓰는 言語를 모두 包含하며, 그에 앞서 朝鮮이나 高麗에서 쓰는 言語도 包含합니다. 마찬가지로 韓國이란 現代의 韓國뿐만 아니라 歷史的으로 存在했던 수많은 나라도 包含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00 (KST) [ 答辯 ]
그렇게되면 分類들이 너무 많이 量産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18 (KST) [ 答辯 ]
왜 分類가 너무 많이 量産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必要하기 때문에 生成된 分類이며, 當然히 있어야 할 分類입니다. 獨逸의 歷史를 分類하면서 中世 오스트리아는 빼자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獨逸이 完全히 分離된 게 步五戰爭 以後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2月 1日 (月) 22:08 (KST) [ 答辯 ]

參考로 韓國의 軍隊에서 現代式 軍種이 導入된 時期가 朝鮮 末期이며, 이때는 아직 大韓帝國 때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 尉官 및 領官과 같은 將校를 分類할 때 分類:朝鮮의 將校 라는 分類가 必要합니다. 그런데 그 上位의 分類인 分類:韓國의 將校 라는 分類가 없다면, 그것을 分類:大韓民國의 將校 로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分類: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將校 로 보아야 하는지 問題가 생깁니다.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2月 3日 (水) 17:24 (KST) [ 答辯 ]

두文書 같은 文書인가요? 다른門鉏인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19:32 (KST) [ 答辯 ]

以外에도 貴下께서 만드신 文書들이 打圍키에는 存在하여 打圍키의 링크 處理를 付託드렸었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19:41 (KST) [ 答辯 ]

같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03 (KST) [ 答辯 ]

또한 [[分類:15世紀 韓國 사람]]을 分類를 달지 않고 畵面에 標示하기 위해서는 [[:分類:15世紀 韓國 사람]] 라고 하면 되며, 마찬가지로 [[Category:15th-century Korean people]]은 [[:Category:15th-century Korean people]] 라고 하면 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03 (KST) [ 答辯 ]

다른 言語 링크 編輯은 使用 안하시는지요? 저는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만.. 或是 使用方法을 아심에도 링크를 안다시는 건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15 (KST) [ 答辯 ]
英語 表現을 아는 건 하는데, 모르는 건 안 합니다. 알아도 只今 當場 안 하는 境遇도 있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1月 31日 (일) 22:18 (KST) [ 答辯 ]

一部 文書를 中國 三國 時代로 바꾸셨는데 이文書들과 分類들부터 바꾸는게 順序아닐까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10日 (木) 11:30 (KST) [ 答辯 ]

예. 分類:三國志의 人物 을 보고 바꾸었는데, 그 上位 分類인 分類:三國 時代 (中國) 에서 若干 矛盾이 發生했습니다. 나중에 處理하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0日 (木) 22:03 (KST) [ 答辯 ]

文書 移動 方法 안내 [ 編輯 ]

반갑습니다, Knight2000님!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위키百科 編輯에 參與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文書 題目을 바꾸기 위해서 複寫해서 붙여넣기 方式을 利用하신 듯 싶네요. 하지만 이 方式은 文書의 編輯 履歷 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旣存 기여 內譯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위키百科의 文書를 옮길 때는 文書 위의 移動 버튼(그림에서 7番)을 利用하셔서 文書를 移動해 주세요. 萬若 移動하려는 文書 題目이 이미 存在하거나, 權限이 없어 移動을 하지 못할 境遇에는 文書 移動 要請 에 要請 해주세요. 위키百科를 編輯할 때 궁금한 點이 있다면 길라잡이 使用法 을 參考하시거나, 質問房 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使用者에게 質問해 주세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12日 (土) 12:57 (KST) [ 答辯 ]

削除 申請 [ 編輯 ]

내가 쓴 건데... 나한테 해야 하나?

Knight2000님!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위키百科 에 寄與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하지만 分類:吳나라 (春秋 時代) 사람 文書는 위키百科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百科의 削除 政策 의 削除 事由에 該當한다고 判斷되어 削除 申請 되었습니다. 分類:吳나라 (春秋 時代) 사람 文書가 削除 申請된 理由는 아래와 같습니다.

分類 文書 整理

該當 文書의 削除 申請 理由에 問題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該當 文書 上段에 {{ 削除 申請 異議 }}를 追加하시고, 該當 文書의 變更 來歷 을 確認하여 어떤 분이 削除를 申請하였는지 確認하신 後, 그 使用者와 討論을 試圖해 주세요. 討論이 잘 解決되지 않는다면, 위키百科의 여러 編輯者들과 함께 削除에 對한 討論 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百科를 編輯할 때 궁금한 點이 있다면 길라잡이 使用法 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萬若 위키百科 編輯에 對해 練習할 空間이 必要하시면, 演習場 을 于先 利用하시는 것도 좋은 方法입니다.

削除된 文書의 內容이 必要하시면 위키百科:文書 管理 要請 을 통해 自身의 下位 門서로의 內容 復舊를 要請하시거나, 이메일 을 통해 削除 移轉 文書 內容을 보내줄 것을 要請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關聯해서, 궁금한 點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使用者에게 質問을 하실 수 있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2日 (土) 17:03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 編輯 ]

安寧하십니까. 旺盛한 기여 感謝합니다. 現在... 이것저것 分類 作業을 하고 계신데... 疑訝한 點들이 있습니다.

  1. 韓國의 下位 分類에 新羅 따위가 들어가고 中國의 下位 分類에 唐나라 따위가 들어가는 것 아닌지요? 分類:與黨戰爭 等의 上位 分類가 重複되어 있습니다.
  2. 위와 같은 것인데 分類:韓國의 將軍 이나 分類:中國의 將軍 도 重複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3. 生沒年 乃至 生沒 世紀가 確實한 人物은 몇 世紀 사람이란 分類가 重複 分類입니다.
  4. 위와 같은 것일 수도 있는데 生沒 世紀가 確實한 人物은 生沒年 未詳이란 分類가 重複 分類입니다.
  5. 政治人과 官僚 分類를 區分할 必要가 있는지요?
  6. 貴族 分類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지요?
  7. 分類:中國의 叛亂者 의 基準이 무엇입니까? 王莽 , 後漢 光武帝 , 孫權 은 叛亂者입니까?
  8. 古代에는 陸軍과 海軍 將校의 區分이 없는데 陸軍, 海軍 分類를 할 수가 있습니까?
  9. 이 編輯 을 하셨는데 高람이 後漢으로부터 무슨 官職을 받았습니까? 다른 後漢이나 三國時代의 人物들도 같습니다.
  10. 이것들 말고도 重複 分類나 너무 細細한 分類, 或은 잘못된 分類들이 個人的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14日 (月) 06:02 (KST) [ 答辯 ]

  1. 分類:與黨戰爭 ?: 一旦 이것은 高句麗·新羅·唐나라의 戰爭입니다. 이때 韓國과 中國은 그저 그 戰爭의 現代的 意味의 當事者로서 들어간 것입니다. 步五戰爭 의 分類를 보면, 오히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戰爭으로 分類되어 있고, 獨逸의 戰爭이라는 分類는 없습니다.
  2. 分類:韓國의 將軍 , 分類:中國의 將軍 ?: 어느 程度 認定합니다. 上位分類와 下位分類를 最大限 나누려고 했으나, 中間段階 또는 下位段階가 없는 境遇에는 最上位라고 할 수 있는 韓國의 將軍과 中國의 將軍 分類가 나오게 됩니다.
  3. 生沒年, 生沒 世紀 vs. 몇 世紀 사람 - 重複 分類?: 一旦 分類 文書는 該當 事項에 屬하면 모두 넣는 것입니다. 다만 下位 分類에 屬하면 上位 分類는 안 넣는 게 좋지요. 그러나 紀元前 人物의 境遇에는, 分類 文書 自體를 整理할 必要가 있습니다. 一例로, 紀元前 人物에 對해 英語 위키百科에서는 10年 單位로 整理하고 있습니다. 또한 文書에서 生年 또는 몰年에 年度를 넣고 그 뒤에??(물음표)를 넣은 사람은 推定年度라는 뜻입니다. 이럴 境遇 生沒年 未詳 分類와 함께 正確한 鳶島 分類가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4. 生沒 世紀 vs. 生沒年 未詳?: 生沒年 未詳은 말 그대로 正確한 年度를 모른다는 것이며, 生沒 世紀는 태어나고 죽은 世紀를 뜻합니다. 正確한 年度는 모르지만, 正確한 世紀는 알 수 있으므로, 이는 重複 分類가 아닙니다.
  5. 政治人 vs. 官僚 分類?: 韓國에서 政治人은 官僚가 아닐 수 있습니다만, 官僚는 반드시 政治人입니다. 日本에서는 官僚가 政治人이고 政治人이 官僚입니다.
  6. 貴族 分類?: 貴族은 大部分의 다른 言語판 위키百科에서도 存在하는 分類입니다. 特히나 分類:身分 制度 의 下位分類로서 奴隸와 함께 가장 많이 登場하는 下位分類입니다. 이는 身分制度가 維持된 時期, 特히 王朝時期에는 반드시 必要한 分類입니다. 甚至於 公式的으로 貴族身分이 存在하지 않았던 朝鮮時代에조차도, “作爲”에 關한 分類를 만들려면, 그 上位分類로서 貴族 分類가 必要합니다.
  7. 分類:中國의 叛亂者 基準 - 王莽 , 後漢 光武帝 , 孫權 ?: 모릅니다. 손대지 못한 分類입니다. 孫權의 境遇 確實히 叛亂者가 아닙니다. 孫權이 위나라 立場에서는 叛亂者이겠지만, 그 以前의 한나라 立場에서는 叛亂者가 아닙니다. 게다가 魏나라에서조차 叛亂者가 아닐 수 있습니다.
  8. 古代의 陸軍, 海軍 分類?: 古代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古代時期에도 "水田에 强했다"라던가, "騎兵을 잘 統率했다"라는 式의 記錄이 남아 있고, 그에 따라 陸軍과 水軍(海軍)으로 나누는 게 고작입니다. 또한 韓國 中世 以後, 高麗와 朝鮮에서는 官職名이 보기群(陸軍)과 水軍(海軍)이 서로 다르므로 確實히 分類가 됩니다.
  9. 이 編輯 , 古藍의 官職??: 모릅니다. 다만 “ 古藍 ” 文書의 本文에 “古藍(高覽,?? ~??) 또는 睾丸(高奐)[1]은 中國 後漢 말의 武裝이다.”라고 되어 있어서 分類:後漢의 將軍 分類:中國 三國 時代의 將軍 을 追加했을 뿐입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0. 重複 分類, 너무 細細한 分類, 잘못된 分類?: (1) 重複分類 는 앞에 說明했습니다. (2) 너무 細細한 分類 는 한 分類를 規定하다보니 中間에 여러 分類가 들어갔을 뿐입니다. 文書가 앞으로 生成되면 問題가 없을 텐데, 30萬 文書 以後로 文書 生成이 너무 늦어지고 있네요. (3) 잘못된 分類 는 제가 잘못한 境遇와 旣存의 잘못된 分類 가 있습니다. 例컨대, 儒敎 分類와 遊學 分類의 境遇, 英語 위키百科에서는 서로 나눌 必要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儒敎(Confucianism) 文書에 “Study of the scholars”(儒學)이라는 말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韓國語에서는 留學과 儒敎는 서로 다릅니다. 卽, 英語에서는 儒敎 神學者와 儒學者가 같은 意味이지만, 韓國語에서는 서로 다른 意味입니다. 또한 英語에서는 儒敎 祠堂과 孔子廟(文廟/문성왕墓)가 같은 語彙, 곧 “Temple of Confucius”이라고 表現하지만, 東洋에서는 孔子墓-文廟-문성왕墓는 서로 같은 意味이지만, 儒敎 祠堂은 앞의 셋과는 다른 意味입니다. 그런 까닭에 韓國語 위키百科에서는 儒敎와 遊學 分類가 서로 나뉘어야 할 必要가 있습니다만, 英語 위키百科에서는 그 둘이 나뉠 必要가 없습니다.(영어에서는 서로 나눌 基準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死後世界”에 對한 儒敎 內部的 規定이 없으므로 傳統的 意味의 宗敎에는 儒敎가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包括的 意味에서는 儒敎에서도 事後世界 自體를 認識하고 있고 그에 따른 起源이나 祭祀 等의 儀禮가 存在하므로, 宗敎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一旦 나름대로 說明을 붙이기는 했습니다만, 未洽하다 여겨시면, 다시 質問해 주십시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5日 (火) 00:55 (KST) [ 答辯 ]


一旦 分類의 存在 意義부터 말씀드려야할 것 같네요. 分類는 關聯 情報를 보다 쉽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不必要한 中間 分類는 좋지 않으며, 關聯 分類가 너무 많으면 分離하고 關聯 分類가 너무 적으면 합치는 것입니다. 백:分類 en:Wp:Categorization 를 確認 바랍니다. 제 個人的 생각에... 한위百엔 現在 너무 많은 分類가 亂立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以下는 以外는 '別個로' 이미 드렸던 말씀에 對한 說明입니다.
  1. 分類:新羅의 戰爭 의 上位 分類가 分類:韓國의 戰爭 이고, 分類:唐나라의 戰爭 의 上位 分類가 分類:中國의 戰爭 아닙니까? 말씀대로 步五戰爭 分類:프로이센의 戰爭 입니다. 分類:프로이센의 戰爭 의 上位 分類가 分類:獨逸의 戰爭 이고요. 分類:與黨戰爭 의 上位 分類가 重複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2. 第 위백 經驗이 아직 未熟하긴 합니다만 人物 分類 中 分類:나라別 땡땡의 下位 分類가 없는 境遇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에 對한 事例 提示 좀 해주시겠습니까? 上位 分類가 重複되는 것은 可及的 빼주시기를 바랍니다. 只今도 김품일 의 分類가 많이 重複되어 있지요.
  3. 몇 世紀 태어남의 上位 分類가 몇 世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몇 世紀 태어남 乃至 죽음이 걸려있는 文書는 몇 世紀 사람이란 分類가 重複입니다. ex. 分類:7世紀 태어남 의 上位 分類가 分類:7世紀 사람 입니다.
  4. 生沒年이 正確하면 바로 正確한 年度를 적어넣었겠죠. 그 年度를 모르니까 대충-(!!, 勿論 이것도 正確해야 합니다만) 世紀를 적는 것입니다. 님께서 英語 위백의 事例를 잘 말씀해주셨는데 왜 世紀別 分類나 10年 單位 分類로 整理하는 것일까요? en:Category:Year of death unknown 를 確認 바랍니다. 大略이라도 生沒年을 아는 境遇엔 生沒年 米商을 쓰지 않습니다.
  5. 韓國에서 政治人은 官僚가 아닐 수 있다는 事例의 提示부터 바랍니다. 現在 위백에선 땡땡의 政治人 or 땡땡의 將軍이란 分類가 存在합니다. 그런 狀況에서 官僚란 分類는 무쓸모한 分類가 아닌지요? 大司農 은 官僚가 아니라 官職입니다. 分類:中國의 官職과 稱號 란 分類는 이미 存在하고 있습니다.
  6. 朝鮮時代의 貴族이 兩班 아닙니까? 貴族과 兩班의 差異가 무엇입니까? 이는 前近代度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歷史 속에서 배우는 사람치고 貴族이 아닌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貴族 分類란 것이 어느 程度 必要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現在는 不必要하게 中間 分類와 下位 分類에 濫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或是나 해서 貴族의 辭典的 定義를 링크 합니다.
  7. 말씀하신 것처럼 叛亂者란 카테고리는 正確한 基準부터 세운 後에 適用해야 합니다. 하지만 님께선 主砲 처럼 몇 個 넣으신 것이 있습니다. 또 孫權조차 漢나라에 對한 叛亂者가 맞습니다. 孫權은 後漢의 支配力에 反抗하고 獨自的 勢力을 構築했습니다. 저는 個人的으로 叛亂者란 카테고리를 適用하는 自體에 懷疑的입니다. 그야말로 이기면 官軍, 지면 叛軍 아닙니까?
  8. 네. 그러니까 水軍 將校와 陸軍 將校의 區分이 明確해지는 것은 後代입니다. 그 以前은 關聯 分類를 빼야 합니다.
  9. 그것이 問題입니다. 考覽은 後漢이나 다른 곳으로부터 뚜렷한 官職을 받은 것이 없습니다. 아마 分類:中國의 將軍 의 下位 分類를 찾으신 게 아닌가 하는데... 이미 關聯 下位 分類가 있습니다. 分類:元素와 周邊 人物 俚謠. 그 分類의 上位 分類가 分類:厚한 사람 입니다. 分類 作業이든, 다른 무엇이든... 모르는 狀態에서 건드리는 것은 止揚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이미 말씀하신 데에서 留學과 儒敎는 크게 區別의 差異가 없다는 것을 是認하신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 아닌지요... 留學과 儒敎를 分離해서 適用해야할 文書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또 古藍 이나 김품일 같은 걸 보자면 考覽은 分類:中國 三國 時代의 將軍 分類:後漢의 將軍 , 分類:生沒年 未詳 을 지워야 합니다. 품일은 分類:伽倻의 王族 , 分類:生沒年 未詳 , 分類:陸軍 將軍 , 分類:韓國의 將軍 를 지우거나 살짝 修正해야 합니다.
제 個人的으로 생각하건대 現在... 위백 分類가... 相當히 衆口難防인 것 같습니다. 이는 本文 編輯에 比해 相對的으로 關心을 들받은 탓도 있고, 使用者들이 分類의 存在 意義를 잊었거나 主客顚倒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또 이는 使用者가 더 늘어나고 關聯 總意를 모은 以後에 追加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덧. 過度하게 쉼標를 쓰는 傾向이 있으신데... 人類의 肺活量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可讀性을 생각한다면... 쉼標는 最大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16日 (水) 01:44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2 [ 編輯 ]

分類는 많아도 不足하고, 적어도 남습니다. 제가 分類한 것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따로 생각하는 基準에 맞지 않으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생각하는 基準에 따라 고치시기 바랍니다.

  1. 分類:新羅의 戰爭 - 앞서 말했듯이 그냥 韓國의 戰爭과 中國의 戰爭 分類를 빼시기 바랍니다. 文書를 注視하지만, 그걸 붙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2. 人物 分類 中 分類:나라別 땡땡의 下位 分類가 없는 境遇? 김품일 ? - 分類:伽倻의 王族 , 分類:新羅의 花郞 , 分類:新羅의 政治人 , 分類:新羅의 軍人 , 分類:陸軍 將軍 , 分類:韓國의 將軍 , 分類:家族 殺害者 , 分類:金海 金氏 . 이렇게 되는군요. 이때 必要한 分類는 分類:新羅의 將軍 이고, 必要없는 分類는 分類:陸軍 將軍 이겠군요. 卽, 現在는 新羅의 將軍 이라는 分類가 없습니다.
  3. 몇 世紀 사람이라는 分類가 몇 世紀 태어남 또는 몇 世紀의 XX 職業을 모두 包含할 수 있습니까? 分類:紀元前 5世紀 태어남 , 分類:紀元前 5世紀 사람 , 分類:紀元前 5世紀 哲學者 參照.
  4. 大略이라도 生沒年을 아는 境遇엔 生沒年 米商을 쓰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作業한 部分을 되돌리거나 빼시면 됩니다. 例컨대, 自社 文書는 보시고, 分類:生沒年 未詳 을 빼 주시면 됩니다.
  5. 韓國에서 政治人은 官僚가 아닐 수 있다는 事例? - 이걸 事例까지 들어야 하나요? 大韓民國의 內閣에 屬하는 사람이 官僚이고, 그 官僚 가운데 政治人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內閣에 屬하는 公務員인 長次官을 “政務職 公務員”이라고 부르는 理由부터 생각해 보시지요. 卽, 大韓民國의 官僚는 이미 公務員인 同時에 政治人입니다. 그러나 大韓民國의 政治人인 國會議員을 官僚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그리고 大司農 은 官僚가 아니라 官職? 長官도 官職이므로, 官僚라고 부르면 안되겠군요? 大司農 이 官職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前漢의 大司農”이라고 부를 때, “前漢의 大司農이라는 官職”을 부르는 게 아니라, “前漢의 大司農이라는 官職을 歷任한 사람”을 부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分類를 달 때 正確하게 어떤 基準에 符合해야 달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찾아보려고 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6. 朝鮮時代의 貴族이 兩班 아닙니까? - 兩班이 “身分”입니까? 그냥 흔히 “兩班 身分”이라고 하니까, 兩班도 身分이라고 錯覺하십니까? 朝鮮時代에 身分은 君主-良人-賤人 ( 良賤制 ) 입니다. 朝鮮 後期에 朝鮮王과 臣下들이 싸우는 理由도 거기에서 出發하죠. 朝鮮王은 朝鮮의 法的 身分이 王-良人-賤人 이라고 하고(더 나아가 賤人도 王에게는 百姓이고, 兩班도 百姓이라고 하지요), 臣下들은 實質的 身分이 王-兩班-상민 이라고 하지요. 答辯 달면서 보니까, 良賤制에도 잘못된 分類( 分類:社會 階級 )가 달려 있군요. 分類:社會 階級 이라기보다는 分類:韓國의 身分 制度 and 分類:朝鮮의 社會 制度 程度가 알맞은데... 良賤制 는 身分에 關한 것이고, 班常制 는 階級에 關한 것입니다.
  7. 叛亂者란 카테고리는 正確한 基準? 主砲 - 그냥 本文을 읽고 넣은 것입니다. 孫權 을 넣고 싶으면 넣으세요. 아, 劉備 도 넣이시고요.
  8. 예. 빼십시오.
  9. 正確하지 않으니 알맞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빼십시오.
  10. 留學과 儒敎는 크게 區別의 差異가 없다는 것을 詩人? - 그렇게 따지면, 古藍 文書에서 “長壽”라는 表現을 빼는 게 먼저 아닙니까? 이거야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不倫이라는 거 아닙니까? 分類:儒敎 信者 分類:儒學者 (儒學 學者)가 같은 分類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예전에도 그러더군요. 關聯 總意를 모은 뒤에 追加해도 늦지 않다고. 그냥 웃지요.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을 비웃는 건 아닙니다. 그냥 어이가 없을 뿐이라서요. 이番이 세 番째인데... 앞의 두 番 모두 總意 過程에서 멈추더군요.

쉼標는 쉬어 읽으라고 찍은 게 아닙니다. 그냥 內容 分離 表示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6日 (水) 04:07 (KST) [ 答辯 ]

그러고보니, 英語 위키百科에서는 一旦 叛亂을 일으켰으면, 叛亂者로 分類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쿠데타 일으킨 사람도 叛亂者이고, 많은 王朝 開創者가 叛亂者로 分類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分類 안 된 사람도 많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6日 (水) 04:18 (KST) [ 答辯 ]

먼저... 前 님을 攻擊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編輯에 異議를 提起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不快하셨다면 謝過합니다. 事實 自身의 編輯에 問題를 提起하면 곱지 않게 보일 料量이 크지요. 넓은 마음으로 理解해주셨음 합니다. 不快하시겠다는 걸 앎에도 말씀을 드리는 理由는 백:總意 와 編輯의 效率 때문입니다. 한쪽에선 追加하고, 한쪽에선 削除하고 그걸 繼續 反復할 것[編輯 紛爭]李 아니라 서로 깔끔한 結論이 난다면 無意味한 編輯들은 사라지겠죠. 特히 分類는 모든 文書에 該當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節次가 꼭 必要합니다. 또한 分明히 할 것은 백:分類 의 存在 意義입니다. 分類는 '關聯 情報를 쉽고 빠르게 提供'하기 위해 存在합니다. 그러자면 情報들을 體系的이면서도 適當量으로 묶어야 합니다. 찾고자 하는 情報[目的地]까지 수많은 中間 分類[經由地]가 있는 것은 使用者[情報 旅行者]를 괴롭게 합니다. 最大限 目的地까지 職빵으로 가게 도와주어야지요. 하지만 現在 위백의 分類는... 그런 存在의 目的보다는... 相當히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印象을 剛하게 받았습니다. (勿論 不足한 分類도 있겠습니다만) 個人的으로 重複되는 下位分類와 中間分類가 넘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가 또 謝過를 드려야할 것이... 제가 말 몇 마디를 빠트렸네요... 저는 主로 古代史 關聯 編輯을 하고 있으며 그에 對한 基準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뒷時代에 對해서는 知識도 不足하고 위백經驗도 不足하여 어떤 큰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 亦是 重複 分類는 많은 것 같습니다.(ex. 李承晩 ) 다른 말로 하면 古代와 關聯한 分類에서는 나름의 아이디어가 있고 언젠가 그걸 推進할 생각입니다. 序論이 길어서 未安합니다. 本論으로 가겠습니다.
  1. 앞으로 '韓國의', '中國의'의 重複 分類는 넣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 '古代'에는 軍人과 將軍을 굳이 分離해서 만들 必要가 있을까요? 이땐 現代的 意味의 細分化가 없었고... 그냥 任用된 官吏에게 兵力을 맡기는 式이었습니다. (事實 職業軍人보다는... 그냥 官印이란 表現이 더 맞겠습니다만...) 또한 軍人의 下位 槪念이 將軍입니다. 軍人 分類와 將軍 分類는 메인에서는 重複이 됩니다. 덧붙여 伽倻는 이미 亡했습니다. 품일은 그 以後에 태어난 사람으로 그땐 伽倻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품일이 眞짜 伽倻系인지요? 그러니까... 품일은 分類:伽倻의 王族 , 分類:陸軍 將軍 , 分類:韓國의 將軍 이 빠져야 합니다. 또 分類:新羅의 花郞 이 말하는 花郞은 오직 新羅에만 存在했으므로 '新羅의'라는 表現은 不必要합니다.
  3. 몇 世紀의 職業이라... 그럼 李承晩을 基準으로 하자면... 分類:20世紀의 獨立運動家 , 分類:20世紀의 思想家 , 分類:20世紀의 革命家 , 分類:20世紀의 政治人 , 分類:20世紀의 民權運動가 , 分類:20世紀의 言論人 , 分類:20世紀의 官僚 , 分類:20世紀의 作家 , 分類:20世紀의 敎育인 , 分類:20世紀의 外交官 ...... 너무 많아서 例示는 그만 提示하겠습니다. 分類:職業 은 이미 存在합니다. 7世紀의 下位 槪念에 新羅, 唐나라, 高句麗 等이 있습니다. 몇 世紀의 職業이란 分類는 다른 分類들을 組合해서 만든 重複 分類입니다.
  4. 그럼 生沒年을 大略이라도 아는 境遇는 未詳 分類의 除去 作業을 始作하겠습니다.
  5. 말씀대로 現代에는 職業이 細密하게 나뉩니다. 하지만 古代는 그렇지 않습니다. 古代에는 官僚가 政治人과 將軍이고 將軍과 政治人이 官僚입니다. 卽 古代에는 不必要하게 重複되는 分類이지요. 또 現代에도 分類:公務員 이 存在하는 狀況에서 分類:官僚 를 公務員으로부터 分離해야할 意義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官僚의 意味는 이것 입니다. 大司農을 包含하여 官僚를 넣으신 項目들은 이 意味에 符合하지 않습니다. 또 님께서는 大司農 分類:官僚 를 넣으셨습니다. ‘前漢의 大司農이라는 官職을 歷任한 사람’이란 意味라면 그 '사람'에게 官僚(或은 政治人)를 넣으시면 됩니다. 大司農에 分類:前漢의 政治人 이란 分類를 달아야할까요? 어쨌든 以上과 같은 理由로 官僚란 分類 自體를 들어내고자 합니다.
  6. 階級 은 이런 意味입니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兩班이 身分은 아니지만 階級이죠. 貴族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古代에는 分類:王族 等의 分類가 이미 存在하는 狀況에서 貴族은 不必要한 經由地입니다. 分類:貴族 의 現行 使用처럼 作爲나 家門으로 局限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7. 前 叛亂者란 카테고리 自體에 疑問이 있습니다. 客觀的인 基準으로 判斷하기도 어렵고 백:中立 에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分類:民亂 만으로 限定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8. (以前 8과 9의 合本) 關聯한 除去 作業들을 進行하겠습니다.
  9. (以前 10番) 部分은 어떤 論理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님의 感情을 剛하게 느낀 部分이기도 합니다. 一旦 장수의 意味는 이것 입니다. 高람이 元素 밑에서 어느 規模의 軍을 指揮한 것은 事實이니 該當 表現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렇담 ‘分類로서의 效用이 있느냐’면 아닙니다. 제가 分類를 整理하려고 하는 趣旨에 符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分類:長壽 는 存在하지 않으므로 除去해야 한다고 主張하지 않는 것입니다. 前... 繼續 같은 基準으로 말씀드리고 있는데... ‘남이 하면 不倫, 내가 하면 로맨스’란 比喩는 正當한 比喩가 아닌 것 같습니다. 儒敎는 이것 이고 儒學은 이것 입니다. 이 둘을 分類로 明確히 區分해줄 必要는 없는 것 같습니다. 分類:儒敎 信者 는 不必要한 分類입니다. 그냥 그 時代 살던 사람들은 죄다 儒敎思想 下에서 生活했습니다. 一一이 儒敎 信者를 붙여줄 必要가 없습니다. 分類:儒學者 는 明確한 基準으로 運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過去가 存在하던 時節엔 文官 志望生들과 文官이 죄다 儒學者입니다. 그래서 文官들이, 그리고 王이(!) 留學을 論했지요. (흔히 留學을 벗어났다고 錯覺하는) 實學을 主張하는 者들도, 批判하는 者들도 죄다 儒學者입니다;;; 分類:朝鮮의 儒學者 엔 現在 158個;;義 文書가 所屬되어 있습니다.
  10. (追加 10番) 分類는 모든 文書에 適用되는 것이기 때문에 總意 蒐集 節次가 꼭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위키의 妙味 아니겠습니까? 또 쉼標로 너무 넣어 끊으면 可讀性을 해칩니다. 거추장스런 要素는 最大限 除去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分類:後漢末 關聯 分類는 除去할 豫定입니다. 그 基準이 正確하지 않습니다. 關聯 生聖子와는 討論을 마쳤습니다. 또 위와 같은 理由들에서 제가 나름 中間 分類와 下位 分類들을 銃대를 메고 大大的으로 改編해볼 생각힙니다. 그래서 關聯 分類들을 자주 봤는데... 分類:韓國 古代의 사람 처럼 이 作業을 主로 (라기 보다는 거의 全部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님이 하셨다는 걸 發見했습니다. 그래서... 整理 作業을 하기에 앞서 말씀드린 것이며, 關聯 事項을 全部 말씀드리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未安합니다. 事實 말씀 안 드린 게 더 있으며;; 主要 寄與者이신 만큼 一一이 作業 前에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18日 (금) 23:35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3 [ 編輯 ]

백:總意 와 編輯의 效率 - 以前에 問題 提起를 했던 分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結果는? 그냥 總意 過程 또는 總意 提起 過程에서 사라졌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제 立場에서 보자면, “總意되지 않았으니 하지 말아라”라는 式으로 解釋할 수밖에 없습니다.

無意味한 編輯 - 無意味한 總意 過程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可及的 좋지 않다고 여기시는 方向의 編輯은 아무쪼록 止揚하겠습니다.

  1. 앞으로 '韓國의', '中國의'의 重複 分類는 넣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꼭 必要한 境遇가 아니라면 안 넣겠습니다.
  2. '古代'에는 軍人과 將軍의 分離 - 가끔, 아주 가끔 必要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軍事-軍人, 軍事-將軍, 軍事-將校, 이 세 가지 形式의 分類를 만들고 있습니다. 效率의 側面에서는 不要하지만, 分類의 構造的 側面에서 必要합니다.
    1. 分類:新羅의 花郞 分類는 必要하지 않은 “新羅의”가 있습니다. 이 部分은 고치겠습니다.
    2. 다만 가끔 “韓國의”가 必要한 分類가 있습니다.
  3. 몇 世紀의 職業 -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그런 面이 存在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찾는 사람”의 立場에서는 몇 世紀의 人物인지, 몇 世紀의 哲學者인지 等을 알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現 時點에서는 그다지 必要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現在 分類:作曲家 分類에는 이런 分類가 相當히 많습니다.
  4. 生沒年을 大略이라도 아는 境遇 未詳 分類의 除去 - 예.
  5. 分類:官僚 分類가 없어야 한다면, 分類:管理 (管理) 分類가 必要합니다. 모든 分類:管理 (職業) 가 政治人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前近代에는 公務員이 存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政務職 高位 官吏”라는 意味로서의 “官僚”는 政治人이 됩니다만...)
  6. 分類:貴族 分類는 作爲나 家門으로 局限? - 이게 中國의 春秋 戰國 時代에는 全혀 맞지 않습니다. “諸侯”라는 게, 君主이면서 貴族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西洋에서는 王族은 곧 貴族입니다. (反對로 貴族이 王族이지는 않습니다.) 卽 上位 分類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基準이 適用되어야 합니다.
  7. 叛亂者가 백:中立 에도 맞지 않기 때문? - 文書에서 叛亂에 對한 根據가 提示되어 있다면, 叛亂者 分類에 넣어도 됩니다. 너무 백:中立 을 狹小하게 解釋하시지 않았는지요?
  8. (以前 8과 9의 合本)
  9. (以前 10番) 分類:儒敎 信者 不必要한 分類? 그냥 그 時代 살던 사람들은 죄다 儒敎思想 下에서 生活했다? - 高麗 時代 사람에게 一一이 分類:佛敎도 分類를 붙이던가요? 中世 유럽人에게 分類:基督敎人 分類를 붙이던가요? 그런 사람들에게 왜 分類를 안 붙였냐고 따지시겠습니까? 왜 붙였냐고 따지시겠습니까?
    1. 事實 儒敎라는 觀點은 現代的 視角입니다. 朝鮮時代까지 “敎條主義 遊學”만을 儒敎라고 불렀고, 宗敎로서의 儒敎는 아예 存在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中國이나 日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儒敎와 儒學을 統合하더라도, 그 中心이 留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儒敎는 儒學에 對한 部分이 없다면 存在할 수 없지만, 留學은 그 自體로 成立하기 때문입니다.
  10. (追加 10番) 總意에 回附하시겠다면, 굳이 反對하지 않습니다.
  11. 分類:後漢末 & 分類:韓國 古代의 사람 整理 - 예. 알겠습니다.

아, 分類:朝鮮의 文身 分類에 1299個의 文書가 들어 있습니다. 왜 여기에 分類:朝鮮의 儒學者 라는 上位 分類가 안 달려 있을까요? 一旦 過去 及第를 했다면, 相當한 水準의 儒學者라는 뜻인데 말입니다. (參考로 朝鮮의 儒學者 分類는 下位 分類까지, 重複이 없다고 假定하고, 모두 357個가 있더군요. 1299個와 357個는 너무 큰 差異라고 생각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9日 (土) 00:41 (KST) [ 答辯 ]

分類:官僚 分類를 그냥 官職에 나아간 管理(벼슬아치/구실아치)를 代身하는 分類로 使用하는 方法도 있습니다. 이 方法으로 分類하면, 分類:官僚 分類:公務員 은 各各 따로 存在하게 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19日 (土) 00:46 (KST) [ 答辯 ]

자꾸 쓰고 나면 또 생각나는군요. 分類:韓國 古代의 사람 分類까지는 남겨 주십시오. (다른 下位 分類에는) 全혀 包含되지 않는 境遇도 있을 수 있으므로, 最上位로 分類:韓國 古代의 사람 分類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0日 (일) 21:15 (KST) [ 答辯 ]

參考로 高麗 時代 韓國의 中世 時代 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 이 둘을 完全히 同一하게 본다면, 저와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했던 討論은 아무 意味가 없게 됩니다. 周나라의 君主와 春秋 戰國 時代의 君主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 周나라의 君主에는 모든 周나라 王과 모든 周나라 諸侯가 모두 包含되지만, 春秋 戰國 時代의 君主에는 周나라 王 一部와 諸侯 一部가 包含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高麗 時代 사람을 分類:高麗 사람 分類 또는 全혀 다른 分類를 利用하여 分類하더라도, 그들 스스로는 高麗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 사람을 分類:韓國의 中世 時代 사람 라는 分類가 없어서 分類한 境遇도 생깁니다. 예컨대 分類:渤海 流民 分類의 境遇, 그들은 渤海 사람이 아님에도 不拘하고, 分類:渤海 사람 이라고 分類하고 있음에도 分類:韓國의 中世 時代 사람 이라는 分類를 하지 않습니다. 確實히 分類:高麗 사람 分類에 屬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分類:渤海 사람 & 分類:韓國의 難民 分類만 달아 놓고 있습니다. 대연림 & 大聯政 의 境遇 渤海가 滅亡한 지 約80年이 지났음에도 如前히 渤海 사람이라는 뜻일까요? 그들이 渤海 復興 運動을 했다고 渤海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無理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些少한 差異가 바로 分類:儒敎 分類:留學 이 同一하냐 다르냐의 差異로 나타납니다. 제가 보기에는 分明히 다르고, 亦是 다르게 分類할 必要가 있지만(학문과 宗敎는 分明히 서로 다른 것입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은 그걸 공연히 分類를 더 만들어 煩雜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듯싶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0日 (일) 21:15 (KST) [ 答辯 ]

叛亂者와 關聯하여, 分類:類型別 叛亂 에 쿠데타나 革命도 包含되어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分類:類型別 叛亂者 分類에 追加해 주시기 바랍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0日 (일) 21:21 (KST) [ 答辯 ]

序論 - '總意되지 않았으니 하지 말아라'라고 받아들이신다면... 一旦........ (아마 豫想치 못한 答辯일 것 같습니다만) 틀린 것은 아닙니다ㅋ 백:紛爭 이나 旣存의 總意를 봐도 討論 中인 事項은 編輯을 中斷하거나 以前의 板으로 되돌리는 게 勸奬되니까요.... 다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나름 歷史-古代와 關聯한 分類에는 意欲이 있습니다. 그저 흐지부지로 흘려버리지는 않겠습니다.
  1. 그... 必要한 境遇가 무엇일까요? 第... 個人的인 생각엔 現在의 한위百의 分類 狀況上 없는 것 같습니다...
  2. '分類의 構造的 側面'에서 왜 必要한지 豫示를 바랍니다. 님을 氣分나쁘게 하겠다거나 試驗하겠다는 게 아니라 제 想像의 限界 內에선 없습니다. '韓國의'도 마찬가지인데 現在 한위百의 狀況 上 그러한 說明이 必要한 下位 分類가 있는지요?
  3. 그러니까 전 이미 例示를 보여드렸다시피 모두가 重複 分類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一一이 만들면 正말 끝이 없습니다. 一括的으로 削除 (或은 中間 分類化) 를 主張합니다.
  4. 패스
  5. 管理라는 分類가 왜 必要한지요??? 勿論 말씀대로 古代의 管理=古代의 政治人은 아닙니다. 그런데 分類:管理 (管理) 는 不必要한 中間 分類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현대도 마찬가지로) 다이렉트로 將軍 或은 政治人으로 連結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굳이 中間 分類를 만들어야 하나요?
  6. 貴族은 그야말로 特權 階級입니다. 近代社會 以前에 한자리(! - 띄어쓰기x) 해먹던 분들은 거의가 特權 階級이었는데요... .... .......... 有數 家門의 上位 分類로서 分類:貴族 이 기능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것들에게까지 一括 適用하기엔 不必要한 中間 分類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王族이나 諸侯로 다이렉트 連結하는 게 어떤지요?
  7. 이기면 官軍, 지면 叛軍입니다. 大韓帝國 때의 義兵들이라거나 대머리 政權 下에서의 光州 民主化 運動 도 叛亂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백:中立 은 狹小하게도, 넓게도 바라볼 수 없는 그 무엇이라도 생각합니다.
  8. 팻흐
  9. 高麗人들은 佛敎徒이자 儒敎徒입니다. 뚜렷하게 누구는 天主敎이고 누구는 基督敎라고 말하는 것은 現在 意味에서의 信者 統計일 뿐입니다. 그것조차 그저 登錄만 하면 數字에 算入됩니다. 佛敎, 基督敎, 天主敎 等地에서 말하는 信者 統計를 그대로 信賴한다면 現在 大韓民國의 人口는 겁나게 많습니다;; 저 亦是 現在 딱히 댕기는 團體는 없습니다만 佛敎, 基督敎, 天主敎 모두에 登錄되어 있습니다. (告解聖事합니다orz) 中世 유럽人들 亦是 그냥 그리스도교 世上 속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者들에게까지 그 分類를 붙이는 것은 제가 主張했다시피 不必要한 것입니다. 關聯 分類들은 모두 除去하거나 中間 分類化해야 합니다. 分類:留學 分類:儒敎 는 統合하되 무엇이 代表語로 좋을지는 따로 또 意見을 求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儒敎와 遊學 分類가 따로 分離하여 存在할 意義가 없다는 것일 뿐 어떤 單語를 代表로 할지까지는 苦悶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遊學이나 儒敎나 別 差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건 다른 使用者들의 意見을 求해야 합니다.
  10. 패쓰
  11. 패앳흐
  12. 追加 - 그러니까 儒學者는 '正確한 基準'下에서 運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現在는 너무 濫發되고 있습니다. 分類:官僚 는 不必要한 中間 分類입니다. 存在 意義가 없습니다. 그냥 다이렉트로 文身이나 將軍으로 連結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22日 (火) 02:04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4 [ 編輯 ]

  1. (意見 없음)
  2. 分類의 構造的 側面 - 軍人이 아닌데 將軍일 수는 없지요.
  3. (意見 없음)
  4. (意見 없음)
  5. 分類:管理 (管理) 라는 分類가 왜 必要한지요? - 뭔가 誤解를 하신 듯. 分類:公務員 에 該當하는 前近代 또는 王朝 時代의 職業으로서 必要하다는 것이지, 下位 分類 또는 上位 分類로서 必要하다는 게 아닙니다.
  6. 그냥 王族이나 諸侯로 다이렉트 連結하는 게 어떤지요? -
    1. 無作爲 貴族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該當하는 사람은 어떻게 分類하시려나요?
    2. 유럽에서는, 貴族이 아닌데 王族日 수는 없습니다.
  7. 다시 말씀드리자면, 백:中立 을 狹小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見解만이 아닌, 公表되고 意味 있는 여러 觀點과 見解들을 讀者들이 接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見解들을 깎아내리는 表現을 使用하여 가장 널리 알려졌거나 折衝的인 見解가 正確한 것인양 敍述되어서는 안 됩니다. 讀者들의 意見은 讀者들 스스로 形成해나가는 것이지 編輯者의 偏向된 敍述을 통해 柔道되어서는 안 됩니다.” 卽, 어떤 事項에 對해서 여러 意見이 同時에 存在한다면, 分類도 여러 意見을 考慮하여 分類되어야 합니다.
  8. (意見 없음)
  9. (1) 高麗人들은 佛敎徒이자 儒敎徒입니다. - 儒敎徒라는 根據는? 果然 高麗人들이 宗敎로서의 儒敎를 믿었을까요? 萬若 믿었다고 한다면, 存在하지도 않던 宗敎를 믿었다는 게 됩니다만... (2) 現在 意味에서의 信者 統計? - 中世 유럽에서는 一旦 洗禮를 받아 各 地域 敎區에 登錄되어야 합니다. 現在 意味에서의 信者 統計가 아닙니다. (3) 關聯 分類들은 모두 除去하거나 中間 分類化해야 합니다. - 앞서 비슷한 文句를 썼는데... 分類:基督敎人 이 아닌데 分類:基督敎 成人 일 수는 없습니다. (4) 分類:留學 vs 分類:儒敎 - (意見 없음)
  10. (意見 없음)
  11. (意見 없음)
  12. 追加 - (1) '正確한 基準'에 따른 儒學者 分類 - 그걸 分類:儒敎 分類에 넣는 瞬間 考慮나 新羅의 儒學者에 對해서는 ‘正確한 基準’은 아무 意味가 없게 됩니다. 그들은 留學을 따랐을 뿐인데 왜 儒敎의 下位 分類로 넣어야 하는지요? (2) 分類:官僚 不必要한 中間 分類 - 中間 分類가 아니게 만들면 됩니다.

參考로 西洋에서 辯護士는 이미 法學者입니다. 현대 또는 近代에, 로스쿨이나 法學大學院에서 碩士 學位 以上을 取得해야만 辯護士 資格을 認定하니까요. 그렇다면 果然 西洋의 辯護士에게 法學者라는 分類를 달고 있습니까? 이와 비슷하게, 朝鮮의 文臣에 對해서 儒學者라는 分類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西洋의 辯護士는 同時에 西洋의 法學者이지만, 法學者로서의 著名性을 獲得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分類에 달지 않고 있고, 朝鮮의 文身은 當然히 儒學者였겠지만 儒學者로서의 著名性을 獲得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分類를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辯護士와 法學者는 分類:法律家 라는 上位 分類를 둔 同等한 分類이며, 文身과 儒學者 亦是 서로 다른 分類이지 서로 上位 分類 또는 下位 分類이지는 않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4日 (木) 01:43 (KST) [ 答辯 ]

分類 文書는 一般 文書를 分類할 目的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꼭 그 分類에 該當하는 境遇뿐만 아니라, (1) 下位 分類가 없을 境遇 (2) 그 分類와 關聯한 事項일 境遇( 分類:渤海 流民 分類:渤海 사람 으로 보기 곤란한 境遇도 包含합니다.) 等에 分類에 넣게 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4日 (木) 01:43 (KST) [ 答辯 ]

一旦 다시 한番 백:分類 에 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分類란 關聯 情報를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입니다. 決코 分類의, 分類를 위한, 分類에 依한 分類를 해서는 안됩니다. 分類란 讀者를 基準으로 해야지 分類 그 自體를 위한 것도, 編輯者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님의 編輯은 大體로 그런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不快하게 들리실 것 같습니다만) 자꾸 뭔가 더 돌아가는 中間 分類와 下位 分類를 生成한다는 느낌입니다. 以下는 目次를 整理하겠습니다.
  1. 軍人이 아닌데 將軍일 수는 없지요... 하지만 古代에 軍人과 將軍은 무슨 基準으로 區分됩니까? 累次 말씀드립니다만 現代의 槪念과 古代의 槪念은 符合하지 않습니다. 兩者 中 하나만 남기는 것으로 充分합니다.
  2. 分類:公務員 이라는 中間 分類는 前近代에 不必要합니다.
  3. 前近代에 한자리 해먹던 사람들은 거진다 貴族입니다. 그들에게 一一이 貴族을 다는 것은 아무 所用이 없습니다. 分類란 關聯 情報를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함이지 그저 달아야 하기 때문에 다는 것이 아닙니다.
  4. '다른 見解들을 깎아내리는 表現을 使用하여 가장 널리 알려졌거나 折衝的인 見解가 正確한 것인양 敍述되어서는 안 됩니다. 讀者들의 意見은 讀者들 스스로 形成해나가는 것이지 編輯者의 偏向된 敍述을 통해 柔道되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말씀대로입니다.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고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分類:叛亂 를 달아버리면 叛亂이라고 생각하는 者들의 立場만 考慮하는 게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本文에서는 充分히 多數說이 뭐고, 少數說이 뭐다라고 說明할 수가 있습니다만 分類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 모자란 생각에 이걸 어떻게 分類 속에서 說明하거나 維持할 方道가 없습니다.
  5. 中世 유럽人들은 태어나자마 洗禮를 받았습니다. 中世 유럽人과 中世 그리스도人이라는 分類는 明確히 一致하는 分類이지요. 이건 그냥 그 時代의 慣習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時代에 살았으면 그냥 그렇게 합니다. 이건 儒敎 乃至 留學도 마찬가지입니다. 儒敎 乃至 留學은 그냥 그때의 生活 樣式이었던 거지 어떤 現代의 選擇할 수 있는 宗敎의 槪念이 아닙니다. 宗敎라는 明確한 分類로 區分할 수 있는 것은... 近現代 以後입니다. 고중세人들에게 그러한 中間分類를 다는 것은 讀者들에게 不必要한 經由地를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또 현대에조차 儒敎란 分類를 儒學과 分離하여 달 文書는 크게 없지요.
  6. 前近代에 官僚란 不必要한 中間 分類라고 말씀을 드렸고... 分類:儒學者 는 뚜렷한 基準을 가지고 달아야 합니다. 現在 몇百 名의 人物에 달려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過去를 工夫하던 時節은 죄다 儒學者입니다. 現代의 公務員 試驗을 準備하는 槪念이 아닙니다. 이러한 걸 留念하지 않고 그저 分類:官僚 . 分類:儒學者 , 分類:公務員 燈을 다는 것은 現代의 恣意的인 視角이지 決코 關聯 情報를 빠르게 찾으려는 讀者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 分類:留學 分類:儒敎 는 大同小異한 差異이라는 것을 辭典을 링크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이를 굳이 區分할 文書도 크게 存在하지 않습니다. 分類:辯護士 分類:法學者 의 區分은 現代에서나 可能한 일입니다. 前近代엔 그런 細部的인 分類가 없었습니다. 왜 자꾸 現代的인 視角에서 前近代를 規律하려 하시는지 理解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讀者가 關聯 情報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는가?’란 基準에서만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7. 敢히 말씀드리건대... 只今껏 하셨던 分類 作業들을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分類:三國志의 人物 프土:三國志#미디어 믹스로서의 三國志 를 基盤으로 그 上位 分類를 지웠으며 님께서 只今껏 만드셨던 다른 分類들도 그다지 效率的인 分類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或如 氣分나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分類란 讀者가 關聯 情報를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이지, 分類 그 自體를 위해서도, 그 自體의 構造的인 必要性을 위해서도, 編輯者의 滿足을 위해서도 存在하는 것이 아닙니다. 最近의 分類:諜報員 은 아예 國語辭典에 存在하지도 않는 單語 입니다. 님께선 자꾸 不必要한 中間 分類를 生成하거나 달고 계십니다. 위백을 하는 제가 말씀을 드리기엔 아이러니합니다만 위백엔... 正確하지 않은 情報가 많습니다. 위백 그 自體를 基準으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또 信賴할 수 있는 出處와 客觀的인 基準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分類란 簡單합니다. 너무 많으면 쪼개고, 너무 적으면 합칩니다. 어쩌면 가장 本質的인 質問을 드리겠습니다. 님께선 왜 分類를 달고 編輯하고 계십니까? 그것이 讀者의 便宜를 위한 것입니까, 그저 해야한다는 使命感입니까? 讀者가 關聯 情報를 쉽고 빠르게 찾기를 바란신다면 中間 經由地는 最大限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덧붙여 分類:渤海 流民 을 말씀하셨는데 이걸 왜 例示로 드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渤海의 遺民은 渤海의 流民입니다. 適切하게 달리지 않은 곳에서는 지워야지요. 위백 內에서 渤海, 扶餘, 高句麗와 關聯한 文書들은 正確한 情報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 分類:韓國의 中世 時代 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이게 必要한 分類입니까? 構造的 分類를 만들기 위한 構造的 分類는 必要한 境遇가 많지 않습니다. 高麗 사람을 찾고 싶은 讀者는 빠르게 高麗 사람을 찾게 해주어야 하고, 渤海 流民을 찾고 싶은 讀者는 빠르게 渤海 流民을 찾게 해주어야 합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31日 (木) 06:27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5 [ 編輯 ]

繼續 말씀드리지만, 서울로 가는 길이 高速鐵道만 있는 게 아니라, 國道도 있는데, 자꾸 國道는 中間段階가 있어서 번거로우니까 없애자고 하고 계십니다. 國道가 느리다고 必要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1. 高大에 軍人과 將軍은 무슨 基準으로 區分? - 原論的인 部分을 자꾸 强調하니, 묻겠습니다. 高大에 軍人은 어떻게 分類하시겠습니까? 마기말로 카이사르 는 그저 貴族으로서 軍士를 이끌었던 것이지, 現代的 意味의 軍人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分類:古代 로마의 軍人 으로 分類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것의 基準은 現代의 것입니까, 아니면 古代 로마의 것입니까? 萬若 그 基準에 古代 로마의 것이라면, 한나라 時期의 보기群(步兵+起兵)과 水軍이 分離되어 있었으므로, 그에 對한 分類도 可能해집니다.
    1. 追加 - 古代에도 軍人과 將軍의 分類는 可能했습니다. 어떤 軍隊를 指揮하는 사람은 將軍이라고 불렀지요. 歷史冊에 나오는 大部分의 軍人이 將軍이라서 別로 意味 없는 分類라고 한다면, 저 亦是 더 以上 編輯하거나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3日 (일) 01:09 (KST) [ 答辯 ]
  2. 分類:公務員 中間 分類는 前近代에 不必要 - 그래서 各各 存在하게 만들면 된다고 여러 次例 썼습니다만...
  3. 前近代에 한자리 해먹던 사람들은 거진다 貴族 - 예. 그렇지요. 하지만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도 分明히 存在합니다.
  4.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고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分類:叛亂 를 달아버리면 叛亂이라고 생각하는 者들의 立場만 考慮하는 게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 그 말대로라면, 朴正熙 文書에는 分類:쿠데타로 執權한 指導者 分類를 달아서는 안 됩니다.
  5. (1) 中世 유럽人들은 태어나자마 洗禮를 받았다? - 中世 韓國과 高麗 時代가 다르듯이, 中世 유럽人과 中世 그리스도人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中世 유럽에 基督敎人만 살았던 게 아닙니다. 或是 中世 유럽은 基督敎 社會이므로 100% 基督敎人만 살았다고 생각하셨는지요? (2) 현대에조차 儒敎란 分類를 儒學과 分離하여 달 文書는 크게 없다? - 그렇다면 儒敎라는 分類를 없애면 되겠군요.
  6. 分類:辯護士 分類:法學者 의 區分은 現代에서나 可能한 일? - 海軍 軍人은 없지만, 儼然히 水軍 軍人은 한나라 時期의 中國에도 存在했습니다. 저에게 前近代의 海軍 軍人과 陸軍 軍人의 區分을 없애게 했던 것과는 다른 海石입니다. 또한 法學者와 法律家의 區分이 模糊했던 것이지, 辯護士는 辯論家로서 法律家와는 다른 職業群으로 發生했기 때문에, 法學者와 辯護士의 區分은 中世에 이미 생겨났습니다.
  7. (1) 分類:三國志의 人物 및 下位 分類는 直接 除去하시기 바랍니다. 그 分類의 下位 分類는 제가 만든 게 없을 뿐더러, 旣存에 있던 分類입니다(이미 있던 分類를 各 文書에 分類를 붙였을 뿐입니다). 그 下位 分類는 이름을 바꾸거나, 分類:三國 時代 (中國) 分類의 下位 分類로 옮기면 되는 境遇가 많습니다. 參考로 제가 直接 만든 分類는 分類:後漢末 사람 의 下位 分類이며, 그에 對한 整理를 要求한 時點에서 더 以上 下位 分類를 만들거나, 文書에 分類를 追加하지 않고 있습니다. (2) 國語辭典에 存在하지 않으므로 만들면 안 된다...? - 一考의 價値도 없습니다. 저에게 分類를 위한 分類를 만든다고 뭐라 하시던 분이 이런 論理를 위한 論理를 펼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國語辭典에 登載 안 된 말은 存在하지 않은 말입니까? (3) 分類를 왜 다느냐? - 좀 더 正確한 情報의 提供입니다. 그런데 제가 分類를 만들수록 正確하지 않은 情報라고 생각하는 듯싶습니다.
  8. (1) 分類:渤海 流民 - 언제까지 渤海遺民입니까? 渤海 滅亡 後 100年? 200年? 그것도 아니면 數百 年이 지나도 渤海遺民입니까? 이에 對한 明確한 基準을 먼저 提示해 주셨으면 합니다. (2) 分類:韓國의 中世 時代 分類는 正確한 情報를 提供하기 위해서는 必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考慮 以外의 分類에 屬하는 文書, 卽 高麗 分類에는 안 屬하지만 韓國의 中世 時代에는 屬해야 할 文書가 極少數에 不過하므로 必要해도 안 만들고 있습니다.

分類:渤海 流民 分類와 關聯하여, 고영창 文書에 보시면, 渤海가 滅亡하고 거의 200年이 흘렀는데도, 分類:渤海 流民 分類가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甄萱 文書에는 分類:백제 流民 分類가 안 달려 있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3日 (일) 01:02 (KST) [ 答辯 ]


님의 '高速道路'와 '國道'라는 表現은 正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말씀은... '國道'로서의 效用까지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1. 님의 바람? 內地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이제는 限界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 時代에도 陸軍과 水軍 같은 하는 일에 對한 區分은 있었습니다. 單!! 그 職責이 區分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陸軍과 水軍의 職責을 區別하여 編制한 것은 近現代입니다. 네. 전 繼續 原論的인 部分을 强調하는 것입니다. 자꾸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는 안됩니다. 카이사르는 軍隊를 指揮한 것이 맞습니다. 그 軍隊를 등에 업고 絶對 權力者가 되었지요. 近現代 以前에 軍隊를 指揮할 수 있는 者는 (能力 與否를 且置하고) 거진 죄다 貴族이었습니다. 農民은 (신발ㅠㅠㅠㅠ) 못해요. 該當 分類는 將軍 乃至 軍人으로 統一해도... 問題가 없습니다.
  2. '그래서 各各 存在하게 만들면 된다고 여러 次例 썼습니다만..'라는 것을 否定한다는 말입니다. 왜 그러한 分類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分類를 위한 分類는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古代人들은 해쳐먹는 놈들이 해쳐먹어요.
  3. ... 바로 著名性이 있으니까 위백에 登載되는 겁니다. 正確히 말하면 모든 貴族이 史書에 登載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름의 著名性이 있으니까 史書에 登載되는 겁니다...... 막 貴族 中에서도 有數의 家門이라도 그 아빠가 누구인지 三寸이 누구인지 이름이 남아있지 않은 境遇가 不知其數입니다. 그럴 땐 그냥 足形, 族弟라는 表現만 남아있는 境遇가 많습... 아니 그냥 이름조차 남아있지 않은 境遇가 허벌나게 많습니다. 막, 族譜랍시고 提示하는데... 族譜는 所謂 말하는 信賴할 수 있는 出處가 아닙니다-_-;; 저는 20世紀에 태어났고, 第 族譜에 依하면 分明 過去의 王族임에도 제 三寸들은 네이버에 登錄되지도 않은 것과 같다고 할까요? (이건 例示가 오바日 수 있습니다...;;;;;; 워낙 저희 家勢가 기울어서....ㅠㅠㅠㅠㅠㅠorz 어쩔 땐 걍 親日派하지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ㅠㅠㅠㅠㅠㅠorz 絶對 朝報를 산 것 같지는 않습니다-_- 集姓村이예요. 다만 集姓村이 죄다 가난할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繼續 말씀드렸다시피... 現在 위백에서 分類:叛亂 이란 카테고리는 제대로 된 討論이 進行된 적이 없습니다. 이는 意見要請 틀을 달고 거하게 討論해봐야 하는 事項이라고 생각합니다. 蛇足으로 제 생각에 朴正熙가 쿠데타 指導者라는 데에는 別 異見이 없습니다. 이건 매치나 엎으나 兵力을 動員한 것입니다. 다만 軍事革命日 수는 있습니다. 軍事革命이 叛亂에 包含되지 않는다면... 叛亂을 適用할 수가 없고... 그냥 關聯 分類는 죄다 整理해야 합니다.
  5. 어... 그러니까 이건 다음과 같습니다. 分類:留學 分類:儒敎 는 分離될 理由가 없습니다. 이는 예전에 링크한 辭典에서 말하는 바와 같습니다. 다만 儒敎라는 單語를 代表로 할지 留學이라는 代表로 할지는 討論이 必要합니다. 首肯하시겠습니까? 덧붙여 中世人들에게 宗敎 카테고리를 달아줄 必要는 없습니다. 그때는 그냥 그런 社會입니다. 只今과 같은 宗敎 選擇權이 주어진 것은 近現代입니다.
  6. "海軍 軍人은 없지만, 儼然히 水軍 軍人은 한나라 時期의 中國에도 存在했습니다. 저에게 前近代의 海軍 軍人과 陸軍 軍人의 區分을 없애게 했던 것과는 다른 海石입니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님께서는 或是 專門的인 論文을 發表하고 그것이 다른 곳에서도 자주 膾炙되는 분이십니까? 님의 個人的인 解釋은 止揚해주시기 바랍니다. 敢히 말씀드리건대 古代 中國에서는 水軍提督과 陸軍將軍의 職責 區分이 없었습니다. 그냥 다 같은 將軍입니다. 있었다면 關聯 飼料로부터 提示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常識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요. 法律家와 辯護士의 差異도 마찬가지입니다. 法學 敎授와 辯護士는 差異가 있다는 님의 말씀엔 別 異議가 없습니다만 法律家들에게 이런 빌어먹을 資格試驗을 提示한 건 레알 最近부터일텐데요? 高大에 그런 게 있었나요?
  7. ? 三國志와 關聯한 分類의 上位 分類는 이미 除去하였습니다. 또 諜報員은 存在하지도 않는 單語입니다. 근데 님께서는 그러한 分類를 生成하셨습니다. 그러니 그에 對한 說明을 要求하는 것은 當然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諜報員'에 對한 '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는 무엇입니까? 있다면 提示해주시고 없다면... .... ... 自尊心을 세우지는 말아주세요. 누구나 失手는 할 수 있는 法입니다. 저도 자주 뻐탱기다 쪽먹는 걸요. 그냥 關聯 分類 除去하고 입 싹 닦으면 되는 일입니다.
  8. '아직까지는 考慮 以外의 分類에 屬하는 文書, 卽 高麗 分類에는 안 屬하지만 韓國의 中世 時代에는 屬해야 할 文書가 極少數에 不過하므로 必要해도 안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에서 님의 分類에 對한 마인드를 表現하셨다고... 제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왜 分類를 그래야하죠? 分類의 必要性은 백:分類 에 이미 表現하고 있습니다.... 分類란 絶對 그 自體를 위해서 存在해서는 안됩니다. 渤海 流民은... 只今 整理가 必要해요. 말 그대로 渤海 流民만 넣어주어야 합니다. 몇百年 지난 後孫은 그런 거 넣어주어서는 안됩니다. 21世紀의 中央아시아 高麗人이나 滿洲의 朝鮮族은 大韓民國 사람인가요;;;;; 하지만.. 現在 위백의 分類가 衆口難防입니다...orz 付託드리겠습니다. 이런 거 좀 (그놈의 民族主義的 視角은 버리고) 整理해주세요. 미치겠습니다. 構造的 必要를 위한 分類는 죄다 날려버리고 效率的인 分類를 祈禱합시다. 民族主義的 視角은 죄다 날려버리고 客觀的인 視角을 適用합시다. 分類란... 讀者가 關聯 情報를 빠르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이지 絶對 編輯者의 滿足이 아니란 것을 다짐합시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6日 (水) 03:47 (KST) [ 答辯 ]

國道로서의 效用度 없다. -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바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는 안됩니다. 라고... 잘 記憶해 두겠습니다. 歷史書나 資料에서 軍人 (將軍이 아닌)이 登場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 分類를 위한 分類라는 根據를 提示해 주십시오. 자꾸 “分類를 위한 分類”라고 하시는데, 그 根據는 只今까지 全혀 提示하지 않았습니다.
  3. 바로 著名性이 있으니까 위백에 登載되는 겁니다. - 이 程度면 莫無可奈이지요. 著名性이 있다고 해서 모든 貴族이 “貴族”이라는 이름으로 登載되는 것은 아닙니다.
  4.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고 누구는 叛亂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라고 하셨던 앞의 말과는 다른 意見이시네요.
  5. (1) 分類:留學 分類:儒敎 는 分離될 理由가 없습니다. 이는 예전에 링크한 辭典에서 말하는 바와 같습니다. 다만 儒敎라는 單語를 代表로 할지 留學이라는 代表로 할지는 討論이 必要합니다. 首肯하시겠습니까? - 首肯 못하지요. 存在하지 않은 것으로 分類를 하겠다는데, 어떻게 首肯합니까?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건 軍人/將軍 分類에만 該當하는 것이 아닙니다. 只今 留學과 儒敎를 同一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그런 생각은 現代의 視角입니다. 朝鮮時代 士大夫들이나 百姓들이 “宗敎로서의 儒敎”를 믿지 않았습니다. (2) 덧붙여 中世人들에게 宗敎 카테고리를 달아줄 必要는 없습니다. 그때는 그냥 그런 社會입니다. 只今과 같은 宗敎 選擇權이 주어진 것은 近現代입니다. - 眞짜 이건 뭐라 말해야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宗敎 選擇權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믿는 宗敎 自體를 否定하지도 않았습니다. 矛盾되는 말이지만, 이게 事實입니다. 제가 앞서 質問했던 “或是 中世 유럽은 基督敎 社會이므로 100% 基督敎人만 살았다고 생각하셨는지요?”라는 質問에 對해 생각조차 안 했다는 것이 드러나는 答辯입니다. 中世 유럽의 基督敎 文化圈 內部에도 다른 宗敎(예컨대 유대敎와 이슬람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共存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高麗時代에 高麗에는 佛敎나 儒敎뿐만 아니라, 拜火敎와 이슬람敎를 비롯한 各種 宗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存在하고 있었습니다.
  6. “辯護士는 辯論家로서 法律家와는 다른 職業群으로 發生했기 때문에, 法學者와 辯護士의 區分은 中世에 이미 생겨났습니다.” 辯護士는 近現代에 法律家로 認定된 것이지, 元來는 辯論家였습니다.
  7. 또 諜報員은 存在하지도 않는 單語입니다. - 諜報員 檢索結果 存在하지 않는 單語로 檢索한 結果가 無慮 38萬 個 以上이군요. 또한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論理대로라면, 百科事典이나 各種 事前에 없는 事實이나 存在는 “存在하지 않는” 것입니다.
  8. (1) 渤海 流民은... 只今 整理가 必要해요. 말 그대로 渤海 流民만 넣어주어야 합니다. 몇百年 지난 後孫은 그런 거 넣어주어서는 안됩니다. - 맞는 말씀이십니다. (2) 21世紀의 中央아시아 高麗人이나 滿洲의 朝鮮族은 大韓民國 사람인가요? - 이건 아주 錯覺이 甚하십니다. 分類:渤海 流民 分類:韓國史의 사람 의 下位 分類입니다. 卽 韓國史에 關한 分類로서 存在하는 것이지요. 이건 現代 大韓民國을 擧論할 問題는 全혀 아닙니다. 萬若 渤海 流民을 韓國史에서 除去하겠다면, 저도 渤海 流民에 對해 論議하지도 分類하지도 않겠습니다. 이건 韓國史의 範圍에 對해 意見 差異가 있기 때문에 發生하는 問題이지요. (高麗史=中世韓國史 vs 高麗史≠中世韓國史) (3) 民族主義的 視角은 죄다 날려버리고 - 民族主義的 視角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4) 分類란... 讀者가 關聯 情報를 빠르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이지 - 分類란... 正確한 情報를 찾기 爲해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4) 絶對 編輯者의 滿足이 아니란 것을 다짐합시다 - 그런 적 없습니다.

밤中에 갑자기 깨서 위키百科에 接續했다가 대충 적었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6日 (水) 05:00 (KST) [ 答辯 ]

  1. 이건 若干은... 비꼬는 듯이 들립니다만;; 잘 記憶해두시겠다니 더以上 言及하지 않겠습니다....
  2. 分類란 백:分類 에도 적혀있다시피 關聯 項目이 너무 많은 것은 찢고, 적은 것은 합칩니다. 分類란 讀者가 關聯 情報를 쉽고 빠르게 찾기 위해 存在하는 것입니다. 저는 分類의 存在 意義에 따라 말씀을 드렸을 뿐이지 該當 分類가 存在해야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것은 없습니다. 讀者를 번거롭게 만드는 分類는 백:分類 에 違背됩니다. 指針을 말씀드렸으니 이제 解決이 된 것인지요...?
  3. 네. 모든 貴族이 貴族이라서 登載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登載되는 者들은 거진 貴族입니다. 그럼 貴族이란 分類는 必要 없군요....
  4. '軍事革命이 叛亂에 包含되지 않는다면... 叛亂을 適用할 수가 없고... 그냥 關聯 分類는 죄다 整理해야 합니다.'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 뭐... 괜찮습니다. 했던 말 또 反復시키실 수도 있죠 뭐... 어쨌든 叛亂이란 카테고리는 날려야 한다는 마인드에 同意하셔서 그런 말씀을 남기신 거라고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5. 儒敎와 儒學의 差異는 以前에 提示해드린 辭典을 參考하시기 바랍니다. 結局 兩者가 同一한 것인데 區分할 必要는 없지요. 남은 것은 어떤 單語를 代表語로 選定할 것이냐입니다. 留學이란 單語가 더 좋을지, 儒敎란 單語가 더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兩者를 分離할 必要가 없다는 것일 뿐입니다. '中世 유럽의 基督敎 文化圈 內部에도 다른 宗敎(예컨대 유대敎와 이슬람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共存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高麗時代에 高麗에는 佛敎나 儒敎뿐만 아니라, 拜火敎와 이슬람敎를 비롯한 各種 宗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存在하고 있었습니다.' 라는 말씀만 하지 마시고 좀... 뚜렷한 差異를 둘만한 項目이 있었다는 根據 좀 提示해주세요. 님의 主張만 하지 마시구요. 그냥 文化圈의 差異입니다. 그러한 文化圈의 差異는 다른 方式으로도 區分 可能합니다. 굳이 近現代的 意味의 宗敎로 區分할 必要가 없습니다.
  6. 法學者와 辯護士間에 差異가 있다는 것에 (細部 事項의 異見은 있을 것 같습니다만) 別 異見은 없습니다. 단 그건 近現代에나 可能한 말입니다. 只今도 그런 式으로 分離할 수 있을 것 같구요... 單! 儒學者와 儒敎도 間에도 그러한 區分을 둘 수가 있습니까? 또 儒學者는 무슨 基準으로 주어집니까?
  7. ‘諜報員’이란 國語辭典에 存在하지 않는 單語입니다. ... 다른 말로 말씀드리자면... ‘諜報員’이란 單語가 ‘間諜’과의 差異가 무엇입니까?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로 그 差異를 說明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8. 그런 생각이 없으셨다면 多幸입니다:) 그냥 빼면 될 일인데 왜 굳이 먼저;; 例示로 드신 것인지요;; 付託드리겠습니다만 反對를 위한 反對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번거로운 中間 分類는 싹- 省略했으면 좋겠네요.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6日 (水) 05:49 (KST) [ 答辯 ]
只今껏 討論은 討論대로 하시면서 分類에는 中間 分類를 많이 만드셨는데... 全部 좀 되돌리거나 簡潔하게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下位 項目들에서도 重複 分類는 除去해주시기 바랍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6日 (水) 06:03 (KST) [ 答辯 ]

'中世 유럽의 基督敎 文化圈 內部에도 다른 宗敎(예컨대 유대敎와 이슬람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共存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高麗時代에 高麗에는 佛敎나 儒敎뿐만 아니라, 拜火敎와 이슬람敎를 비롯한 各種 宗敎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存在하고 있었습니다.' 라는 말씀만 하지 마시고 좀... 뚜렷한 差異를 둘만한 項目이 있었다는 根據 좀 提示해주세요. 님의 主張만 하지 마시구요. 그냥 文化圈의 差異입니다. 그러한 文化圈의 差異는 다른 方式으로도 區分 可能합니다. 굳이 近現代的 意味의 宗敎로 區分할 必要가 없습니다.

相當히 偏向的으로 解釋하시는 거 같습니다. 뚜렷한 差異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中世 유럽에서 猶太人이 追放되기 始作한 때가 11世紀 무렵입니다. 卽, 中世 내내 迫害받았을지언정 유럽에서 猶太人이 살아가는 데 無理나 어려움이 없다가 中世 末에 가서야 추방당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中世 韓國에서 拜火敎나 이슬람을 믿는 이들이 살아가는 데 全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살기 힘들어진 것은 朝鮮이 들어서고 世宗 때 그들의 固有한 風俗을 가지지 못하도록 王命을 내린 뒤부터입니다.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4月 7日 (木) 21:02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6 [ 編輯 ]

  1. 제가 한 意見에는 그 主張을 適用하면서,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主張에는 全혀 다르게 適用하기에 적은 것입니다.
  2. 백:分類 - 讀者를 번거롭게 만드는 分類가 백:分類 의 指針을 違背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3. 앞서 말씀드렸듯이,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에게는 分類:貴族 分類가 必要합니다. 왜 그 事實 自體를 認定하지 않는지, 그 理由를 說明해 주시겠습니까?
  4. 叛亂이란 카테고리는 날려야 한다는 마인드에 同意한 적 없습니다. 分類를 할 때 그 分類가 제대로 된 것인지 保證하는 根據를 確保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指針에 따라, 歷史書 等(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에 “反逆”이라고 記載된 사람은 充分한 根據를 確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歷史書조차 믿지 못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5. (1) 儒敎와 儒學의 差異는 以前에 提示해드린 辭典을 參考하시기 바랍니다. 結局 兩者가 同一한 것인데 區分할 必要는 없지요. - 宗敎로서의 儒敎는 19世紀 以前에 成立했음을 證明해 주십시오. (2) 그러한 文化圈의 差異는 다른 方式으로도 區分 可能합니다. 굳이 近現代的 意味의 宗敎로 區分할 必要가 없습니다. - 똑같은 것을 陸軍 軍人과 海軍 軍人에 適用해 보세요. 海上 戰鬪에서 參與했으면 海軍 軍人이 되는 거고, 陸上 戰鬪에 參與했으면 陸軍 軍人이 되는 겁니다. 現代的 基準을 들먹일 必要가 없습니다.
  6. 單! 儒學者와 儒敎도 間에도 그러한 區分을 둘 수가 있습니까? 또 儒學者는 무슨 基準으로 주어집니까? - 위 5番을 說明하시면 됩니다. 參考로 標準國語大辭典에서는, 儒學者(儒學者)를 “儒學을 깊이 硏究하여 높은 境地에 오른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가 留學者 分類를 달 때는 文書의 槪要에 該當하는 文書 머릿部分을 參考하였습니다.
  7. (1) ‘諜報員’이란 國語辭典에 存在하지 않는 單語?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 secret agent (2) 諜報員과 間諜의 差異를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로 提示할 수는 없네요.
  8. 分類:渤海 流民 分類처럼 分明히 韓國人으로서의 正體性, 또는 韓民族으로서의 正體性을 가진 이들이 우리가 高麗時代라고 말하던 時期에 存在했습니다. 그런데 分類:高麗 사람 이라는 分類에는 그들은 包含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例外的인 狀況이 發生하는데, (예컨대, 中世 유럽의 이슬람敎와 유대敎, 高麗時代의 拜火敎나 이슬람敎) 이런 狀況을 無視하는 게 아닌가 念慮되어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周나라 君主에 對한 例示와 함께 渤海 流民의 例示가 나온 것이지요.

勿論 最下位 分類를 上位 分類에 直接 連結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皇族”을 보고 싶다고 했다면? 現在 “皇族”分類는 없는 境遇가 많습니다. 이때 (XX 사람) - (XX 皇子), (XX 사람) - (XX 公州), (XX 사람) - (XX 皇后), (XX 사람) - (XX 皇帝) 分類가 있는데, (XX 사람) - (XX 皇族) - (XX 皇帝) 分類를 만들면 안 될까요? 勿論, (XX 사람) - (XX 皇帝) 分類와 (XX 사람) - (XX 皇族) - (XX 皇帝) 分類는 同時에 存在하게 되지요. 또한 (XX 사람) - (XX 王族) 分類와 (XX 사람) - (XX 貴族) - (XX 王族) 分類가 共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제가 앞서 말했던 高速道路-地方道路 槪念입니다.

儒敎와 儒學者를 따로 區分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事實 區分法은 簡單한데, 그걸 認定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 사람이 現代的 意味의 宗敎의 觀點에서 留學을 硏究했느냐는 點을 把握해 보면 됩니다. 大部分 儒敎 信者가 아니게 되지요. 이건 甚至於 儒敎와 儒學을 區分할 수 없다고 말하는 學者들조차 同意하는 것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7日 (木) 00:06 (KST) [ 答辯 ]


'제가 留學者 分類를 달 때는 文書의 槪要에 該當하는 文書 머릿部分을 參考하였습니다.' 라니요. '위백'李 언제부터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이었습니까? 諜報員度 마찬가지입니다. 위백을 土臺로 分類 作業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거 國立國語院에서 發行한 私田이 아닙니다... 백:分類 도 찬찬히 確認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文書가 여러 個의 分類에 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分類가 많아질수록 그 效用이 떨어지므로 適當히 調節해야 합니다." 님께서는 現在 過度하게 分類를 生成하고 계십니다. 그時代에 著名性을 가진 사람은 모두 貴族입니다... 그럼 李成桂나 朴正熙는 '革命'이라는 記錄이 있으니 分類:革命 에 넣어야하고, 光州民主化運動은 暴動이란 記錄이 있으니 分類:叛亂 에 넣어야 합니까... 이렇게 一方의 立場만 편들어주어도 되는 것입니까? 백:中立 이란 그저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가 있다면 뭐든지 登錄할 수 있다는 槪念이 아닙니다. 두산百科 - 儒敎 를 確認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몇 番이고 提示해드리지 않았습니까? 이를 確認하는 것은 貴下의 責任입니다. '海軍' 將星과 '陸軍' 將星을 區別하는 건 後代입니다. 그 以前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냥 指揮官이 水軍道 指揮하고, 陸軍도 指揮하는 等 專門된 職種이 없었습니다. 全 宗敎든 뭐든 꾸준히 後代의 槪念을 古代에 그대로 適用할 수는 없다고 一貫的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 面에서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요... 우리 그저 反對를 위한 거짓된 主張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渤海 遺民의 後孫에게까지 渤海 流民 카테고리를 단 것은 지워야 합니다. 韓民族이라는 正體性은 後代에 만들어진 槪念입니다. 中世 그리스도교 社會 內에서의 이슬람敎徒 같은 특수한 境遇에 對한 分類 달기는 贊同합니다. 그렇지 않은 境遇에까지 分類를 다는 것은 反對합니다. 뜬금 없이 皇族을 例示로 드셨는데... 皇族 分類는 그러한 中間分類로 묶어줄 價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單! 이도 體系的으로 整理해야 합니다. 分類:한나라 사람 을 봅시다. 現在 下位 分類에 分類:한나라의 貴族 , 分類:한나라의 皇子 , 分類:한나라의 皇帝 , 分類:한나라의 皇族 , 分類:한나라의 皇后 가 모두 共存하고 있습니다. 이中에서 分類:한나라 사람 의 下位 分類는 皇族만 남기고, 皇族의 下位 分類에 皇帝, 公主, 皇子를 넣어주면 됩니다. 分類:한나라의 將軍 , 分類:한나라의 政治人 , 分類:한나라의 官僚 , 分類:한나라의 軍人 , 分類:한나라의 貴族 은 亂立하고 있습니다. 官僚, 軍人, 貴族의 下位 分類도 結局은 政治人과 將軍입니다. 讀者에게 쓸데없이 돌아가는 길은 提供해줄 必要가 없습니다. 直通 道路가 막히지도 않고, 料金도 내지 않고, 時間도 節約되는데 뭐하러 아무 메리트가 없는 돌아가는 길로 가겠습니까? 오히려 讀者에게 混亂만 加重시킬 뿐이지요. 또 分類:初寒戰爭 關聯者 는 漢나라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漢나라 사람의 下位分類로 만들어두셨는지요? 下位分類는 上位分類에 從屬됩니다. 上位分類와 下位分類 間에 交叉되지 않는 地點이 있다면 上下位關係가 成立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만드신 分類와 行하신 分類作業 中엔 그러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아울러 자꾸 總意를 無視하는 獨斷的인 編輯을 하시는데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使用者들이 分類作業을 할 때 괜히 討論부터 하는 것이 아닙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0:29 (KST) [ 答辯 ]

1) 分類를 달 때 위키百科 本文을 參考합니다. 位백이 信賴할 수 있는 出處가 아니라서 안 되므로, 위키百科의 本文도 參考해서는 안 된다는 뜻인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1)-(1) 위키百科의 머릿部分에 文書要約은 왜 다시나요? 그냥 거기에서부터 文書 본 內容을 始作하시면 되지 않나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2) 過度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딴에는 最小로 줄인 것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3) 자꾸 混同하시는데, “著名性을 가진 貴族”과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을 混同하시면 안 됩니다.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에게는 分類:貴族 分類가 必要한데, 왜 그 事實 自體를 認定하지 않는지, 그 理由를 說明해 주시겠습니까?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4) 넣으세요. 제 立場에서는 넣더라도 別로 相關 안 합니다. 單 本文에 그에 對한 出處는 確實히 表記해 주세요. 參考로 위키百科의 中立的 視角은 “信賴할 만한 出處에 依해 뒷받침되는 모든 意味 있는 視角들이 公正하고 치우침 없이 表現”하는 것입니다. 叛亂이라는 視角이, 充分히 “意味 있는 視角”이라는 넣더라도 누구도 토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5) 두산百科 - 儒敎 確認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19世紀 以前에 儒敎가 成立했음을 보여주는 內容은 없습니다. 留學을 “(宗敎 또는 信仰으로서의) 儒敎”라고 孔子나 孟子는 부른 적이 없고, 19世紀 以後에야 宗敎 또는 信仰으로서 留學을 儒敎라 稱합니다. 제가 要求하는 根據는 바로 宗敎 또는 信仰으로서의 根據를 말합니다. 單純히 專門家들이 儒敎라고 稱하는 資料가 아닙니다. “ '海軍' 將星과 '陸軍' 將星을 區別하는 건 後代입니다. 그 以前엔 그런 게 없습니다.”라고 하셨으니, 제가 單純히 “儒敎”라는 낱말을 쓴 根據를 要求하는 게 아니라는 事實도 알고 계시겠지요. 제대로 된 根據를 提示해 주십시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6) 陸軍/海軍에 對해서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儒敎에 對해서는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제가 古代의 戰爭에서 活躍한 사람을 “海軍 提督”이라 부르는 資料를 못 찾아서 提示를 안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을 揷入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기에, 提示를 안 하는 것입니다. 專門家들이 古代 海軍 指揮官을 “除毒”이라 稱하는 資料는 많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7)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主張대로라면, 思想家를 비롯하여 數學者, 科學者, 天文學者, 地理學者, 昆蟲學者 等의 分類를 모조리 바꾸어야 합니다. 現代의 價値附加的인 視角이 아닌 當代의 視角에서는 그러한 職業群이 成立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8) 제가 어느 面에서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요... 우리 그저 反對를 위한 거짓된 主張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6)番과 7)番 參照해 주십시오. “말을 바꿨다”가 아니라 “(말이) 다르다”입니다. “全혀 다르게 適用하기에 적은 것입니다.”이라고 했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9) 渤海 遺民의 後孫에게까지 渤海 流民 카테고리를 단 것은 지워야 합니다. 韓民族이라는 正體性은 後代에 만들어진 槪念입니다. - 그러한 論理대로라면, 高句麗나 滿洲의 國家도 韓國이나 韓民族이 아닙니다. 다만 저 亦是 渤海가 亡한 뒤에 태어난 後孫에게까지 遺民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贊成하지 않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10) 또 分類:初寒戰爭 關聯者 는 漢나라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漢나라 사람의 下位分類로 만들어두셨는지요? - 이건 反對를 위한 反對이거든요. 저는 分明히 말씀드렸습니다. 넣고 싶으면 넣으세요. 要는 分類:楚나라 사람 分類도 넣어야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냥 넣으세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11) 下位分類는 上位分類에 從屬됩니다. 上位分類와 下位分類 間에 交叉되지 않는 地點이 있다면 上下位關係가 成立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만드신 分類와 行하신 分類作業 中엔 그러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 正確히 指摘해 주시겠습니까? 上位分類와 下位分類 間에 交叉되지 않거나 關聯되지 않은 分類는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1 (KST) [ 答辯 ]


  1. 當然한 質問을 새삼스레 하시니 뭐라 해야할지... 位백이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입니까? 只今껏 活動하시며 그 程度는 이미 알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槪要는 말 그대로 該當 內容을 縮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關聯 編輯者가 제대로 縮約했을지는 正말 모를 일이지요. 적어도 저는 위백에서 全혀 事實과 같지 않은 文書들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것이 英語, 日本語, 中國語 위백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韓國語는 가장 最惡이었고요.
  2. 음... 이 答辯은 조금 意外군요. 근데 저는 더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 "著名性을 가진 貴族”과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을 굳이 區分할 必要가 近現代에 있습니까? .......... 平民이 레알 歷史에 이름을 남기는 건 (一部 民亂者를 除外하고) 近現代인데요........... 제가 꾸준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近現代에 貴族이 아니면 歷史에 이름을 못 남겨요. 李舜臣도 事實은 金수저高, 서희도 事實은 金수저입니다. 흙수저가 (現實上 거의 不可能하지만) 뭐라도 해볼 수 있게 되는 건 現代예요.
  4. 本文이라면 相關 없지요. 問題는 그게 分類 라는 겁니다;;;;;;;;;;;;;;;; 分類에는 그런 說明 일일이 달기가 어렵잖아요....... 只今까지 게속....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orz 그게 백:中立 에 걸린다고요..............
  5. ........ 억지 그만 부리세요. 옛날옛적부터 儒敎라는 單語는 썼습니다. 이미 (正確한 情報가 없는 境遇가 많은;;) 두산百科로 보여드렸다시피 兩者는 同一합니다. 單一分類로 留學이 더 좋을지, 儒敎가 더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兩者를 區別할 實益은 없습니다. 이제 貴下의 次例입니다. 高大에 水軍과 陸軍 將星을 區別 編制했다는 根據를 보여주십시오. 저도 水軍節度使처럼 後代엔 그런 게 있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6. 상기 敍述
  7. 바꿔야죠. 뚜렷한 基準없이 亂立하고 있는 것들 體系的으로 整理해야합니다. 1+1은 귀요미라는 것을 알아도 數學者입니까? 그리고 '學者'는 職業이 되기 힘듭니다;;
  8. 그러니까 무슨 말이 다르냐고요. 저는 님께서 分類:長壽 라는 있지도 않은 分類를 가지고;; ‘남이 하면 不倫,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比喩를 하실 때부터 不快했습니다. '討論에서 比喩/比較를 할 때 (1) 하룻강아지와 虎狼이의 比喩/比較, (2) 虎狼이와 獅子를 比喩/比較하는데 갑자기 곰과 比喩/比較, 이런 比喩/比較들은 하지 말라. 그것은 正當한 比喩/比較가 아니다. 大槪 그런 比喩/比較가 나온 다음에는 어느 한쪽에 一方的으로 不利하거나 유리한 內容을 敍述하곤 한다. 우리 모두 그런 失手를 할 수도 있으므로 언제나 警戒해야 한다.' 라고 하시던 분이 아닙니까? 뭐어... ‘님도 失手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理解합니다. 저도 제가 追求하는 삶과 現在의 제 모습이 一致하지는 않으니까요orz
  9. 틀:滿洲의 歷史 가 存在합니다ㅇ_ㅇ 滿洲가 中國의 歷史인지, 韓國의 歷史인지는... 저는 (그것이 아무리 大韓民國의 一致된 意見이라 해도) 歷史가지고 政治놀음하는 것은 嫌惡하는지라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流民 分類만 지우면 되는 것 아닙니까? 意見 一致됐으니 우리 서로 曰可曰否하지 말고 그거 지웁시다. 다른 使用者가 뭐라하면 제가 相對하겠습니다.
  10. ........저는 빼고 님은 넣고;; 이런 거 反復하게요? 서로 基麗水나 늘리게요?;;;;;;;;; 初寒戰爭關聯者엔 項羽牌거리도 있고, 乳房牌거리도 있습니다. 적어도 그 上位엔 (下位는 몰라도) 漢나라사람, 楚나라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제가 빼면 뭐합니까? 님이 넣는데요? 저는 不必要한 勞動 乃至 寄與를 (몇몇 使用者는 그것을 노리는 것같습니다만;;;)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먼저 討論부터 하는 거죠. 要는 常委에서 그거 다 빼야 한다고요; 말그대로 分類란 常委는 上位, 下位는 下位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며칠 前부터 말씀드렸던 것입니다....orz
  11. 에이.... 當場 分類:三國志의 人物 의 上位 分類도 제가 다 빼지 않았었습니까? 그랬더니 또 嚴한 分類들을 上位에 넣어놓으셨죠-_-;; 交集合이 아닌 것들은 上位에 넣지 마세요. 萬若 아리까리하다면... (믿음직하지는 않겠습니다만orz) 제게 물어봐주세요. 님과 討論을 하고, 님의 意思를 尊重하느라 그냥 냅뒀지 제대로 되돌려야할 것 한두個가 아닙니다. 님이 그間 위백의 헤비機女子였기에 냅두고 一旦 討論부터 하였지 님이 願하신다면 제가 (제 生業이 있어orz 천천히;;) 되돌리면서 모두 說明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02:45 (KST) [ 答辯 ]

1) 當然하기에 더 證明이 必要하지요. 다시 묻겠습니다. 위키百科의 本文도 參考해서는 안 된다는 뜻인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2) 더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努力해 보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3) "著名性을 가진 貴族”과 “貴族으로서의 著名性을 가진 사람”을 굳이 區分할 必要가 近現代에 있습니까? (中略) 近現代에 貴族이 아니면 歷史에 이름을 못 남겨요. 李舜臣도 事實은 金수저高, 서희도 事實은 金수저입니다. 흙수저가 (現實上 거의 不可能하지만) 뭐라도 해볼 수 있게 되는 건 現代예요. - 왜 現代的 價値附加를 하시지요? 그들 가운데 누군가가 現代人이었습니까?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하는 主張대로라면, 現代에 存在하지 않으면 (現代的 意味로) 分類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追加) 高麗 時代에는 “貴族”, 朝鮮 時代에는 “兩班”이라고 해야 하지요. 아, 勿論 “兩班”은 貴族이 아니라서 이미 失格이겠군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58 (KST) [ 答辯 ]

4) 억지가 甚하시군요. 分類에는 說明을 달 수 없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說明을 단 적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答한 게 아니고요? 中立的 視角은 어떤 意見을 强制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어떤 分類며을 强制하고 싶다면, 먼저 總意를 求하시지요.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에 앞서 總意를 먼저 求하시기 바랍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5) 억지 그만 부리세요. 옛날옛적부터 儒敎라는 單語는 썼습니다. - 이미 充分히 억지를 쓰고 계십니다. 그게 “宗敎로서의 儒敎”라는 根據는? 繼續해서 말씀드리지만, “宗敎로서의 儒敎”라는 根據를 提示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것은 그저 낱말풀이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追加1) 나중에 하나도 提示 안 했다고 뭐라 할 것 같으니... 저도 낱말 풀이 좀 하겠습니다.
韓國語 위키文獻 에 이 글과 關聯된 原文이 있습니다. 在水軍宴贈幕府諸侍御 ?: 唐나라 李白의 詩입니다.
韓國語 위키文獻 에 이 글과 關聯된 原文이 있습니다. 三國志/卷54 ?: 三國志 卷54. 劉表治水軍 ... 말 그대로 遊標가 水軍을 거느렸다(또는 훈련시켰다)는 말입니다.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祖令都督陳就逆以水軍出戰 都督 進就가 水軍의 出戰을 命했다. 水軍道 있고, 度獨島 있습니다.
或是나 進就가 “水軍 都督”李 아니라고 하실까 봐, 다른 사람... 韓國語 위키文獻 에 이 글과 關聯된 原文이 있습니다. 陳書/卷15 慧紀?水軍都督 陳(陳)나라 皇族 진혜機가 水軍都督으로 되었다는 內容입니다. (卷15 - 熱前提9 宗室 宗室 - 陳擬?陳詳?陳慧紀)
或是나 陳書(陳書)가 事實上 隋나라 直前이라서 中國 古代가 아닐 수도 있다면... 韓國語 위키文獻 에 이 글과 關聯된 原文이 있습니다. 晉書/卷003 陳書(晉書)에도 水軍都督이 나옵니다. 水軍都督陸景 나름 有名한 사람인데, 三國志 吳나라의 水軍都督 六卿 입니다.
나름대로 낱말 풀이 좀 했습니다. 저게 海軍이 아니라서 안 된다면, 當場 水軍 分類 를 만들지요, 뭐.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8:54 (KST) [ 答辯 ]
누군가 이미 分類:海軍 의 下位分類로 分類:水軍 을 만들어 두셨군요. 앞으로 愛用하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8:56 (KST) [ 答辯 ]

6)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主張대로라면, 로마 帝國의 수많은 艦隊에는 “當代의 基準에 따라” 陸軍이 타고 다녔나 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7) 할말없음.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學者'는 職業 이 되기 힘듭니다...라고요? 그 根據를 提示해 주시지요. 參考로 大韓民國 勞動部에서는 職業이란 뭘까? 라는 웹페이지에서 說明하고 있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9:42 (KST) [ 答辯 ]

8) 錯覺이 甚하시네요. 分類:長壽 分類라는 말을 한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제가 한 말은 “이 編輯을 하셨는데 高람이 後漢으로부터 무슨 官職을 받았습니까? 다른 後漢이나 三國時代의 人物들도 같습니다.”라고 묻기에, 答辯과 質問이 反復되다가, “그렇게 따지면, 古藍 文書에서 “長壽”라는 表現을 빼는 게 먼저 아닙니까?”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卽, 그걸 分類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 뒤에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그런데 分類:장수는 存在하지 않으므로 除去해야 한다고 主張하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9) 그냥 關心 끊어주세요. 그게 도와주는 겁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10) 또 억지 쓰시네요. 저는 남이 넣은 分類를 뺀 적은 없습니다. 文書歷史 보세요. 分類:初寒戰爭 關聯者 編輯한 사람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과 저뿐입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만든 分類에 "分類:初寒戰爭 關聯者"의 두 판 사이의 差異 를 보십시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11) 答할 價値가 없음.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5 (KST) [ 答辯 ]

(追加) 이건 여기에서 答할 것이 아니군요. 그리고 굳이 答을 하자면,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58 (KST) [ 答辯 ]

分類 作業에 對한 疑問 7 [ 編輯 ]

위키百科. 그 自體는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가 아닙니다. 백:原則 과 關聯 政策을 다시 確認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니까!! 高大에 現代的 價値 附加를 하지 말자구요. 只今껏 繼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兩班이 왜 貴族이 아닙니까;; 貴族 이거 또 링크해드립니다. '中立的 視角은 어떤 意見을 强制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이것에 對해서 님도 알고 계셨군요! 어째서 分類를 통해 讀者에게 그것이 '革命이다!' '叛亂이다!'라고 强要하는 거죠? (그리고 個人的으로) 왜 자꾸 같은 말씀을 反復하시는 거죠? 님께서 스스로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를 옥죄고 계십니다.???? 儒敎는 이미 以前부터 썼다니까요.... 님이 생각하는 宗敎는 또 뭔가요... 儒敎에 宗敎的 視角을 덧입힌 건 님의 視角이 아닙니까? 억지는 그만 부리시기 바랍니다.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로 여러番 說明드리지 않았습니까? 왜 자꾸 님의 믿음을 위백에 說破하려고 하십니까? 그만하세요. 職業 高大에 學者란 職業이 存在했군요....??? 勿論 以前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學者란 分類를 아예 들어내자는 게 아닙니다. 좀 正確한 基準으로 區別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番 님께 여쭈어봤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위백을 基準으로 하자’라.... 위백은 辭典도 아니요, 제대로 된 出處로 인정받는 것도 아닙니다!! 또 '都督'이 제대로 된 職級으로 인정받는 건 後代입니다. 그 以前엔 그냥 '大將'이란 意味와 비슷합니다. (或是 信賴할 수 있는 出處를 願하신다면 드리지요) 後代처럼 陸軍統制使, 水軍統制使로 區別되는 게 아닙니다. 古代엔 그냥 도독이 水軍道 다스길고, 陸軍도 다스립니다. 後代처럼 編制가 갈리는 게 아니예요. 正말 歷史를 깊게 파셨다면 이런 例示들을 들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조금... 意外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님께 드렸던 質問들을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恒常 '分類는 簡略하게 하자'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그 趣旨에 對해서 同意하고 계시지요. 그래서 님께서 生成하신, 或은 支持하는 分類라 하더라도 統廢合하려고 했던 것인데도 이다지도 反對 意見을 表出하실줄은 想像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니요!!! “그냥 關心 끊어주세요.”라니요!!! 初寒戰爭 分類 같은 境遇에도 님이 그러한 編輯을 하셨기에 먼저 그러한 編輯에 對한 疑問을 提起한 것이지 제 마음대로 다시 되돌린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남의 編輯을 自己 마음대로 編輯할 수가 있습니까? 代替 님께선 왜 위백에서 活動하십니까? 自身의 마음대로 하고 싶다면 블로그나 個人 홈페이지에서 活動을 하면 될 일인데 말입니다. '마음대로 생각'하거나, '關心을 끊는 行爲'는 위백의 백:原則 을 正面으로 違反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番 要請합니다. 只今까지의 編輯 '大部分'을 (왜냐하면 그中엔 좋은 編輯이라 생각된 것도 있으므로) 되돌려주십시오. 위키란 '같이' 編輯하는 것이지 '님 마음대로', '남의 關心을 끊은 채', '自身의 獨斷'으로 編輯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좀 수고스럽더라도 寄與數를 높인다 생각하시고, 아무리 햇병아리 使用者가 백:原則 을 들먹인다 해도 神經써주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03:21 (KST) [ 答辯 ]

(1) 위키百科. 그 自體는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가 아닙니다. 백:原則 과 關聯 政策을 다시 確認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까, 絶對 안 된다는 말씀이시죠?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앞으로 自制하겠습니다. 하지만 可能하지는 않을 거라 豫想합니다. 分類를 달 때마다 그에 맞게 出處를 달 수는 없으니까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8 (KST) [ 答辯 ]

(2) 네!!! 그러니까!! 高大에 現代的 價値 附加를 하지 말자구요. 只今껏 繼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 必要한 境遇가 있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3) 兩班이 왜 貴族이 아닙니까;; 貴族 이거 또 링크해드립니다. - 저도 말씀드립니다. 前近代에 現代的 價値 附加를 하지 말자구요. 朝鮮 時代에 兩班은 貴族이 아닙니다. 前近代 時代에 貴族은 “法的 身分 ”이지 絶對로 “社會的 階層 ”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身分이 아닌 兩班은 貴族이 아닙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現代的 價値 附加를 하지 말자고 하니까, 저도 嚴格하게 그 뜻을 適用하는 것입니다. 兩班이 “유럽의 貴族에 該當하는 階層 ”이라는 事實을 몰라서 억지를 쓰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에 該當하는 階層이지, 身分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若干 誤謬가 있네요. 貴族은 社會的 階層인 同時에 中世 慣習法的 身分입니다. 몇몇 國家에서는 中世에 이미 成文法으로 貴族 身分이 存在했습니다. 그러나 朝鮮 時代에 兩班은 法的 身分이 아닌 社會的 階層이자 신분화된 階層입니다. 이때 身分化된 階層은 그 自體로 身分과 同等한 것이지, 絶對 身分과 同一한 것은 아닙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0:30 (KST) [ 答辯 ]

(4) '中立的 視角은 어떤 意見을 强制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이것에 對해서 님도 알고 계셨군요! 어째서 分類를 통해 讀者에게 그것이 '革命이다!' '叛亂이다!'라고 强要하는 거죠? - 中立的 視角은 視角을 表現하는 것이지, 特定 視角을 强制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했던 말을 反復해 드리지요.

分類를 할 때 그 分類가 제대로 된 것인지 保證하는 根據를 確保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指針에 따라, 歷史書 等(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에 “反逆”이라고 記載된 사람은 充分한 根據를 確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卽, 이런 제1차 論據(朝鮮王朝實錄과 卑近한 1次 飼料 等)를 바탕으로 叛亂이나 革命에 對한 表現이 있는 第2次 資料(論文 等)로 根據가 마련되면, 充分히 分類로 使用할 수 있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하는 말은, 둘 다 中立性 違反이니, 둘 다 分類를 만들면 안 된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게 分類:叛亂 을 除去하고 싶다면, 總意를 求하시기 바랍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5) (그리고 個人的으로) 왜 자꾸 같은 말씀을 反復하시는 거죠? 님께서 스스로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를 옥죄고 계십니다.???? 儒敎는 이미 以前부터 썼다니까요.... 님이 생각하는 宗敎는 또 뭔가요... 儒敎에 宗敎的 視角을 덧입힌 건 님의 視角이 아닙니까? 억지는 그만 부리시기 바랍니다. 백:信賴할 수 있는 出處 로 여러番 說明드리지 않았습니까? 왜 자꾸 님의 믿음을 위백에 說破하려고 하십니까? 그만하세요. - 억지는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儒敎를 宗敎로 認定한다고 했던가요? 다음 引用文을 보시면, 저는 儒敎라는 말이 朝鮮時代에 오늘날과는 다른 뜻으로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儒敎는 宗敎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現實에서 儒敎는 宗敎입니다.

事實 儒敎라는 觀點은 現代的 視角입니다. 朝鮮時代까지 “敎條主義 遊學”만을 儒敎라고 불렀고, 宗敎로서의 儒敎는 아예 存在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中國이나 日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儒敎와 儒學을 統合하더라도, 그 中心이 留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儒敎는 儒學에 對한 部分이 없다면 存在할 수 없지만, 留學은 그 自體로 成立하기 때문입니다.

西洋의 前近代 宗敎學을 基準으로 보면, 佛敎와 儒敎, 道敎 等 東洋 宗敎는 全部 宗敎가 아닙니다. 굳이 宗敎라 稱하자면, 佛敎과 道敎는 原始 宗敎이지 正常的인 宗敎는 아니지요. 來世觀은 있지만, 그 來世觀이 原始 宗敎(民間 信仰 等)의 것보다 進一步했다는 根據는 없기 때문에 前近代의 西洋 宗敎學者들은 佛敎와 道敎를 正常的인 宗敎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現代 宗敎學에서는 宗敎는 굳건한 信念體系와 信仰體系만 있다면 宗敎로서 成立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佛敎와 道敎는 當然히 宗敎이고(원시 宗敎도 宗敎이므로), 儒敎도 信念體系와 信仰體系 및 그것을 뒷받침하는 敎理書(四書五經)가 있으므로 宗敎입니다. (다만, 儒敎人은 스스로 宗敎人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儒學의 觀點에서 宗敎는 惑世誣民하는 勢力이기 때문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6) 職業 高大에 學者란 職業이 存在했군요....??? 勿論 以前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學者란 分類를 아예 들어내자는 게 아닙니다. 좀 正確한 基準으로 區別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番 님께 여쭈어봤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위백을 基準으로 하자’라.... 위백은 辭典도 아니요, 제대로 된 出處로 인정받는 것도 아닙니다!! - “여러番”은 아니니다만... 두루뭉술하게 “儒學者” 數學者, 科學者, 天文學者, 地理學者, 昆蟲學者 等을 따진다면 여러 番이 되겠네요. 古代 中國에서 漢나라 以後의 學者는 儒學者라서, 西洋과 反對 狀況으로, “儒學者”가 存在하지 않는 職業이지요. 書藝家, 畫家, 彫刻家 等... 古代에는 職業 自體가 存在하지 않는 게 많습니다. 古代 로마에는 職業으로서 “群團病”은 存在했지만, 職業으로서 “軍人”은 存在하지 않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3:01 (KST) [ 答辯 ]

(7) 또 '都督'이 제대로 된 職級으로 인정받는 건 後代입니다. 그 以前엔 그냥 '大將'이란 意味와 비슷합니다. (或是 信賴할 수 있는 出處를 願하신다면 드리지요) 後代처럼 陸軍統制使, 水軍統制使로 區別되는 게 아닙니다. 古代엔 그냥 도독이 水軍道 다스길고, 陸軍도 다스립니다. 後代처럼 編制가 갈리는 게 아니예요. 正말 歷史를 깊게 파셨다면 이런 例示들을 들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조금... 意外입니다. -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야말로 억지는 그만 하시죠.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提示하신 儒敎 資料는 大部分 장지연 의 글입니다. 그게 어디가 19世紀 以前입니까? 더구나 그건 “儒敎가 宗敎이다”라는 內容이지도 않았습니다. 적어도 저는 正確히 水軍都督 이라는 表現이 들어간 글을 提示했습니다. 그리고 도독이 陸軍과 水軍을 함께 다스린다는 事實은 옳습니다만, 水軍都督은 基本的으로 수전만을 擔當합니다. 卽, 도독이 水軍都督의 일을 하는 境遇는 있어도, 水軍都督이 (陸軍)都督의 일을 하는 境遇는 없었습니다. (週: 水軍都督이라는 表現은 있어도, 陸軍도독이라는 表現 自體가 없습니다.) 이건 제가 提示한 吳나라 水軍都督뿐만 아니라, 後代의 明나라 水軍都督度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明나라 水軍都督度 役割 分化가 안 된 狀態인 것일까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8) 제가 처음부터 님께 드렸던 質問들을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恒常 '分類는 簡略하게 하자'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그 趣旨에 對해서 同意하고 계시지요. 그래서 님께서 生成하신, 或은 支持하는 分類라 하더라도 統廢合하려고 했던 것인데도 이다지도 反對 意見을 表出하실줄은 想像하지 못했습니다. - 必要한 分類는 없애지 말자는 意見이었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9) 무엇보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니요!!! “그냥 關心 끊어주세요.”라니요!!! - 남이 쓴 글을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誤解가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은 너무 自己 意見에 치우치시다 보니, 남의 말에 들어 있는 論理構造를 보기에 앞서 말 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미 結論부터 내리고 “當身이 틀렸으니, 내 말대로 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으냐?”라는 式의 答辯만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고 한 것이고, “그냥 關心 끊어주세요.”라고 한 것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10)-(가) 初寒戰爭 分類 같은 境遇에도 님이 그러한 編輯을 하셨기에 먼저 그러한 編輯에 對한 疑問을 提起한 것이지 제 마음대로 다시 되돌린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남의 編輯을 自己 마음대로 編輯할 수가 있습니까? 代替 님께선 왜 위백에서 活動하십니까? 自身의 마음대로 하고 싶다면 블로그나 個人 홈페이지에서 活動을 하면 될 일인데 말입니다. - 文書 歷史 보기를 클릭해서 編輯한 履歷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分類:初寒戰爭 關聯者 編輯한 사람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과 저뿐입니다. "分類:初寒戰爭 關聯者"의 두 판 사이의 差異 를 보시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만든 分類에서 追加한 것은 있어도 뺀 것은 없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10)-(나) 그리고 남이 한 編輯에 追加하면, “남의 編輯을 自己 마음대로 編輯”하는 것인가요? 그런 생각으로 寄與하셨다면,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寄與한 文書는 남이 編輯하면 안 되겠군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11) '마음대로 생각'하거나, '關心을 끊는 行爲'는 위백의 백:原則 을 正面으로 違反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現代的 價値 部가”와 같은 억지를 안 쓰면 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12) 다시 한番 要請합니다. 只今까지의 編輯 '大部分'을 (왜냐하면 그中엔 좋은 編輯이라 생각된 것도 있으므로) 되돌려주십시오. - 直接 하시기 바랍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1:06 (KST) [ 答辯 ]


※. “現代的 價値 部가”를 歷史學에 代入하게 되면, 職業 分類 自體 時代別로 나누거나 바꾸어야 합니다.

(1) 古代 로마에 群團兵科 櫓軍(櫓軍) 및 艦隊는 存在하지만, 將軍과 海軍 軍人은 存在하지 않습니다. 近代的 觀點이나 現代的 觀點에서 群團兵科 盧君은 各各 陸軍과 海軍 所屬의 軍人이지만, 古代 로마에서는 絶對 아닙니다. 이것은 艦隊가 海軍이나 水軍처럼 다른 病從人 게 아니라, 그냥 “艦隊”입니다. 軍隊로서 存在하는 게 아니라, 戰鬪를 위한 배의 編制일 뿐 軍隊의 編制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軍隊의 司令官(아우구스투스)은 存在하지만, 將軍은 存在하지 않지요. 또한 職業으로서의 群團病은 存在하는데, 職業으로서의 軍人은 存在하지를 않습니다. 맨 처음에 論爭이 始作될 때, 將軍과 軍人 分類에 對해 現代的 視角을 强調한 것이 이런 複雜한 理由 때문입니다.

(2) 그밖에 海軍vs海賊... 近代에는 海軍이 해的이고, 海賊이 海軍입니다. 오히려 中世에는 海軍과 海賊이 區分됩니다. 中世의 海軍은 國家와 領地 所屬이고, 中世의 海賊은 無籍者(靈芝나 國家 所屬이 아닌 者)이기 때문이지요. 아니, 中世에는, 商業을 主業으로 하더라도 無籍者이면 海賊이라 불렀고, 掠奪을 主業으로 하더라도 靈芝나 國家의 所屬이면 海軍으로 불렀습니다.

(3) 유럽의 Maid (메이드. 下女? 侍女?) 階層이 있습니다. 元來 메이드는 侍女 또는 宮女입니다. 基本的으로 貴族 身分이었습니다. 勿論 作爲는 없었지요. 中世에는 貴族 身分인데, 近代에는 貴族 身分이 아닙니다. 處遇도 宮女나 侍女에서, 부억데기 下女 程度로 낮아집니다. 이걸 時代別로 國家別로 나누어야 합니다.

(4) 兩班...을 자꾸 들먹이시는데, 이거 아주 곤란합니다. “現代的 價値 部가”에 따르면, 兩班은 貴族입니다. 하지만 朝鮮時代에 兩班은 貴族的 階層이지, 貴族 身分은 아닙니다. “現代的 價値 部가”를 하지 않는다면, 前近代에서, 當然히 貴族은 身分이어야 합니다. 當然히 兩班의 身分은 貴族이 아닙니다. 朝鮮時代에는 貴族이라 부를 수 있는 身分은 王族뿐입니다. 一旦 貴族的 階層이며, 그것이 單純한 階層이 아니라 血緣으로 世襲되기 때문입니다.

(5) 民族 (ethnic group)에 對해서... “(韓民族이라는 正體性은) 後代에 만들어진 槪念”이라고요? 그거야말로 “現代的 價値 部가”인데요. 勿論 “韓民族이 單一民族이다”라는 개소리는 後代에 만들어졌겠지만, 韓民族이라는 正體性은 아무리 늦어도 朝鮮 建國 以前에 만들어졌습니다. (勿論 “韓民族”이라는 呼稱이 만들어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르면 高麗 建國 時期에 만들어졌지요. 通常的으로 三國史記가 編纂될 무렵에는 “같은 民族이라는 正體性”李 當時 高麗 地域에서만큼은 確立되었으리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追加)中國에서도 “한족”李 成立한 것은 明나라 무렵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當時 少數部族이나 女眞族, 몽골族을 明나라 支配權 아래에 두기 위해 意圖的으로 “한족”이라고 묶기 始作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少數部族으로서 正體性을 維持한 이들도 있지만, 漢族이라는 새로운 正體性을 받아들인 이들도 있습니다. 유럽처럼 18世紀 末 19世紀 初에 가서야 民族이라는 槪念이 成立한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勿論 “排他的인 民族性”李 드러난 것은 19世紀 淸나라 末期입니다.) 유럽에서야 統一國家의 成立이 늦은 데다가, 統一國家 以後에도 領地 槪念이 存續하고 있어서, 社會 統合을 위해 “民族”이라는 槪念이 擡頭한 것입니다. 그러나 東洋에서는 統一國家의 樹立(津한 時代에 樹立)과 領地 體制의 崩壞(元나라 滅亡과 함께 崩壞)가 유럽에 비해 적어도 500年 以上 앞섰기 때문에, 18~19世紀에는 이미 “民族”이라고 부를 만한 集團이 成立하고도 數百年이 흐른 狀態가 됩니다. 이걸 現代的 意味의 民族에 끼워넣으려다 보니, “民族이라는 正體性은 後代에 만들어진 槪念”이라고 억지를 쓰게 되지요. (專門家나 學者라고 억지를 안 쓰는 게 아닙니다.) 東洋學을 硏究하는 사람들이 콧방귀를 뀌는 理論(“民族이라는 正體性은 後代에 만들어진 槪念”이라는 理論)이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2:39 (KST) [ 答辯 ]

(6) 哲學者 & 儒學者 에 對해서... 哲學者라는 飜譯 自體가 “現代的 價値 部가”입니다. 古代에는 哲學이나 哲學者는 없었습니다. 그냥 “學者”의 總稱이지, “哲學을 硏究하거나 배우는 사람”李 아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古代 東洋에서 儒學者라는 表現은 없었습니다. 그냥 “學者”입니다. 앞서 “學者”가 職業이냐 아니냐 하셨는데, 職業이 맞습니다. 다만 그 意味가 儒學者 또는 哲學者를 뜻하는 말이라는 게 오늘날과 다르지만, “現代的 價値 部가”를 適用하지 않으면, “學者”는 職業이 맞습니다. “Philosophy”(필로소피)는 古代 希臘語 필레人(Φιλειν, 사랑하다)과 소피아(σοφ?α, 智慧)의 合成語로서, 直譯하면 “智慧를 사랑한다”라고 되지요. 當時에는 “學問을 한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날처럼 高尙하게 “哲學”李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라면, 이런 點을 考慮하여 時代別로 나라別로 分類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이러시겠죠. 不必要한 分類이므로 除去하자 ...라고. 저도 答할 테지요. “빼고 싶으면 (直接) 빼시오”라고.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2:13 (KST) [ 答辯 ]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맨 먼저 하셔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儒敎가 19世紀 以前에 宗敎로서 成立했는지를 밝히는 論文이라도 提示해 주시거나, 아니면 直接 證明을 해 주십시오.
  • 브리태니커 百科 辭典이나 두산百科事典 等에서는 孟子나 孔子를 “中國 古代의 思想家”라고 表現하는데, 이것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밝혀 주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는 根據도 밝혀 주십시오.

이 두 가지가 先行되어야 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9:56 (KST) [ 答辯 ]

엉뚱한 內容이라 옮깁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22:06 (KST) [ 答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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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百科討論:信賴할 수 있는 出處 에 새로운 討論이 進行中인데 바쁘신데 할수 있으시다면 意見한番 開陳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高麗 ( 討論 ) 2016年 3月 15日 (火) 22:46 (KST) [ 答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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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 (ZARD의 노래) 討論 2016年 2月 24日

最近 알찬 글 및 좋은 글 選定 討論이 低調해서 아쉬운데요, 或是 時間 있으시면 關心갖고 討論에 參與해주셨으면 합니다. :D! Nt 2016年 3月 20日 (일) 20:52 (KST) [ 答辯 ]

分類:위진南北朝, 分類:南北朝 時代, 위진南北朝, 南北朝 時代, 위진 南北朝 時代, 六朝 時代 等의 混在 [ 編輯 ]

이 文書와 分類들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意見이 궁금합니다. @ Salamander724 : , @ 一旦술먹고합시다 : , @ 123.111.182.4 :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24日 (木) 12:16 (KST) [ 答辯 ]

핑이 안 오네요... 現在 關聯 分類를 正確히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分類:위진南北朝 로 統一하는 게 어떨가 합니다. 위진南北朝라고 썼다고 위진南北朝 時代가 아니라 여길 독字도 없을 테고, 그게 學界에서 通用되기도 합니다. 위진南北朝의 下位 分類에 六朝時代를 넣을 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中間 分類를 生成하여 讀者를 번거롭게 할 理由도 없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3月 31日 (木) 06:44 (KST) [ 答辯 ]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위진南北朝, 위진 南北朝 時代 굳이 두 文書를 나눌필요도 없을 뿐더러 南北國時代와도 헷갈릴 憂慮도 있기때문입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31日 (木) 14:54 (KST) [ 答辯 ]

分類:中國 에 關한 問議 [ 編輯 ]

分類:韓國 처럼 分類:中國 도 細分化가 必要한 것 같습니다. 홍콩, 臺灣, 中華人民共和國 等 中國도 나뉘는데 中華人民共和國으로 묶이는게 좀 異常한 것 같습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25日 (금) 19:50 (KST) [ 答辯 ]

뭔가 錯覺하신 게 아니신지요? 이미 分類되어 있습니다. 또한 홍콩, 臺灣, 中華人民共和國 等은 近現代의 分類이지, 그 以前의 分類가 아닙니다. 韓國 亦是 마찬가지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5日 (금) 21:38 (KST) [ 答辯 ]
그러면 分類:中國의 言論人 이 上位槪念인데 왜 分類:中華人民共和國의 大衆 媒體 에 屬하는 걸까요. 이部分은 修正하였지만 이런 問題點이 있는 分類를 찾아보면 한두가지가 아닐거라 豫想합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25日 (금) 21:45 (KST) [ 答辯 ]
예, 그런 部分만 고쳐 주셔야 합니다. 저 亦是 韓國의 로 始作하는 分類 가운데 大韓民國만 包含하는 境遇만 따로 고치고 있습니다. 一律的으로 하는 건 좀 그러네요. 그때그때 보일 때마다 고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5日 (금) 21:49 (KST) [ 答辯 ]

分類:일본공산당, 分類:中國 共産黨, 分類:蘇聯 共産黨 等의 問議 [ 編輯 ]

일본공산당은 붙여서 生成되었는데 以外의 文書는 떨어져있는데 이를 統一 시킬 必要가 있지않나합니다. 생각어떠신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26日 (土) 19:15 (KST) [ 答辯 ]

띄어쓰기가 되어야 옳습니다. 예컨대 國家社會主義 獨逸 勞動者黨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3月 26日 (土) 23:37 (KST) [ 答辯 ]
或是 文書 移動要請 申請하실 意向 있으신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3月 27日 (일) 02:49 (KST) [ 答辯 ]

Knight2000님께서 例示로 國家社會主義 獨逸 勞動者黨 標題語의 境遇 獨逸語 固有名詞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의 飜譯語입니다. 分明 參照할 地點이 있을 수 있지만 該當 事例만으로는 漢字 固有名詞 일본공산당 標題語에 對한 移動 必要性에 對한 例示로 多少 不適切할 수 있지 않은가 싶어 討論을 남깁니다.

오히려 參照해야할 支店으로 한국민주당 (韓國民主黨), 韓國國民黨 (韓國國民黨) 等 한글에 앞서 漢字語 名稱이 正式 名稱이면서 나라 이름이 政黨 이름에 包含된 政黨의 事例를 提示하고 싶습니다. 漢字로 構成된 固有名詞 '한국민주당'의 標題語를 '韓國 民主黨'으로 任意로 變更하는 것은 本來 意味를 毁損할 수 있으며 誤解를 誘發할 수 있기에 適切하지 않지 않을까 합니다. ('國家社會主義 獨逸 勞動者黨' 項目 標題語의 事例에 따라 '한국민주당' 項目의 標題語도 變更해야 한다고 判斷하신다면 보다 包括的인 討論이 必要할 問題라고 判斷됩니다. 이 境遇에는 討論:한국민주당 에 남겨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한국민주당'의 境遇와 마찬가지로 漢字로 構成되어 있으며 나라 이름이 包含된 固有名詞 '일본공산당'의 標題語 變更의 境遇에도 同一한 意味 毁損이나 誤解 誘發이 發生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공산당 項目 및 分類:일본공산당 項目 標題語는 名稱 維持가 適切하다고 생각합니다. -- Cheleesb ( 討論 ) 2016年 3月 31日 (木) 23:08 (KST) [ 答辯 ]

일본공산당 中國共産黨 모두 그쪽에서는 公式 表記입니다. 두 言語 모두 띄어쓰기가 存在하지 않는 文字體系를 使用합니다. 따라서 일본공산당이 붙여쓰기를 한다면, 中國共産黨 亦是 붙여쓰기를 適用해야 합니다. 一貫性이 維持될 수 있도록 日本共産黨 / 中國共産黨 또는 日本 共産黨 / 中國 共産黨, 이런 形式으로 移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卑近한 例로 中國國民黨 亦是 公式 表記는 붙여쓰기를 해야 하는데, 위키百科 標題語는 띄어쓰기를 適用한 中國 國民黨 / 分類:中國 國民黨 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日 (금) 00:17 (KST) [ 答辯 ]

諮問을 求합니다 [ 編輯 ]

分類:作戰 中 死亡者 에 屬한 文書가 너무 많아 細分化 할 必要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다면 感謝드립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4月 3日 (일) 01:27 (KST) [ 答辯 ]

살펴보니, 國籍別, 戰爭別, 戰鬪別 死亡者로 區分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6 (KST) [ 答辯 ]

著名性 關聯 問議 [ 編輯 ]

貴下가 보시기에 김종명 이란 文書에 屬한 사람들이 著名性이 있어보이나요? 無條件 蹴球選手, 歌手의 姻戚이라는 理由만으로 著名性이 있는건가요? Yoyoma88 ( 討論 ) 2016年 4月 3日 (일) 16:49 (KST) [ 答辯 ]

그의 行跡이 더 重要하지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6 (KST) [ 答辯 ]

資料 - 佛敎도 [ 編輯 ]

表面은 儒敎, 心狀은 佛敎… 王室 안녕 起源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628 金鎔泰 東國大 HK 敎授 2015.12.09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4月 7日 (木) 21:03 (KST) [ 答辯 ]


金富軾(金富軾, 1075~1151) - 최연식, 2015年 12月 01日 (火).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4月 7日 (木) 21:11 (KST) [ 答辯 ]

歷代知性의 佛敎認識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4月 7日 (木) 21:11 (KST) [ 答辯 ]

자꾸 總意 없이 하시는 獨斷的인 分類作業의 中斷과 되돌림을 要請합니다 [ 編輯 ]

三國志 關聯 分類名은 프土:三國志 에 있으니 確認을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것들도 獨斷的으로 編輯을 强行하고 계신데 모두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다른 使用者의 意見을 默殺한 채 자꾸 獨斷으로 編輯을 强行하시는데... 分類는 모든 文書에 適用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波及力이 큽니다. 자꾸 다른 意見을 無視한 채 分類 作業을 强行하신다면 遮斷을 要請하는 것밖에는 方法이 없습니다. 討論부터 하신 以後에, 다른 使用者들의 意見을 聚合하고 난 後에 進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10日 (일) 23:37 (KST) [ 答辯 ]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이 이러는 것도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의 獨斷입니다. 저는 Yoyoma88 님이 要請하신 作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글 써 주세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5:09 (KST) [ 答辯 ]
저도 남이 要請한 거라 別로 하고 싶지 않았으니, 一旦 中斷하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1日 (月) 06:57 (KST) [ 答辯 ]
????? 저의 獨斷인지 아닌지는 프土:三國志 를 確認해주십시오. 님의 사토와 요요마88님의 사토를 確認한 바 무슨 要請에 依해서 이런 作業을 行하신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敢히 말씀드리건대 自身의 그間의 編輯에 對해 自尊心이 앞선 나머지 거짓말을 時前 하고 계신 게 아닌가 합니다. 勿論 저의 錯覺일 수도 있으니 (IRC에서의 사담이라면 좀 失望입니다만) 關聯 證據를 提示해주시거나, 거짓말임을 認定하고 되돌려주신다면... 그때는 딱히 問題삼지 않겠습니다. 設使 自身의 잘못을 認定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크게 制止할 수 있는 方案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間 몇몇의 다른 使用者들을 관두게 하신 分의 內功이 이 程度라는 데에 좀 失望할 것 같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02:00 (KST) [ 答辯 ]
一旦술먹고합시다 님,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14日 (木) 17:36 (KST) [ 答辯 ]
음... 그동안 바빠서 제대로 確認을 안했는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니요... 그 말씀에 따라 遮斷 申請하겠으며, 週末을 利用해서 님께서 그間 하신 編輯들을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님께선 왜 只今껏 그러한 編輯들을 하셨는지에 對한 說明들을 하지 않으신 채 獨斷으로 그러한 編輯들을 强行하셨으며 그에 對한 事後 措置로써 되돌려주실 것을 要請했음에도 不拘하고 無視하셨습니다. 이는 백:遮斷 에 依한 것이지 님과의 意見 差異에 依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되돌린 것을 또다시 되돌리지 않거나 백:原則 의 遵守를 約束해주신다면 遮斷의 事由는 조각됩니다. 卽 遮斷 申請은... 제가 一一이-_- 님의 編輯을 되돌린 以後에 꼭 必要하다고 생각될 때 할 것 같습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 討論 ) 2016年 4月 21日 (木) 02:51 (KST) [ 答辯 ]
그냥 遮斷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第 使用者討論文書에 글을 追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一旦술먹고합시다 님처럼 남의 말을 歪曲하는 사람과는 討論하고 싶지 않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4月 22日 (금) 02:20 (KST) [ 答辯 ]

大韓民國의 叛亂者 分類 項目 [ 編輯 ]

總意없이 分類를 바꾸는 것에 對하여 警告性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아 大韓民國의 內亂犯 分類를 叛亂者로 바꾸는 過程에서 總意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叛亂?: 政府나 指導者 따위에 反對하여 內亂을 일으킴. 內亂 1.나라 안에서 政權을 차지할 目的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2.일정한 組織 內部의 다툼. 分類 項目으로는 內亂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고 特히 法律上 正確한 名稱도 內亂입니다. 무슨 根據로 內亂으로 分類된 것을 叛亂으로 바꿨는지 疑問입니다 Backtothe ( 討論 ) 2016年 5月 4日 (水) 08:28 (KST) [ 答辯 ]

分類:大韓民國의 叛亂者 에 關해서
法律上 名稱은 國家 內部의 일을 規律하는 名稱입니다. 當然히 叛亂이라는 名稱은 法律에서 쓰이지 않습니다. (너무 包括的이기 때문입니다.)
內亂은 國家 內部의 觀點, 該當 分類에서는 大韓民國 內部의 觀點만을 反映합니다. 反面에 叛亂者는 좀 더 큰 分類(上位 分類)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5月 4日 (水) 23:03 (KST) [ 答辯 ]
總意없이 分類를 바꾸는 것에 對하여 警告性 메시지를 남긴 것은 제가 아닙니다만...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5月 4日 (水) 23:03 (KST) [ 答辯 ]

佛敎 信者 關聯 分類에 對한 質問 [ 編輯 ]

佛敎도(불교 信者) 關聯 分類의 名稱을 "佛敎도"에서 "佛敎 信者"로 바꾸는 것과 關聯하여 總意 形成이 있었는지 問議드립니다. 위키百科에서는 무슬림 等과 같이 該當 集團을 가리키는 特定 名詞가 存在하지 않는 以上 可及的 分類 名稱 表記를 統一하는 것이 總意로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基督敎 等 他 宗敎人 關聯 分類는 "~교도"로 繼續 維持되고 있는데 佛敎도 分類만 "佛敎 信者"로 바뀐 것에 對한 明確한 說明이나 總意를 찾아볼 수 없어서 質問드립니다. -- 月/南/스/키/父/臺 ( 이야기 · 발자취 · 便紙 ) 2016年 5月 5日 (木) 21:41 (KST) [ 答辯 ]

總意는 없었습니다. 제가 恣意的으로 바꾼 것이며, 問題가 된다면 되돌리겠습니다. 다만 “矯導”는 單數의 意味(個人)와 復讐의 意味(團體)가 모두 包含되어 있고(엄밀히 말해, 敎徒라는 漢字語는 複數型입니다. 그런데 國語辭典에서 “矯導”를 찾아보니 單數와 複數 모두 包含하고 있더군요), 그 때문에 斷水만을 指稱하는 “信者”로 바꾼 것입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5月 5日 (木) 22:19 (KST) [ 答辯 ]
  • 參考로, 徒라는 漢字가 들어간 낱말은 漢文에서는 複數型으로 쓰이는데, 韓國語 辭典에서는 斷水型으로 쓰거나, 複數型과 斷水型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國立國語院 標準國語 大辭典에서 “信徒”를 찾아보니, “信徒05(信徒)[新ː-] 「名詞」어떤 일정한 宗敎를 믿는 사람.”이라고 單數型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矯導”를 찾아보니, “矯導03(敎徒)[교ː-] 「名詞」宗敎를 믿는 사람이나 그 무리.”라고 斷水型과 複數型으로 모두 쓰고 있습니다. 卽 徒라는 漢字가 들어간 낱말은 分類名으로 쓰기에 適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23.111.182.4 ( 討論 ) 2016年 5月 6日 (금) 18:09 (KST) [ 答辯 ]
答辯에 感謝드리며, 바꾼 意圖는 理解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키百科에는 백:總 이라는 指針이 있는 만큼 使用者들의 總意를 求하는 節次가 必要하며, 바꾸려면 佛敎뿐 아니라 該當 表現을 쓰는 모든 宗敎에 適用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교도" 或은 "~徒"라는 用語를 分類名으로 쓰기에 適合하지 않다는 意見은 使用者에 따라 다른 意見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백:舍廊房 에 討論場을 마련하여 먼저 다른 韓國語版 使用者들의 總意를 求한 後 分類 名稱 變更(佛敎, 改新敎, 로마 가톨릭 等 모든 宗敎 信徒 關聯 分類를 包含하여) 與否를 決定할 것을 提案합니다. -- 月/南/스/키/父/臺 ( 이야기 · 발자취 · 便紙 ) 2016年 5月 7日 (土) 07:24 (KST) [ 答辯 ]
예. 알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16年 5月 7日 (土) 19:54 (KST) [ 答辯 ]

朔土 參與 付託 [ 編輯 ]

제가 BJ 鰐魚와 BJ 머독에 對해 朔土를 열었지만 아무도 關心을 주지 않는 實情이네요 허허 ㅜㅜ 이 分野에 關心도 크게 熱情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規則에 對한 理解度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付託드립니다 ㅜㅜ-- 高麗 ( 討論 ) 2016年 7月 16日 (土) 18:35 (KST) [ 答辯 ]

總意 [ 編輯 ]

위키프로젝트討論:人物 電氣? 의 總意가 進行中인데 參與點 付託드립니다.-- 高麗 ( 討論 ) 2016年 9月 3日 (土) 18:01 (KST) [ 答辯 ]

安寧하세요 [ 編輯 ]

安否人事車 오랜만에 한番 들리다 갑니다. Yoyoma88 ( 討論 ) 2016年 10月 31日 (月) 15:05 (KST) [ 答辯 ]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 [ 編輯 ]

  1. This survey is primarily meant to get feedback on the Wikimedia Foundation's current work, not long-term strategy.
  2. Legal stuff: No purchase necessary. Must be the age of majority to participate. Sponsor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located at 149 New Montgomery, San Francisco, CA, USA, 94105. Ends January 31, 2017. Void where prohibited. Click here for contest rules .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 編輯 ]

(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

削除 申請 [ 編輯 ]

Knight2000님!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위키百科 에 寄與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하지만 김대성 (建築家) 文書는 위키百科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百科의 削除 政策 의 削除 事由에 該當한다고 判斷되어 削除 申請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位 文書가 削除 申請된 理由는 "이미 佛國寺·石佛寺·章搜査·石窟庵 項目에 金大城의 內容이 모두 적혀 있으며 그 以上의 內容이 없어 이 文書의 發展 可能性이 없음" 입니다.

該當 文書의 削除 申請 理由에 問題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該當 文書 上段에 {{ 削除 申請 異議 }}를 追加하시고, 該當 文書의 變更 來歷 을 確認하여 어떤 분이 削除를 申請하였는지 確認하신 後, 그 使用者와 討論을 試圖해 주세요. 討論이 잘 解決되지 않는다면, 위키百科의 여러 編輯者들과 함께 削除에 對한 討論 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百科를 編輯할 때 궁금한 點이 있다면 길라잡이 使用法 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萬若 위키百科 編輯에 對해 練習할 空間이 必要하시면, 演習場 을 于先 利用하시는 것도 좋은 方法입니다.

削除된 文書의 內容이 必要하시면 위키百科:文書 管理 要請 을 통해 自身의 下位 門서로의 內容 復舊를 要請하시거나, 이메일 을 통해 削除 移轉 文書 內容을 보내줄 것을 要請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關聯해서, 궁금한 點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使用者에게 質問을 하실 수 있습니다. -- 高麗 ( 討論 ) 2017年 8月 15日 (火) 22:41 (KST) [ 答辯 ]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 [ 編輯 ]

WMF Surveys , 2018年 3月 30日 (금) 03:18 (KST) [ 答辯 ]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 [ 編輯 ]

WMF Surveys , 2018年 4月 13日 (금) 10:17 (KST) [ 答辯 ]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 編輯 ]

WMF Surveys , 2018年 4月 20日 (금) 09:26 (KST) [ 答辯 ]

削除 申請 알림 [ 編輯 ]

Knight2000님!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위키百科 에 寄與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하지만 김철주 (僧侶) 文書는 위키百科에 어울리지 않거나 , 위키百科의 削除 政策 事由에 該當한 것으로 보여 削除 申請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位 文書가 削除 申請된 理由는 "單一 出處를 除外한 文書 登載 基準을 立證할 出處를 檢索하지 못함" 입니다.

削除 申請 理由에 問題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文書 上段에 {{ 削除 申請 異議 }}를 追加하시고, 該當 文書의 編輯 歷史 를 確認하여, 削除를 申請한 사람과 討論해 주세요. 討論이 잘 解決되지 않는다면, 다른 編輯者들도 그 與否를 判斷할 수 있는 削除 討論 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百科를 編輯할 때 궁금한 點이 있다면 길라잡이 使用法 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或是 編輯하실 때 練習할 空間이 必要하시면, 演習場 을 于先 利用하시는 것도 좋은 方法입니다.

이미 削除된 文書의 內容이 必要하시면 위키百科:文書 管理 要請 을 통해 다른 空間으로 內容 復舊를 要請하시거나, 이메일 을 통해 削除되기 前의 內容 發送을 要請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關聯해서 궁금한 點이 있다면 다른 使用者에게 質問하실 수도 있습니다. -- 官印省略 ( 討論 ) 2018年 6月 12日 (火) 01:17 (KST) [ 答辯 ]

削除 討論 알림 [ 編輯 ]

安寧하세요.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위키百科 에 寄與해주셔서 感謝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貴下께서 寄與하신 김철주 (僧侶) 文書가 削除 討論 에 回附되었습니다. 討論은 위키百科:削除 討論/김철주 (僧侶) 에서 進行될 豫定이니 討論에 꼭 參與해 주시기 바랍니다. 討論이 進行되는 동안 該當 文書를 좀 더 나은 方向으로 編輯할 수도 있으나, 削除 討論 틀을 討論 終了 前에 除去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討論에 參與할 때에는 基本的 禮儀 를 지켜 주세요. -- 官印省略 ( 討論 ) 2018年 6月 17日 (일) 09:36 (KST) [ 答辯 ]

Quick note about a cross-wiki spam article added in this project [ 編輯 ]

Hello! Hope you are having a great weekend. Sorry to bother you, but this is about this spam article 캘빈 로 which was recently created in this project.
A user which has been blocked on EN has been creating a recently deleted article on EN . This user (blocked on EN) has recreated the article across many wiki projects see Wikidata for full details . It was also created in: now deleted: ID , AR , FR , JA , KO , MS , TH , and many others. The same account has been proven to be a sockpuppet of Timlaieditor (see the group that was blocked on June 18). Thought you may want to know as JA, MS, TH, AR, UR, and ID projects have already deleted the articles in their respective projects for spam/promotions. Hope you can help look into it. Thanks! ? Infogapp1 ( 討論 ) 2020年 7月 20日 (月) 01:25 (KST) [ 答辯 ]

半스타 授與 [ 編輯 ]

歷史 半스타
韓國史 關聯 文書들에 알찬 寄與를 해주셨기 때문에 이 半스타를 드립니다.-- Kirschtaria ( 討論 ) 2020年 7月 24日 (금) 18:25 (KST) [ 答辯 ]

만드신 '記錄媒體'는 이미 '데이터 스토리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英語版의 Recording media 또한 'data storage'로 넘겨지고 있군요. 記錄媒體의 內容을 '데이터 스토어'로 합치는게 어떻습니까? --2020年 9月 11日 (금) 18:39 (KST)

暫時만 維持해 주십시오. 9月 以內에 完決이 안되면, 제가 데이터 스토리지 文書로 합쳐 넣겠습니다.
1. 一旦 데이터 스토리지 文書에서 "記錄 媒體"에 對한 全般的인 說明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컨대 記錄媒體의 歷史에 對해서는 全혀 言及이 없습니다.
2. 記錄媒體는 Recording media(貯藏 媒體)와 Recording tool(貯藏 道具 / 技術 媒體, 敍述 媒體)로 나뉘는데, Recording media로만 文書 內容 大部分을 構成하고 있습니다.
一旦 이 두 部分에 對해 追加해 보고, 안 되면 모자라는 대로 內容을 합치겠습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20年 9月 12日 (土) 00:11 (KST) [ 答辯 ]

討論 參與 알림 [ 編輯 ]

安寧하세요? 貴下께서 이동하新 宗敎關聯 分類와 關聯된 討論을 이 곳에서 進行하고 있으니 參與 付託드립니다. 感謝합니다. -- Y.S. ( 討論 , 位置 追跡 ) 2020年 12月 23日 (水) 08:12 (KST) [ 答辯 ]

華僑가 쓰는 歷史는 華僑 彈壓에 빌미가 됩니다. [ 編輯 ]

華僑가 쓰는 歷史는 大韓民國보다 中國을 먼저 敍述하기 때문에 1931年 平壤華僑虐殺 事件처럼 華僑에 對한 彈壓의 빌미만 됩니다. 中國 코로나로 인해 國民들間 反中感情은 미디어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想像을 超越합니다. 華僑가 쓰는 歷史가 果然 大韓民國에서 通用될지 絶對 不可能(부커능)하다고 봅니다.-- 211.36.133.186 ( 討論 ) 2022年 1月 19日 (水) 09:43 (KST) [ 答辯 ]

中國을 먼저 技術하든, 韓國을 먼저 技術하든 關係가 없습니다.
反中 感情을 만든 게 韓國이 아닙니다. 지난 數十 年 동안 反韓 感情을 만든 게 中國입니다.
中國은 지난 數千年 동안 東北 地域을 "國外" 또는 "塞外"라고 불렀습니다. 卽, 그 땅은 中國 땅이 아니라고 自身들의 歷史書에 記錄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數十年 前부터 그곳을 "歷史的"으로 中國 땅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當然하게도 反中 感情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現在 韓國 땅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華僑가 쓰는 歷史가 大韓民國에서 通用되지 않는 것은, 韓國人이 쓰는 歷史가 中國에서 通用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Knight2000 ( 討論 ) 2022年 2月 23日 (水) 23:57 (KST) [ 答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