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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對로, “옛날옛적부터 儒敎라는 單語는 썼습니다.”라는 駭怪한 主張을 펼치는 사람 및 그 主張에 同調하는 사람은 제 使用者 文書 및 討論에 글을 남기지 말아 주십시오. 옛날옛적에 쓰인 儒敎라는 말은 “宗敎로서의 儒敎”라는 뜻이 아니라, “儒學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現代的 價値附加”와 같은 妄言을 하는 사람 및 그 主張에 同調하는 사람도 拒否합니다.

  • 現在 Knight2000 은 就業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文書를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關心 [ 編輯 ]

作業 [ 編輯 ]

飜譯 [ 編輯 ]

  • 道具 - 틀:臨時링크  : 예 {{ 臨時링크 | 韓國語版 項目名 | 言語(예: 英語는 en, 中國語는 zh) | 다른 言語판 項目名 |...}} (모든 引受가 使用되어야 함) 單 소프트웨어 이름 等에서 "페이지"가 같은 境遇에는 省略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 수는 있지만, 굳이 할 必要는 없다.
  • 入力: {{臨時링크|아메리칸 메가트렌드|en|American Megatrends}}
  • 出力: 아메리칸 메가트렌드 ( 英語版 )
  • 入力: {{臨時링크|디에고 마라도나|label=마라도나|en|Diego Maradona | preserve=1}}
  • 出力: 마라도나 ( 英語版 )
  • 項目名은 門署名, label 은 畵面에 보여줄 이름. preserve=1은 文書가 存在하더라도 다른 言語 文書 參照 可能.

一般 [ 編輯 ]

高宗 暗約설 / 김덕령 / 이어리가 / 유감동 / 有償 / 朴於宇同 / 先接꾼 / 원인손 / 鬪牋 / 骨牌 / 雙六 / 조광일 / 백광현 / 이헌길 / 피재길 / 정래교 / 祭祀 / 科田法 / 祿俸 / 兩岸 (文書) / 計寸法 / 族譜 / 大韓民國의 近親間 呼稱法

  • 行政 支援職(office and administration support occupation) / 保健醫療分野 - 保健 醫療 支援職(health care support occupation) , 保健 醫療 技術職(health care technical occupation)
  • 틀:sfnp / 틀:ref / 틀:refn / 틀:Ws
    • {{refn | group="週" | 說明하는 內容을 적으면 됩니다.<ref> 參考 文獻. XX쪽. </ref> }} = [週 1] ← 1. 說明하는 內容을 적으면 됩니다.[1]
      • {{harvtxt|Jones|2010|p=343}}에서 言及됨.
    • {{脚註 | 2 | group="週"}} / {{脚註 | 2}}
    • {{ws |《三國遺事》의 "[[s:三國遺事/興法/報德李嵒|普德 李嵒(普德移庵)]]"}} → 《三國遺事》의 "普德 李嵒(普德移庵)".
  • 틀:陰曆  : {{陰曆|1593|12|31}} = 尹11月 9日 → [[陰曆 11月 9日|尹11月 9日]] = 尹11月 9日
  • 틀:위키낱말辭典  : {{위키낱말辭典 | 國家 | 國家(國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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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心을 두고 있는 項目 [ 編輯 ]

위키 項目 [ 編輯 ]

雜說 [ 編輯 ]

아래 內容은 오리지널 리서치에 該當할 수도 있다.

常識과 客觀的 內容은 恒常 옳다? [ 編輯 ]

유감스럽게도 客觀的 內容이 恒常 옳지는 않다. 客觀的 內容이 좀 더 옳을 可能性이 높을 뿐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常識 (常識)은 主觀的 內容이 없고, 모두 客觀的 內容이다. 客觀的이지 않으면 常識이라는 槪念으로서 成立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常識이 틀리고 主觀的 內容이 옳은 때가 있다. 甚至於 그 常識이 專門 硏究者의 硏究 結果이며, 그것이 여러 次例 다른 專門 硏究者가 論證 및 實證한 境遇에도 틀릴 수 있다. 그러나 一般的으로 常識이나 客觀的 內容이 옳으므로 正確한 知識이나 根據가 없다면 常識이나 客觀的 內容을 否定하지 말아야 한다.

나이 60歲 [ 編輯 ]

나이 60歲 는 얼핏 보면 아무것도 아닌 나이이다. 하지만 朝鮮 末期인 19世紀 末까지만 해도 孫子 는 當然하고 曾孫 을 볼 나이였다. 甚至於 60代 末 에는 孤孫 을 보기도 했다. 이런 部分을 잘 생각하지 않으면 深刻한 誤解를 하게 된다. 예컨대 老將 階伯이라고 부르면서, 젊은 의자왕이라고 부른다든지 하는 誤解/誤謬 말이다. 階伯이 只今까지 알려진 바와 같이 7世紀에 태어났다면, 오히려 義慈王이 더 나이가 많다. ㅡㅡ;

光武“太皇帝”? [ 編輯 ]

勿論 朝鮮의 高宗은 “光武太皇帝”라고 불렸다. 하지만 그게 반드시 옳지만은 않다. 太皇帝는 皇帝의 자리를 宣揚하였을 때 붙이는 이름이다. 굳이 光武太皇帝라 할 必要는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이 境遇에는 光武太皇帝라는 呼稱은 當事者에 對한 重大한 侮辱이 될 수도 있다. ㅡㅡ;; 이것은 韓國 史學界에서 明成皇后를 민후나 閔妃로 表現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特히 민후의 境遇 明聖王后의 略稱 또는 明成皇后의 略稱日 수 있음에도 쓰이지 않는다는 事實을 想起해야 한다.

原則과 許容 : 이 둘은 서로 다르다. 서로 같지 않다. [ 編輯 ]

  • 한글 맞춤法에 보면 “ 第50項 專門 用語는 單語別로 띄어 씀을 原則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라는 內容이 있다.
  • 위의 內容은 언뜻 보면 “둘 다 옳다”라고 여겨지지만, 絶對 그렇지 않다. 分明 “原則”李 옳고, “許容”은 (嚴密히 말하면 옳지 않지만) 그르지 않다 는 뜻이다.
  • 法律에서 不法과 違法이 있다. 分明 原則은 合法이지만, 原則에 記述하지 않거나 原則에 어긋나는 事項을 不法이라고 하며, 不法 가운데 實際로 處罰하는 違反이 違法이다. 다시 말해 不法은 嚴密히 말해 옳지 않지만, 여러 理由로 處罰을 猶豫하거나 處罰을 免除하는 事項이다. 大部分 不法도 違法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만, 不法 自體는 嚴密히 말해 違法이 아니며, 道德的 非難을 받을 수는 있지만, 不法 行爲者가 犯罪者는 아니다.
  • 法律에서 犯罪者 는, 不法 行爲者가 아니라, 法律 違反者 違法 行爲者 이다.
  • 參考로 法律에서는 原則에서 어긋나는 事項만을 따로 脫法 이라고 부른다. 脫法과 不法은 비슷하지만, 共通點도 있고 差異點도 있으나, 둘은 서로 같지 않다.

한족이 쓰는 歷史 vs. 오랑캐가 쓰는 歷史 [ 編輯 ]

  • 한족이 記錄하는 歷史는 切斷된다. 例를 들면 元士 는 아직 滅亡하지도 않은 “ 元나라 ”를 强制로 멸망시켜 버린다. 元나라 360餘 年 歷史가 90餘 年으로 줄어버린다. 그 뒤의 나라는 “ 北元 ”이라 稱하면서, 그 連續性을 否定한다. “寸鐵殺人”李 아니라 “寸鐵弊國”이며, 歷史 歪曲이다. 또한 한족에 不利한 記錄은 꽤 削除되고 變調된 部分이 많다. 例를 들면 한서나 後漢書, 三國志에 나타난 匈奴 記錄이다. 게다가 三國志의 記錄에서 한족과 비슷하면 友好的으로 記錄하고, 다르면(유목 民族이면) 貶下하여 記錄하고 있다.
  • 오랑캐(?)가 남긴 記錄인, 遼史, 金史, 名士, 水西, 唐書는 아주 細細한 部分까지 論하고 있다. 例를 들면 妖邪는 要뿐만 아니라 서요까지 다루며, 金絲는 마지막 滅亡과 餘震의 叛亂(復興 運動)까지, 名詞는 名 滅亡 後 正統性을 主張했던 南冥까지 記錄했다. 더구나 儒敎的이지 못한 部分도 實際 業績을 가려 功過를 따지고 있다(당 太宗의 皇位 簒奪과 治世의 業績을 모두 적었다). 或者는 手書가 唐나라 때 記錄이라서 한족의 記錄으로 보지만, 實際 記錄者는 唐나라 初期 支配層인 北方의 탁발족(唐나라 皇族의 外戚)이다. 또한 탁발족은 隋나라 皇室의 外戚이기도 하다(당 太宗과 數 煬帝는 꽤 가까운 親戚(6寸 以內)이다). 마찬가지로 黨서의 記錄者도 五代十國 時代의 北方 오랑캐이다.
  • 한족이 記錄하는 歷史는 整頓되어 있으나, 主觀的이다. 事實 그럴 수밖에 없다. 거짓말이 많으니까 잘 숨겨야 한다.
  • 오랑캐가 남긴 記錄은 主觀的인 敍述이 적다. 無識해서(?) 한족이 남긴 記錄대로 編纂했을 뿐이니까.

實證하지 않은 實證學派의 理論 또는 反論 [ 編輯 ]

  • 三國史記 에서 최치원 馬韓 高句麗 라 일렀고, 三國遺事에서 그것을 높이 評價(同意)하였으나, 實證史學子 이 모가 아무런 實證도 없이 否定하자, 馬韓百濟설이 定說이자 通說이 되었다. (다만 馬韓百濟說은 그 以前부터 文獻 考證을 통해 否定되어 왔다. 그러나 考證이 實證을 뜻하지는 않는다.)
  • 實證學派에서는 平壤이 古朝鮮 의 都邑이라고 主張하는데, 아직까지 古朝鮮을 무너뜨린 傳한 의 遺物은 單 한 點도 發掘되지 않았다.
  • 隋나라 高句麗 의 戰爭에서 最初의 戰鬪는 임有關 戰鬪 이다. 임有關(臨楡關) 은 오늘날 산하이關인데, 實證學派의 理論대로 그곳이 隋나라 領土였다면, 高手戰爭(高句麗-隋나라 戰爭)은 高句麗의 侵略에 隋나라가 反擊함으로써 비롯됐다는 結論에 到達한다. 임有關(臨楡關) 은 오늘날 산하이關이지만, 이 理論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
  • 樂浪郡 의 統治者는, 그들의 “正常的인 解釋”에 따르면, “樂浪 太守”가 아니라 “樂浪 國王”이다.

오리지널 리서치(個人 생각) 의 특수한 예 [ 編輯 ]

單純한 史料의 解釋이나 提示는 오리지널 리서치 이다. 이에 對해 理解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 飼料의 解釋이나 提示에 對해 出處를 要求하는 것은 그러한 解釋을 한 論文이나 書籍을 要求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好太王 碑文처럼 主張하는 사람에 따라 解釋이 달라지는 境遇도 있기 때문이다.

外來語 使用에 對하여 [ 編輯 ]

一部 낱말(例를 들면 드래건 )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위키百科:中立的 視角 [ 編輯 ]

  • 위키百科:中立的 視角 은 論理的 中立性이 아니라 技術의 均等 機會일 뿐이다. 이것은 論理的으로 中立的인 立場에서 記述해야 한다는 말과는 다르며, 內容의 敍述이 均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과도 다르다. 다만 敍述의 機會가 均等하게 주어진다는 뜻이다. 이것은 곧 學術的인 反論이 없는 境遇에 “왜 (學術的인) 反論이 없느냐? 中立性 違反이다.”라는 主張은 成立하지 않음을 뜻한다. 다만 過去에 存在했던 反論(그러나 只今은 明白히 틀리다고 認定되는 假說)을 敍述할 수는 있다.
  1. 公式 名稱은 어떠한 境遇에도 中立的 視角에 어긋나지 않는다. (日本에서는 “大日本帝國,” 韓國에서는 “日本帝國” 들)
  2. 그러나 公式 名稱이 標題語로 반드시 쓰여야만 한다는 말은 아니다. 例컨대 西洋의 王/王世子의 이름은 로마字로 100字 以上이 大部分이다. 하지만 열 자 남짓으로 줄여서 쓴다. 英國의 웨일스 공 찰스 王世子 의 公式 名稱을 살펴 보라.
  3. 위와 같이 公式 名稱이 따로 있더라도 다른 말을 標題語로 삼을 수 있다.
  4. 같은 人物/事項이라도 쓰이는 곳에 따라 달리 부를 수 있다. 카롤루스 샤를마뉴 들.
  5. 討論에서 比喩/比較를 할 때 (1) 하룻강아지와 虎狼이의 比喩/比較, (2) 虎狼이와 獅子를 比喩/比較하는데 갑자기 곰과 比喩/比較, 이런 比喩/比較들은 하지 말라. 그것은 正當한 比喩/比較가 아니다. 大槪 그런 比喩/比較가 나온 다음에는 어느 한쪽에 一方的으로 不利하거나 유리한 內容을 敍述하곤 한다. 우리 모두 그런 失手를 할 수도 있으므로 언제나 警戒해야 한다.
  6. 討論에서 論點을 흐리지 말라. 中立的 視角과 關聯이 없어 보이지만, 大槪 그런 行爲를 하는 때는 (1) 그 사람이 中立的 視角을 遵守해 달라고 主張했거나, 反對로 (2) 中立的 視角에 어긋나는 形態로 意見을 開陳했거나 하는 때이다.

좋아하는 것 [ 編輯 ]

판타지 [ 編輯 ]

엘프 ( Elf ) / 드래건 ( Dragon )

自我省察 [ 編輯 ]

언제나 스스로를 돌이켜 보자.

자주 보자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