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漫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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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火の鳥
장르 SF, 판타지, 歷史
漫畫 : 불새
作家 데즈카 오사무
作畫 데즈카 오사무
出版社 일본 고단샤
連載 잡지 #시리즈 構成 參考
連載 期間 1954年~1988年
卷數 17卷
映畫 : 불새 2772
監督 스기야마 스구루
製作 데즈카 프로덕션
映畫 : 불새 鳳凰便
監督 린타로
製作 가도카와 쇼텐 , 도호쿠新샤 , 데즈카 프로덕션
OVA : 불새 야마토便, 宇宙便
監督 카와지리 요시아키
製作社 가도카와 쇼텐, 도쿄 神社, 데즈카 프로덕션
發表 期間 1987年 8月 1日~1987年 11月 21日
畵手 2話
TV 애니메이션
原作 데즈카 오사무
監督 다카하시 료스케
製作 데즈카 프로덕션
放送社 NHK
放映 期間 2004年 3月 21日~5月 4日
畵手 13話
- 討論

불새 》( 火の鳥 히노 道理 [ * ] )는 日本의 漫畫家 테즈카 오사무 (手塚治?)가 創作한 漫畫 이다.

槪要 [ 編輯 ]

데즈카 오사무가 漫畫家로써 活動하던 初期부터 晩年까지 그렸던 作品으로 데즈카 오사무 平生의 力作(力作)이라고 불러도 無妨한 作品이다. 時間 背景은 古代로부터 未來에 이르기까지, 背景도 地球뿐 아니라 宇宙에 걸치며, 生命의 本質과 人間의 業에 對한 主題를 데즈카 오사무 自身의 獨自的 思想을 밑바탕으로 깔고서 張大한 스케일로 그려냈다. 이야기는 「불새」라 불리는 새가 登場해 그 불새의 피를 마시면 永遠한 生命을 얻을 수 있다는 設定을 바탕으로 主人公들은 그 불새와 關聯되어 苦惱하고, 괴로워하고, 싸우고, 殘酷한 運命 앞에 籠絡당하고 만다.

密林의 王子 레오 》의 連載가 終了된 後에 《漫畫 少年》에 連載한 〈餘名便〉李 最初의 作品이지만, 雜誌가 休刊되면서 그가 스스로 創刊한 雜誌 《 COM 》에 〈餘名便〉을 다시 構想하여 連載하였다. 《COM》 以後의 連載作品은 過去?未來?過去?未來를 交叉하며 描寫되어, 데즈카 本人이 死亡하는 瞬間 作品이 完結되는 것으로 구상되어 있었다고 한다. 實際로는 데즈카 오사무가 死亡하면서 〈太陽便〉으로 終結되었다. 雜誌 《少女 클럽》에 連載된 〈이집트便〉, 〈그리스편〉, 〈로마篇〉도 있으나 다른 시리즈와 聯關없이 3便만으로 完結된다.

日本의 많은 漫畫家들에게 影響을 주었고 여러 次例 아니메, 映畫, 라디오드라마로 脚色되었다.

시리즈 構成 [ 編輯 ]

本篇 構成 [ 編輯 ]

題目 원제 連載 잡지 備考
餘名便 黎明編 漫畫 少年 (1954年 7月號 ~ 1955年 5月號) 未完. 《COM》에 再演再.
COM (1967年 1月號 ~ 11月號)
未來便 未?編 COM (1967年 12月號 ~ 1968年 9月號)
야마토便 ヤマト編 COM (1968年 9月號 ~ 1969年 2月號)
宇宙便 宇宙編 COM (1969年 3月號 ~ 7月號)
鳳凰便 鳳凰編 COM (1969年 8月號 ~ 1970年 9月號)
復活便 復活編 COM (1970年 10月號 ~ 1971年 9月號)
날개옷便 羽衣編 COM (1971年 10月號)
望鄕便 望?編 COM (1971年 12月號), COM 코믹스 (1972年 1月號) 《亡家 少年》에 再演再.
망가 少年 (1976年 9月號 ~ 1978年 3月號)
亂世便 ?世編 COM (1973年 8月號) 《亡家 少年》에 再演再.
망가 少年 (1978年 4月號 ~ 1980年 7月號)
生命便 生命編 망가 少年 (1980年 8月號 ~ 12月號)
李形便 異形編 망가 少年 (1981年 1月號 ~ 4月號)
太陽便 太陽編 野性 時代 (1986年 1月號 ~ 1988年 2月號)

少女便 構成 [ 編輯 ]

題目 원제 連載 잡지 備考
이집트便 エジプト編 少女 클럽 (1956年 5月號 ~ 10月號) 本篇의 內容과 聯關없음.
그리스편 ギリシャ編 少女 클럽 (1956年 11月號 ~ 1957年 7月號) 〈이집트便〉에서 繼續.
로마便 ロ?マ編 少女 클럽 (1957年 8月號 ~ 12月號) 〈그리스편〉에서 繼續.

불새 各 便의 줄거리 [ 編輯 ]

執筆된 作品 [ 編輯 ]

餘名(黎明)篇(漫畫少年漫?少年판)
主人公 나기(ナギ)는 아버지의 病 때문에 苦悶하고 있었다. 하늘의 ‘피의 별’이 질 때까지 아버지의 病을 고치지 못하면 마을의 慣例에 따라 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에게 먹히고 말기 때문이다. 苦悶하던 나기는 長老로부터 아버지의 病을 고치려면 불새라는 새의 生피가 必要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불새를 찾아 나선 나기는 運 좋게 피를 얻게 되지만, 그러나 나기가 마을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고 아버지는 이미 마을 사람들에게 먹혀버린 뒤였다. 갈 곳 없는 불새의 生皮는 하는 수 없이 나기와 女同生의 糯米가 마시게 되고, 이윽고 마을 住民들은 더욱 기름진 땅으로 移駐하기 위해 배를 띄우나 暴風으로 나기와 糯米는 難破되어 알 수 없는 섬으로 떠내려 온다. 그 未知의 땅에서 살던 原住民들은 불새의 피를 마시고 죽지 않는 몸이 된 두 사람을 神으로 받들게 되고 主人公 이자 나기 와 누이同生 利子 糯米 는 原住民들로부터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天照大御神)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그 뒤 두 사람은 原住民의 指導者인 히미코 (卑?呼)를 만나게 되는데, 히미코가 洞窟 속으로 들어가는 데서 雜誌가 休刊되어 未完으로 끝나게 된 것이다.
이집트便
  • 첫 連載:『少女클럽』( 1956年 5月號 - 10月號)
紀元前 1000年頃. 主人公 이집트 의 王子 크라브는 아버지의 命令으로 마시면 3000年의 生命을 얻게 된다는 傳說의 불새의 피를 찾아 旅行에 나섰다. 그러나 그 사이에 王家를 빼앗으려는 王女(크라브의 繼母)는 王과 王子를 죽일 計劃을 세운다. 旅行에 나선 크라브는, 또 한 사람의 主人公인 奴隸 다이아와 만나게 되는데, 다이아의 나라는 이집트軍에 멸망당해 奴隸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마침내 크라브와 다이아는 사랑에 빠져 함께 불새를 찾는 旅行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둘은 불새의 알을 洪水에서 건져내고 代身 불새의 피를 얻는데 成功하지만 크라브는 王女의 部下에게 殺害되고, 衝擊을 받은 다이아도 뒤따라 自殺하고 만다.
그리스편
  • 첫 連載:『少女클럽』(1956年 11月號 - 1957年 7月號)
이집트便의 續篇.
크라브와 다이아의 屍身은 300年이 지나 나일 江을 흘러、 그리스 바다를 떠돌고 있었다. 그리고 다이아의 屍身은 트로이 君의 배에 건져 올려지고, 크라브의 屍身은 스파르타 바닷가에 떠내려 온다. 불새의 피를 마신 狀態였던 두 사람은 그곳에서 各其 눈을 뜨게 되고, 스파르타의 宮殿에서 偶然히 再會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記憶하지 못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마음은 어째서인지 끌리면서 「아마 分明 前生에 男妹였던 模樣이다」라며 結局 男妹이면서도 사랑에 빠져 버리고, 이어 두 사람은 트로이와 스파르타라는 두 敵國에 運命이 엇갈리고, 戰爭에 휘말린다. 悲劇이 일어나 트로이 木馬 에 다이아는 깔려 죽고 만다. 크라브는 슬픈 나머지 다이아의 屍身을 안고 바다로 뛰어들어 숨을 거둔다.
로마便
  • 첫 連載:『少女 클럽』(1957年 8月號 - 12月號)
그리스편의 續篇.
바다에 뛰어든 두 사람은 율리시즈 에 依해 그 屍身이 回收되어 오랫동안 그리스의 寶物倉庫에 保管된다. 그러나 다시 300年 뒤 로마의 시저 가 그리스를 制壓하고, 안드로클레스가 다시 꺼낸 두 사람의 屍身은 로마 로 옮겨진다. 불새의 피 德分에 이番에도 다시 살아나 안드로클레스에게 男妹로써 키워지게 되고, 둘의 삶은 平和 그 自體였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못하고, 다이아는 로마의 暴君 네보케타스에게 끌려가 억지로 그의 아내가 된다. 두 사람은 抵抗하지만 結局 死刑을 宣告받는다.
餘名便
  • 첫 連載:『COM』( 1967年 1月號 - 11月號)
3世紀 야마토(日本). 主人公 羅綺의 누나 히나쿠는 破傷風으로 死境을 헤매고 있었고 히나쿠의 男便 우라지는 아내를 살리고자 불새의 피를 찾아 火焰의 山으로 들어가지만 불새의 火焰에 휩싸여 죽어 버리고, 가까스로 마을 海岸에 떠내려 온 異國의 醫師 구즈里를 發見하고 最新 醫學知識으로 히나쿠를 救한다. 구즈리와 히나코는 사랑에 빠지지만, 婚禮날 밤 구즈理가 이끌고 온 많은 軍船에서 社壘打히코 等 사키비토 (防人) 群團이 上陸한다. 구즈理는 야마타이국 (邪馬台?)의 諜者였던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虐殺당하고 社壘打히코는 抵抗하는 나기를 奴隸로 삼아 北쪽 나라로 끌고 간다. 야마타이국이 나기가 있던 舊마소를 侵略한 것은 事實 늙은 히미코가 불새의 피를 찾고 있었던 事情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本作은 未完으로 끝난 「漫畫少年」判 餘名篇을 土臺로 大幅 內容 變改가 이루어져 連載되었다. 야마토 調整(大和朝廷)의 成立에 對해 定說은 아니나 本作 執筆 때에 한참 話題가 되고 있던 에가미 나미오 (江上波夫)의 騎馬民族說 (騎馬民族?)을 採用해 그 뒤 몇 番 바꾸고 있으며 後날版에서는 主人公들을 덮친 다양한 스타일의 늑대 中에 「 패밀리 컴퓨터 兄」이나 「 亞카츠카 후지오 兄」 等도 登場한다. 또한 日食 場面에서는 太陽이 日蝕되는 方法이 틀려서 데즈카 本人에 依해서 單行本에서 修正하기도 하였다. TV아니메版에서는 어린 時節의 社壘打히코의 場面이 追加되어 그가 히미코에게 충성하게 된 事緣을 알 수 있다.
未來便
  • 첫 連載:『COM』(1967年 12月號 - 1968年 9月號)
書記 3404年. 時間 軸으로 봤을 때 불새의 結末인 作品. 人類는 25世紀를 頂點으로 衰退期에 접어들어 文明도 藝術도 조금씩 進步를 멈추었고 사람들은 옛날의 生活이나 服裝에 憧憬을 품으며 이미 30世紀에는 文明은 21世紀頃 水準까지 되돌아가고 있었다 [1] 「랭度」 「핀킹」 「有오크」 「壘마르에즈」 「야마토」로 移住해 超巨大 컴퓨터에 自身들의 支配를 맡긴다. 하지만 그 컴퓨터 亦是 完璧한 存在가 아니었고, 컴퓨터끼리 싸움을 일으켜 메갈로폴리스 「야마토」와 「랭度」 사이의 對立이 及其也 核戰爭으로까지 擴散, 地球上의 모든 生命體가 滅種되고 만다. 살아남은 것은 셀打에 居住하던 主人公 야마盧베 마사토(山之?マサト) 等 몇 사람뿐이었다. 그곳에서 야마盧베 마사토는 불새에게 永遠한 生命을 받게 된다. 同僚들이 하나둘 죽어 가는 가운데 야마盧베 마사토는 죽지 못하는 몸으로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살아간다. 끝도 없는 時間을 지나 혼자 남겨진 채, 마사토는 地球의 生命을 되살리고자 했고, 마침내 하나의 答을 얻어낸다.
本作은 結末이 餘名篇에서 이어지는 展開를 갖고 있으며, 읽는 順序를 서로 바꾸어도 問題없는 매끄러운 展開를 보여준다. 한便 NHK아니메版에서는 本作이 마지막 에피소드가 되었으나, 審議 問題 및 倫理的 理由 等으로 內容이 大幅 削除?變更되었다(마사토 等이 돔에 오기 前의 이야기는 削除되고, 後半部도 大幅 內容이 變更되고 있다).
야마토便
  • 첫 連載:『COM』(1968年 9月號 - 1969年 2月號)
4世紀頃의 야마토(日本). 古墳 時代 (古墳時代). 主人公 야마토 國의 王子 야마토誤구나(ヤマトオグナ)는 아버지인 오키美(大王)로부터 舊마소 國의 酋長 가와카미 다케壘(川上タケル)를 죽이라는 名을 받는다. 그 理由는 가와카미 다케壘가 眞實을 적은 歷史書를 짓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오키미는 自身들은 神의 먼 後孫이라는 거짓말을 적은 歷史書를 짓고 있었기에 가와카미 다케壘가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오구나는 가와카미 다케壘의 누이同生 카지카(カジカ)와 만나 사랑에 빠져 彷徨하지만 結局 아버지의 뜻대로 가와카미 다케壘를 죽이고 만다. 다케壘는 죽으면서 「나의 이름을 주마. 이제부터는 네가 야마토타케루 라는 이름을 쓰도록 해」라며 自身의 이름을 넘겨준다. 사랑하던 사람에게 怨讐로 목숨을 威脅받는 다케壘. 두 사람의 사랑은 結局 悲劇으로 치닫는다.
本作은 『 古事記 』?『 日本書紀 』의 야마토타케루(日本武尊) 傳說과 日本書紀 스이닌기(垂仁紀)의 殉葬되어 땅에 파묻혀 죽은 者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며칠을 이어졌고 殉葬의 風速을 하니와 (埴輪)라는 土俑으로 代替하게 했다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순사자들이 죽지 않은 것은 불새의 피를 마신 效果였고 期間도 1年에 걸친 것이었다. 이시부타이 古墳 (石舞台古墳) 照映에 關해서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實際로는 좀 더 後代의 것이다. 殉葬된 者가 묻히는 일도 없었다. 오구나는 神話의 야마토타케루(『倭男具那命』 - 『야마토誤구나』는 야마토타케壘의 別名이다), 가와카미 다케壘는 가와카미노 다케壘(川上梟帥)를 모델로 한다. 本作에 登場하는 舊마소 國의 長老는 餘名便宜 마지막에서 絶壁을 오르던 靑年의 子孫이 繁昌해 區마소 國으로 發展하고 있다는 設定이다.
잡지 揭載版과 單行本版에서는 데즈카에 依한 纖細한 修正이 이루어졌다. 야마토 便은 示唆 素材가 많았기 때문에 單行本에서는 臺詞가 많이 손질되었다. 作中에서 가와카미 다케壘는 나가시마(長島)라는 部下에게 王으로 불린다. 이것은 첫 連載 때는 가와카미 다케壘를 日本의 有名 野球 選手 가와카미 테쓰하루(川上哲治), 舊마소를 巨人 (巨人)에 빗대고, 그 部下인 나가시마는 나가시마 시게오 (長嶋茂雄)라고 빗대는 弄談이었지만, 가와카미가 監督을 隱退하는 바람에 가와카미 다케壘는 가와카미 테쓰하루가 아닌 吳 사다하루(王貞治)에 빗댄 內容으로 고쳤기 때문이다. 雜誌版에서는 가와카미 타케壘가 오구나를 迎接할 때 데즈카의 學窓 時節의 體驗談으로 “日本과 美國은 自己들 便할 대로 서로를 貶毁하고 있다"라는 2쪽에 걸친 內容이 있었지만 單行本에서는 省略되었다.
OVA版은 거의 原作에 準하고 있지만 原作의 時代 設定을 無視한 弄談이나 歷史冊에 關한 대목은 削除됐다.
宇宙便(宇宙編)
  • 첫 連載:『COM』(1969年 3月號 - 7月號)
書記 2577年. 다섯 名의 男女 主人公들은 베텔게우스 第3惑星에서 地球로 歸還하기 위해 宇宙船에서 人工冬眠에 들어간 채 移動하고 있었다. 그러나 宇宙船은 操縱士 마키무라 故로(牧村五?)의 自殺로 事故를 當하고, 宇宙船은 더 以上 修理할 수 없게 되어 乘務員은 當場 宇宙船에서 떠나지 않으면 危險한 狀態였다. 乘務員들은 人工冬眠에서 깨어나 宇宙救命艇으로 脫出한다. 그러나 그 救命艇은 1人用의 작은 緊急龍 物件으로 4名은 넓은 宇宙로 뿔뿔이 흩어지다시피 하게 된다. 救命艇에는 各其 無線通信機가 붙어 있었고, 이들은 宇宙에 떠다니며 對話를 始作한다. 그 內容은 過去, 自殺한 操縱士 마키무라 高爐에 關한 것이었다. 이윽고 그들이 탄 4個의 救命艇에 수수께끼의 救命艇이 다가온다.
本作에서는 왜 社壘打가 過去에서 未來에 걸쳐 끝없이 繼續 苦痛 받고 있는지 그 理由가 膾炙된다. 또 本作이 OVA化될 때는 마키무라와 나나, 起訴사키가 만나는 場面이 追加되고 大將의 死亡 理由 變更, 마키무라가 라다를 죽인 同期의 變更, 마키무라가 不老不死의 몸이 되는 過程의 變更 等 全體 스토리는 바꾸지 않아도 細細한 演出이 보다 現實的으로 되어 있다. 또 오리지날의 라스트신이 追加되고 있다.
鳳凰(鳳凰)篇
  • 첫 連載:『COM』 (1969年 8月號 - 1970年 9月號)
나라 時代 . 主人公의 한 사람인 街오우(我王)는 태어날 때부터 애꾸에 외팔이가 되어 비뚤어진 마음을 지니고 자라나 殺人 掠奪을 저지르는 亂暴한 生活을 하고 있었다. 또 한 사람의 主人公인 不辭(?師) 亞카네마루(?丸)는 가오于에게 오른팔을 다쳐 不辭로써의 活動에도 큰 威脅을 받게 된다. 그 後 가오우는 下야메(速魚)라는 女性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되지만 그女를 믿지 못하고 結局 죽이고 말았고, 그女의 正體를 알고 크게 後悔한다. 한便 亞카네마루도 負傷을 입은 以來 조금씩 그 運命과 마음이 變化한다. 그리고 各其 다른 모습이 된 두 사람은 온 나라를 기울인 도다이지 (東大寺)의 鬼面瓦 製作이라는 大勝部를 벌이는 것으로 再會하게 된다.
本作은 살아간다는 것에 苦惱를 느끼는 가오우와 權力의 庇護를 받으며 自慢心에 빠진 亞카네마루를 對比시켜 도다이지 大佛 建立의 眞相、輪廻轉生이라는 깊은 主題를 다루고 있다. 불새는 亞카네마루가 鳳凰의 像을 製作할 것을 名받은 것으로 이야기에 關與한다. 그러나 實際 歷史上으로는 다치바나노 모로에(橘諸兄)에게 重用되었던 基非盧 마키非(吉備?備)가 모로에의 政敵으로써 對立하고 있거나, 料벤(良弁) 僧正(僧正)李 卽神佛(?身?)李 된다는 것 等, 事實의 改變度 적지 않다(료벤에 對해서는 作中에서 개그的이지만 天皇이 그 죽음을 숨길 것을 指示했다고 덧붙인다). 한便 作中에서 가오우와 亞카네마루가 製作한 鬼面瓦는 같은 形態의 것이 도다이지에 實在하고 있다.
劇場用으로 60分짜리 아니메畫家 되면서 內容이 大幅 바뀌었다. 가오우는 下野메를 죽인 뒤 마지막 對決 때까지 登場하지 않으며 原作에서는 比重이 컸던 料벤 僧正이 登場하지 않고 두 사람의 心理變化度 別로 그려지지 않고, 主人公의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主人公의 무덤을 찾아 弔問하는 라스트씬度 削除되었다. 雜誌 年裁判에서는 街五友歌 흙壁에 던진 효탄쓰기(ヒョウタンツギ)의 그림을 만들라는 놀이 場面이 있었지만 이야기에 無關한 것으로 單行本에서는 데즈카 本人이 省略시켰다.
復活便
  • 첫 連載:『COM』(1970年 10月號 - 1971年 9月號)
西曆 2482年. 主人公 少年 레오나는 에어카에서 墜落하는 事故를 겪고 科學的 治療로 回生하지만, 腦에 移植된 人工細胞가 問題를 일으켜 有機物(生命體)李 無機物(人工物)로 보이고 無機物(人工物)李 有機物(生命體)로 보이는 認識障礙를 얻게 된다. 때문에 그는 人間을 奇妙한 無機物 덩어리로 認識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孤獨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나는 거리에서 아름다운 少女를 보게 된다. 그것은 그에게 唯一하게 살아있는 生命體로 보였고 그 少女를 따라가지만 少女는 事實 人間이 아니라 人間과 恰似하게 製作된 舊式 로봇이었다. 意識障礙가 改善되고 나서도 過去의 記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墜落死의 原因이 過去 美國에서 레오나가 피닉스(불새)의 피를 손에 넣었던 過去와 關聯되어 있다는 것도 밝혀진다. 그러나 로봇인 치히로를 人間 女性으로 認識하며 사랑을 느끼는 것은 변함없었던 레오나는 드디어는 치히로와 달아난다. 그리고 다시 瀕死의 重傷을 입은 레오나는 決定을 내린다.
한便 西曆 3030年、舊式이긴 하지만 通常的인 로봇과 달리 奇妙한 人間味를 지닌 로봇 로비타가 集團으로 暴走해 鎔鑛爐에 뛰어들어 『集團自殺』하는 以上事態가 發生한다. 어째서인가, 그리고 달의 貨物施設에서 酷使當하던 로비他意 마지막 運命은. 두 個의 이야기가 엇갈려 意外의 形態로 收拾된다.
本作에서는 「未來篇」에 登場하는 로비他意 誕生을 그리고 있으며 라스트신으로 이어진다. [2]
NHK의 텔레비전 아니메版에서는 內容이 大幅 變更되어 主人公의 設定도 바뀌었고, 새로운 캐릭터나 히로인이 登場하는 反面 로비他意 登場 部分이 모두 잘려나가 ほぼ 다른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또한 雜誌 年裁判과 單行本에서는 2484年부터 3009年, 이어 3030年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順序가 데즈카에 依해 一部 修正되고 있다.
날개옷(羽衣)篇
  • 첫 連載:『COM』(1971年 10月號)
10世紀 、美好노 카쓰바라(三保の松原). 主人公인 漁夫 즈쿠는 집 앞의 소나무 앞에 얇은 옷이 걸려있는 것을 보게 된다. 곧 그것을 求하려 하지만 옷의 主人인 女性, 때가 나타나고 즈쿠는 그女를 仙女라고 생각. 즈쿠는 옷을 돌려주는 代身 3年間만 아내로서 함께 살기로 約束한다.
本作은 날개옷 傳說에 基盤을 두고 있으며 舞臺에 오르는 演劇을 客席에서 본 듯한 時點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날개옷 說話를 바탕으로 그리고 있지만 때의 正體는 仙女가 아닌 未來人이며, 날개옷의 正體는 未來의 技術로 만든 수수께끼의 物體이다. 마지막은 혼자 남겨진 즈쿠가 이 物件을 數千年 앞으로 맡기기 때문에 땅에 묻을 곳에서 끝났다. 짧은 作品이지만 "放射能의 影響으로 畸形으로 태어난 아기를 恨歎하며 죽이려는"이란 表現에 對한 問題나 作者의 뜻이 있는 1980年까지 單行本化되지 않았다(작중에서는 放射能이라고 짚어 말하지는 않지만 “毒의 빛을 쐬는 바람에 畸形兒가 태어났다”는 表現이 있다). 本來는 "望鄕便(COM版)"과 關聯된 이야기지만, 1980年에 單行本化될 때 모든 文章을 데즈카가 쓴 獨立된 이야기이다. [3] 때문에 本來대로라면 마지막에 땅에 묻은 物體의 停滯가 COM版 "望鄕便"에서 描寫된 그대로 되어 있다.
望鄕(望?)篇(COM版)
  • 첫 連載:『COM』(1971年 12月號)?『COM코믹스』( 1972年 1月號)
죠노우치(城之?) 博士는 人類의 歷史를 다시 일으키고자 人間도 植物도 動物도 모두 複製해 옮긴 「第2의 地球」를 創造한다. 죠노우치 博士의 딸 度키코(時子)는 戰爭에서 도망치기 위해 4次元 航空裝置로 「날개옷便(COM)」의 時代로 달아난다. 도키코의 正體는 날개옷便宜 「오토키」였고, 本作은 그女가 未來로 돌아간 뒤부터 始作된다. 度키코에게는 放射能(作中에서는 毒氣를 품은 빛으로 表現) 때문에 畸形으로 태어난 아기가 있었는데, 道키코에게 戀心을 품은 조슈아라는 男子는 죠노우치 博士를 죽이고 4次元 航空裝置를 빼앗아 畸形의 아기를 蓮못에 던져버리고 도키코를 데리고 眞짜 地球로 旅行을 떠한다. 그러나 아기는 살아남아 클론 動物들로부터 「有無」라 불리게 된다.
本作은 COM紙의 休刊 때문에 [4] 、未完成으로 中斷되었다. 放射能被害를 描寫한 COM版 「날개옷便」을 前提로 하고 있어 「날개옷便」 原稿 修正과 함께 構想을 새로 해서 關聯 없는 이야기로써 『漫畫少年』判 「望鄕便」李 그려졌고 [5] 이 판에서는 未完成인 채로 오랫동안 單行本에 收錄되지도 않았다. 前後 大幅 削除된 短縮本이 『漫畫少年』에 실리기도 했지만, 이 短縮版이 다시 單行本化되거나 書籍에 收錄되는 일은 없었다.
亂世(?世)篇(COM版)
  • 첫 連載:『COM』( 1973年 8月號)
헤이안 時代 (平安時代) 末期, 主人公 사냥꾼 「마키地」는 女同生 「五部」와 깊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어느 날, 마키지는 山에서 다 죽어가던 한 마리의 원숭이를 救한다. 「아카보시」(赤坊主)라 불리는 이 숫원숭이는 한냐(ハンニャ)라 불리는 원숭이와 싸우다 敗해 우두머리 자리를 내주고 말았던 것이다. 마키지는 超죽음이 된 아카보시를 거둔다. 마키지는 몸이 治療된 아카보시를 데리고 교토로 일하러 갔다가 길에서 管理와 衝突해 잡혀갈 危機에 處하나 高僧 墓韻(明雲)의 도움을 받고 墓運의 忠告로 아카보시를 山으로 돌려보냈다.

本作은 以後의 亂世便宜 原形이 되는 얘기지만, 『COM』李 다시 休刊되면서 連載가 中斷되었다. 主人公 마키지는 後의 漫畫少年版 벤타(弁太)의 原形이지만 體軀가 서로 다르다. 또 誤不渡 男妹가 아니라는 設定으로 바뀌었다. 원숭이와 個의 에피소드도 萬畫素年版에서 有用되고 있지만 두 마리의 이름이 바뀌어, 덴구에게 길러졌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望鄕便
宇宙 時代, 自然이 破壞된 地球에 絶望한 主人公 로미는 戀人 조지와 함께 强盜질로 모은 돈으로 宇宙 不動産 會社로부터 작은 惑星 에덴 17號를 사들여 그곳으로 移住한다. 그러나 그곳은 地震이 자주 일어나는 荒凉한 惑星이었다. 惡德業者에 쫓겨 조지는 事故로 죽고 로미는 남은 아들과 맺어짐으로써 生命을 이어가겠다는 決斷을 한다. 하지만 近親婚의 影響으로 女子아이는 태어나지 않았고 로미는 唯一한 女性으로서 아들과 結婚하고 아이를 낳고는 冷凍 睡眠 을 反復하게 되었다. 이윽고 작지만, 로미와 아이들의 커뮤니티가 構築되어 가지만 兄弟 間 싸움에서 加工할 計劃이 提起되고 그것을 들은 로미는 絶望하고 睡眠 裝置에 틀어박힌다. 그女를 가엾어한 불새는 로미의 꿈에 나타나 外界人과의 混血을 勸한다. 불새의 壓迫으로 無被라는 外界 種族이 에덴 17號를 찾아오고 無被와의 混血種族이 에덴17號 行星에서 繁榮한다. 로미가 數百 年 間의 잠에서 깨어났을 때 에덴에는 상냥한 素朴한 사람들이 사는 平和로운 文明이 자리잡고 있었다. 겨우 마음의 平安을 얻은 로미는 에덴의 女王으로 사람들과 함께 조용히 늙어 가지만 漸次 地球에 가보고 싶다는 鄕愁가 가득차고, 컴이란 少年과 함께 地球로 旅行을 떠난다. 그 旅行地에서 로미는 地球의 宇宙 巡察隊員 마키무라와 만나지만 마키무라의 任務는 地球에 不法 入國하려는 귀患者들을 막는, 卽 로미를 죽이는 것이었다.
本作은 『COM』판의 「望鄕便」(未完)과의 關聯은 全혀 없으며, 唯一하게 被爆된 少年 컴만이, 無被와 地區인 사이의 混血로써 設定되어 再登場한다.
데즈카 本人에 依해 몇 番이나 바뀌어, 잡지 揭載版인 아사히 소노라마판 · 고단샤(講談社)判, 가도카와 書店(角川書店)판의 各 單行本에서는 크게 內容이 다르다. 雜誌판에서는 地球 到達까지의 로미의 얼굴은 老婆 같은 狀態였지만, 아사히 소노라마版에서는 젊게 바뀌어 있다. 單行本에서는 폭스라는, 블랙잭을 닮은 男子가 로미를 地球에서 自然이 남아 있는 場所로 데리고 가는 場面이 追加됐다. 또 雜誌版에서는 로미는 마키무라에게 殺害되지만 單行本에서는 世代交替의 副作用 때문에 죽게 되고 있다. 라스트信徒 마키무라가 로미를 위해 어린 王子 를 읽어 준다는 場面이 더해졌다. 로미와 조지의 목소리가 마지막으로 들리는 場面도 單行本에서 加筆된 것. 또 가도카와本에서는 로미와 조지의 만남 場面을 앞으로 옮기고, 展開 速度도 빨라져 宇宙船에 다른 宇宙人이 搭乘하는 場面도 省略되고 地球로 向하는 途中에 들른 별에 다른 것이 있거나 하는 等, 內容이 다르다. 또 本作은 불새 前 시리즈 中에서 가장 데즈카에 依한 加筆 · 修正이 많은 便이며 雜誌 揭載판, 가도카와서점판, 아사히 소노라마판 · 고단샤에서는 이밖에도 100쪽 以上의 變更이 있다. 特히 無被와 人間과의 混血이 태어나는 場面은 各各 設定이 다르다.
亂世便
  • 첫 連載:『漫畫少年』(1978年 4月號 - 1980年 7月號)
書記 1172年 , 헤이안 時代 末期에 主人公인 나무꾼 벤타(弁太)와 그 戀人 五部는 시골 마을에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그러나 벤타는 땔감과 멧돼지 가죽을 팔러 교토로 갔다가 官吏에게 暴行을 當한다. 다툼 뒤에 벤타는 값비싼 빗을 줍고 五部에게 줄 膳物로 가져가지만 그것은 事實 貴族 후지와라노 나리치카(藤原成親)의 빗이었다. 그 빗이 原因이 되어 벤타의 집은 불타버리고 家族의 죽음에 五部의 아버지마저 살해당한다. 五部는 아름다운 容貌가 눈에 띄어 죽임당하는 代身 교토는 옮겨진다. 벤타는 五部를 쫓아 교토로 오고, 그 過程에서 英雄처럼 보이나 實은 無慈悲하고 거친 사내인 미나모토盧 요시쓰네 (源義?)의 同僚가 된다. 한便 五部는 다이라노 기요모리 (平?盛)의 侍女가 된다. 惡名 높은 기요모리는 實은 世上살이 속의 거친 波濤와 집안사람들에 對한 亂暴하고 교만하다는 世間의 評判 사이에서 苦惱하는 小心한 늙은 家長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기요모리는 大陸에서 가져온 불새를 몰래 가지고 있다는 所聞이 나돈다.
本作은 지쇼 駐에이의 난 에 휘말린 두 사람의 서로 다른 運命의 軌跡을 쫓아, 겐페이 戰爭이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源?朝)?요시쓰네 兄弟의 對立은 불새의 爭奪과 關聯이 있는 것으로 그렸다. 벤케이 傳說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鳳凰便」의 街오우도 요시쓰네의 스승 구라마 덴구(鞍馬天狗)로써 登場한다. 本作에서는 英雄으로 이름 높은 미나모토盧 요시쓰네가 실은 惡人으로, 惡人으로써 이름 높은 기요모리가 실은 船人으로써 그려지는데, 「食口들에게는 誠實하고 多情한 아버지」라는 기요모리의 이미지를 具現한 先驅的 作品으로 評價받는다. 한便 이 便에서는 實際 데즈카 오사무의 先祖로 알려진 데즈카노타로 미쓰모리(手塚太?光盛)가 데즈카의 自畫像과 恰似하게 登場한다.
이 便 또한 데즈카에 依해 몇 番이나 고쳐 그려져서 雜誌連載판、가도카와 서점판、아사히 소노라마 판?고단샤版이 크게 다른 內容이 되었다. 特記할 만한 큰 變更을 들자면 개와 원숭이 에피소드는 本篇 途中(덴구가 죽는 場面))에 存在하나, 아사히?고단샤版에서는 마지막으로 옮겨져 개와 원숭이가 요시쓰네와 기요모리로 前生恨 뒤라는 設定이 되었다. 그 中에는 개와 원숭이가 人間이었을 무렵을 꿈속에서 回想하는(요시쓰네와 기요모리였던 時節) 內容이 追加되었다. 또한 가도카와版에서는 개와 원숭이의 에피소드를 앞部分으로 옮기고, 이야기의 序章(序章)으로써 다루고 있다. 뒤에 벤케이가 통나무를 휘둘러 요시쓰네의 얼굴을 찍어 죽이는 場面은 가도카와版에서는 敵의 화살에 죽는 場面으로 바뀌었다. 그 밖에 細細한 變更이 있다.
生命(生命)篇
  • 첫 連載:『漫畫少年』(1980年 8月號 ? 12月號)
2155年. 主人公인 텔레비전 프로듀서 아오이(?居)는 클론 人間이 登場하는 殺人放送을 考案한다. 클론을 쓰면 法律에도 抵觸되지 않고 合法的인 殺人을 할 수 있으며 이를 放送으로 내보내면 높은 視聽率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오이는 클론技術 工場인 페루로 向하고, 自己 自身을 大量生産해낸다. 그리고 日本으로 돌아온 大量의 아오이는 荒唐하게도 그 自身까지도 다른 클론과 함께, 自身이 企劃한 殺人放送의 標的이 된다. 클론과 뒤섞인 「眞짜」 아오이 [6] 는 放送 첫 回에 끌려가 왼팔을 잃고 追擊者들한테서 벗어난 뒤 逃亡 中에 만난 少女 쥬네와 生活하기 始作한다.
本作은 雜誌連載版과 單行本에서 데즈카의 修正이 이루어졌다. 于先 사이보그 할머니가 雜誌連載판에서는 살아있는 人間이 되었는데, 아사히?고단샤版에서는 外樣도 로봇으로 바뀌었다. 또한 불새의 얼굴을 한 女性은 雜誌連載版에서는 實際 불새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단행본판에서는 人間과 불새의 中間的 얼굴을 한 것으로 修正되었다. 結末도 모두 달라서 雜誌連載版에서는 아오이는 텔레비전 放送 안에서 殺害되는 것에 비해 單行本版에서는 아오이가 클론人間 培養工場을 爆破하는 에피소드가 追加되었다.
李兄(異形)篇
  • 첫 連載:『漫畫少年』( 1981年 1月號 - 4月號)
센고쿠 時代 ( 무로마치 時代 ). 主人公 社콘노스케(左近介)는 女子로 태어났지만 어린 時節부터 아버지에 依해 男子로 키워졌다. 社콘노스케의 아버지 惹起 이에마사는 오닌의 난 에서 세운 功績으로 이름을 떨친 殘虐無道한 者였고, 社콘노스케는 그런 아버지를 憎惡하고 있었다. 어느 날 社콘노스케의 아버지는 코에 「비암」으로 보이는 症狀을 보이며 臥病하게 되고, 그것을 治療하기 위해 女僧 「야오比丘尼」가 登場한다. 社콘노스케의 아버지는 어딘가 나이든 社콘노스케와 닮은 야오比丘尼의 모습에 놀라고, 아버지를 憎惡하던 社콘노스케는 治療를 막기 위해 절에 찾아가 야오比丘尼를 죽이고 만다. 그러나 以後 社콘노스케는 알 수 없는 힘에 막혀 절을 떠나지 못하게 되는 身世가 된다. 야오比丘尼에게 찾아와 治療를 付託하는 隣近 마을의 住民들과, 甚至於 妖怪들까지 절을 찾아오고, 뜻하지 않게 社콘노스케는 그들의 治療에 나서게 되고, 이어 무서운 因果應報가 社콘노스케에게 찾아든다.
本作은 日本의 오래된 야오比丘尼 傳說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雜誌揭載版과 單行本의 結末이 加筆되어 主要 登場人物이 마지막에 죽임을 當하는 重要한 場面은 單行本에 追加된 것이다. 그 밖에 콤마 交替나 페이지 數 調整 等 細細하게 修正된 部分이 많다. 雜誌版과 初期 單行本은 治療를 위해 절을 찾아온 妖怪 患者들이 宇宙人(불새가 다른 별에서 태어난 生物이라는 것으로 그 理由가 說明된다)으로 나오는데, 後의 版本에는 「太陽篇」와 서로 이어져 治療를 받으러 온 對象은 妖怪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고쳐진다.
NHK 아니메版에서는 唯一하게 變化되지 않고 아니메化된다(NHK 아니메版은 父子關係의 相剋을 重視하는 路線으로 製作되었는데 本作은 그 路線에 적합하였다).
太陽(太陽)篇
7世紀 와 21世紀( 2009年 )라는 두 個의 時代를 交叉하며 그려지는 이야기. 書記 663年 , 백제王의 一族 하리마는 백강구 戰鬪 敗北 뒤 唐나라 軍士들에게 잡혀 얼굴 가죽이 벗겨지고 그 위에 늑대 가죽을 뒤집어쓰게 된다. 이 얼굴 가죽은 皮膚에 붙어 떨어지지 않게 되고, 占術師 老婆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하리마는 달아나기 위해 왜의 將軍? 아베盧 히라後 (阿部比羅夫)와 함께 왜(日本)로 건너간다. 하리마는 왜에서는 이누카미노 스쿠네(犬上宿?)라 불리며, 九族(狗族)의 少女 마리모와의 만남을 거쳐 妊娠의 亂 에 휘말려 들어간다. 妊娠의 亂은 世俗의 權力다툼이자 外來 宗敎였던 佛敎와 日本 土着의 鄕土新 사이에 벌어진 靈的 戰爭이기도 했다.
한便, 21世紀의 日本에서는 「불새」를 神으로 崇拜하는 宗敎團體 「히카루」(光) 一族이 支配하고 있다. 또 한 사람의 主人公인 半島 스구루(坂東スグル)는 어린 나이부터 「히카루」에 依해 地下世界의 荒廢된 環境에서 生活하던 가운데 「히카루」에 抵抗하는 團體 「쉐도우」에 屬한 테러리스트로써 冷酷한 킬러였지만, 어느 作戰에서 失敗하고 「히카루」의 멤버로 뽑혀 洗腦를 위한 施設에 들어가 늑대 얼굴과 같은 洗腦헬멧을 쓰고 生活하게 된다. 그리고 過去 任務에서 같은 또래라는 理由로 죽이지 않았던 少女 兵士 要都彌와 施設에서 만나고 끌리게 된다.
本作은 하리마가 스구루가 되어 꾸는 꿈으로, 스구루가 하리마가 되어 꾸는 꿈으로 라는 構成으로 交叉되는 이야기 構造를 갖고 있다. 過去와 未來의 宗敎는 서로 불새 自身을 身體로써 삼고 있다.
單行本으로 나올 때는 데즈카 本人이 未來 部分의 이야기를 大幅 變更해, 불새가 登場하고 社壘打가 罰을 받는 描寫 等 相當히 編輯이 이루어졌다. 雜誌連載版에서는 回想씬에서 사루他意 兄으로써 宇宙少年 아톰의 登場人物이기도 한 吳챠노미즈(お茶の水) 博士가 登場한다. 또한 NHK 텔레비전 아니메版에서는 分量 問題로 大幅 削除되어 未來側 이야기가 描寫되지 않는다.
休憩 INTERMISSION
  • 첫 連載:『COM』(1971年 11月號)
다른 篇과 다른 데즈카 自身이 登場하는 에세이風 短篇 漫畫. "왜 불새를 그리게 되었는가" 等의 테마가 되어 있다.
두 種類가 存在하고 하나는 COM에 실린 『休息INTERMISSION 불새 또는 왜 文科 감나무의 記憶이 宇宙 에너지의 進化와 關係있나』, 또 하나는 1978年 漫畫少年 11月號에 다시 收錄된 『休息 INTERMISSION 불새라는 題目이 아니어도 좋다는 건』이다.
後者는 前者의 再收錄 形式이지만, 前者는 6쪽인 反面 後者는 3쪽으로 깎이고 文章도 모두 바뀌었는데, 理由는 不明이지만 깎인 3쪽에는 "불새의 正體(불새는 어떤 存在인가)" 等 作品의 核心을 찌르는 內容을 담고 있었다.

이 밖에 데즈카 以外의 作家에 依해 執筆된 作品으로 아니메 映畫 「 불새 2772 」를 漫畫化한 미쿠리野 사토미(御?さと美)의 漫畫(첫 連載:『漫畫少年』(1980年 2月號 ? 4月號)가 있다.

집필되지 못한 作品 [ 編輯 ]

垈地(大地)篇(시놉시스뿐)
  • 첫 連載:『 月刊 뉴타입 5月號 附錄 「데즈카 오사무 MEMORIAL BOOK」』(가도카와 書店/1989年 刊行)、그 밖에도 證言이 多數 있다.
書記 1938年 (쇼와 13年) 1月, 中日戰爭 이 벌어지던 상하이 (上海)를 背景으로 한다. 데즈카 오사무가 남긴 시놉시스 에는 마쿠베 로쿠로(間久部??)、그리고 그 兄弟 마쿠베 마사토(間久部正人)、社壘打 博士가 登場하고 있다.
1989年에 舞臺劇으로 製作된 『불새』의 原作으로, 앞서 말한 內容으로 新作을 連載할 豫定이었으나, 보다 SF的인 內容에 하는 希望이 있었기 때문에 保留됐다. 『野性時代』에 1989年 봄부터 揭載될 것이었다고 말하지만 [7] 、데즈카가 病으로 쓰러지면서 집필되지 못한다. 다만 『野性時代』의 編輯部는 『불새』의 續篇이 아닌 『슈마리』의 續篇을 바랬고 시놉시스의 內容은 나쓰메社에서 發賣된 「불새 公式 가이드북」이나 아사히 소노라마에서 出版한 「太陽便?하(B5板)」 等에서 確認된다. 文章의 量은 原稿用紙 두 張과 5行으로 簡易한 便이다.
또 『野生時代』에 連載 豫定이었던 垈地便은 中日戰爭이 舞臺가 아니라 슈마리에 맞추어 에도 幕府 末期부터 메이지 維新에 걸치는 時代를 背景으로 구상되고 있었다. 데즈카 프로덕션依마쓰타니 打카마사(松谷孝征) 社長은 "構想 等 데즈카가 남긴 內容이 있어서, 다음 作品이 實現되면 데즈카 프로 出身者 等 ‘親戚’ 가운데 누군가가 그렸으면", "舞臺는 에도 幕府 末期부터 메이지 維新. 슈마리 같은 主人公의 이야기입니다"고 말했다 [8] [9]
再生(아톰?)篇(構想段階에 그침)
  • 첫 連載:《雜誌 「COM」 불새 餘名便 第5號》(1967年 5月號)、그 밖에도 여러 證言이 많다.
《불새》에는 宇宙少年 아톰이 登場한다는 構想도 存在했고 많은 證言도 있다.
《불새》 餘名便宜 雜誌連載版에서는 社壘打히코의 코가 커지게 된 것에 對한 나레이션 解說이 들어가는 場面에서 "이 이야기 속에서는, 社壘打히코는 아직 옛날이지만, 오차노미즈 博士의 祖上이다"라고 씌어 있었다. 單行本에서는 "이 이야기 속에서는, 社壘打히코는 아직 옛날이지만 그의 後孫은 이야기 全體를 통해서 모두 重要한 役割을 하게 되는 것이다"로 變更되었다.
1974年 新聞 《아카하타》(赤旗)의 1月 22日의 칼럼에서 데즈카는 「불새는 太古부터 먼 未來까지 끝없이 가는 敍事詩입니다. (中略) 事實 이는 아직 남은 이야기지만 21世紀 部分의 에피소드에서 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톰度 事實은 불새의 한 에피소드였다는 反轉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10]
또한 連續 라디오 小說 「불새 亂世便」(NHK라디오 제1방송 1980年 3月 21日)에도 그러한 內容을 말하고 있다. [1] 本篇 OA 뒤에 데즈카 오사무 自身이 21世紀를 背景으로 하는 『宇宙少年 아톰』(原題: ?腕アトム)의 外電을 그려 보겠다는 構想을 말했다. 具體的인 構想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斷片的인 아이디어로서 "아톰은 로봇인 不死의 存在입니다. 그 靈魂은 最終的으로는 불새에 救援받을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것과, "意識한 건 아니지만, 오차노미즈 博士는 容貌부터 사루他意 血統을 잇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톰의 最後를 지켜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이 일에서 이 마지막 이야기는 불새에서 傳해졌을 可能性을 推測할 수 있다.)
오랫동안 데즈카 오사무의 치프 어시스트를 맡았던 後쿠모土 가즈요시(福元一義)에 따르면 「(데즈카 오사무는) 中日戰爭을 다룬 垈地便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고, 그리고 이 올캐스팅 같은 모습으로 불새를 마무리한다고 하셨습니다.」고 말했다. [11]
데즈카 오사무의 아들인 데즈카 마코토(手塚眞)에 따르면, 어느 날 불새의 最終話에 對해 編輯者에게 살짝 귀띔한 것이 있었는데, 「그건 過去와 未來와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하면서 마지막으로 現代에 가까운 곳에서 끝나거든. 그래, 아톰이 태어날 무렵에?」라고 말했다고 한다. [12]
불새가 連載되고 있던 漫畫少年의 編輯者 마쓰오카 히로地(松岡博治)는 「그 完決 篇의 이야기죠? 直接 先生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過去와 未來, 過去와 未來, 過去와 未來가 오고요, 2003年 이 誕生의 나이에 過去와 未來가 交叉하면서 完結하겠다고 했습니다. 아톰度 블랙잭 도 미쓰메도 先生님의 캐릭터 들이 다 나오면서...」라고 雜誌 인터뷰에서 말했다. [13]
(다만, 위의 證言에서는 再生便(假題)을 불새의 完結라고 말하고 있지만 다음 解說하는 현대 篇의 內容과는 다르다. 데즈카는 마지막 作品인 現代篇을 죽기 直前에 그리는 일을 生前에 비쳤다.)
現代篇(構想뿐)
  • 첫 連載:《「불새」와 나》(1968年 12月)、그 밖에도 多數 證言이 있다.
데즈카 오사무는 雜誌 《COM》以後의 불새의 全體 構成을, 餘名篇과 未來篇을 發表한 뒤 時間帶를 過去, 未來, 過去, 未來로 進行해 현대에서 收拾할 豫定으로 그렸다. [14] (太陽便은 두 個의 時代가 그려지고 있지만 最終的으로 過去 側은 未來 側의 이야기에 編入된다)
1968年의 無視프로上司(?プロ商事)에서 發行된 《불새》 未來便宜 斷行分 末尾에서 데즈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새로운 마음으로 한 個의 긴 이야기를 始作으로 마지막부터 그리기 始作한다는 冒險을 하고 싶었지요.", "마지막에는 未來와 過去의 連結點, 卽 現代를 그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것이 只今까지의 이야기의 結論으로 連結되고 그것이 끝나면, 餘名便에서부터 길고 긴 하나의 드라마가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제멋대로에 아무런 聯關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로 連結해 봤을 때 비로소 모든 얘기가 事實은 긴 이야기의 一部에 不過했다는 것으로 드러나는 構造로 되어 있습니다. [14] ."
나중에 『뉴타입 100% 컬렉션 불새』(가도카와 書店/1986年 刊行)의 가도카와 하루키(角川春樹)와의 對談에서, 데즈카 오사무 自身이 「現代篇」의 構想을 밝혔는데, 「現代」라는 것의 解釋을 데즈카는 「내 몸에서 魂이 떠나는 때」라고 했다(이후의 未來가 아닌 時點에서 예전에는 모두 過去였기 때문에)
그리고 그 때야말로 「現代篇」을 그릴 때라고 말했다.
그것을 들은 가도카와는 데즈카에 對해 "그럼 그때는 돌아가실 때니까 그릴 수 없겠네요(웃음)"이라며 데즈카는 "아니, 나는 그려 보일 겁니다", "한 컷이라도 좋아요. 그게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으면 되니까요"라고, 죽기 直前에 한 컷이라도 이야기를 그릴 것을 約束했다. [15]
마이니치新聞 》(?日新聞) 디지털(2012年 7月 23日)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히지리 유키(聖悠紀)는 「데즈카 先生님은 『불새에서 過去의 이야기를 쓰고 未來의 얘기를 쓰고, 다시 過去의 이야기를 쓰면서 漸漸 時代의 間隔이 짧아지고, 마지막에는 原稿를 쓰고 있는 나 自身의 房에서 끝마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라고 敍述하고 있다. [16]
雜誌 《COM》판의 《불새 休息 INTERMISSION》 뒤에 編輯된 3쪽에는 불의 새는 어떤 存在인지, 불새의 結末은 언제 發表할지를 말했다. 具體的으로는 "불새는 生命으로부터 生命으로 媒介하는 에너지 같은 것", "불새의 結末은 내가 죽을 때 發表할 것"이라는 內容 等이었다. 또 가도카와와의 對談에서 "내 속에 있는 에너지 團體가 羽化할 때 現代篇을 그릴 것"이라는 것도 말했다. 編輯된 "休息"의 마지막 한 페이지에서는 이불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고 누운(즉 死亡한) 데즈카와 불새의 모습이 서로 겹치게 그렸다.
불새 「現代篇」과의 關係는 不確實하지만, 데즈카는 胃癌으로 死亡하기 直前의 昏睡狀態 속에서도 「그리게 해줘」라고 말할 만큼 [17] , 데즈카의 죽음에 立會한 데즈카 프로덕션 마쓰타니 다카마社 社長에 依하면 데즈카의 마지막 말은 "付託이니까 일하게 해 줘요"였다고 한다. 이 때 데즈카가 죽기 直前에 무엇을 그리려고 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죽기 直前에 뭔가 그리려고 했다는 것에 關해서는 불새 現代篇과 관계되어 있다(데즈카는 아들인 데즈카 마코토가 펜을 주자 그걸 쥘 듯한 動作까지 取했다고 한다).

데즈카가 胃癌 中의 病院 寢臺에서 다룬 作品 《舞臺劇 불새》가 存在하는데, 本作은 2001年 을 時代 背景으로 한 作品으로, 앞에서 言及된 垈地便, 再生便, 現代篇 等의 內容과는 다르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 舞臺劇이 公開된 다음날인 1989年 2月 8日 , 데즈카 오사무는 死亡하였다.

各州 [ 編輯 ]

  1. 『未來便』에서는 25世紀를 頂點으로 人類文明은 衰退했다고 解說되고 있는데, 『復活便』에서는 科學 技術은 進步했다고 記述된다. 例를 들어 復活篇에서는 技術의 發達 德分에 精巧한 로봇이 製作되고 있다고 描寫되고(구식 로봇인 로비타가 普及됐다고 한다) 또한 放射線에 被爆된 아이를 醫師가 「30世紀의 醫療技術을 總動員해도 治療가 不可能하다」고 說明하는 場面이 있을 뿐、「25世紀에서 退步를 겪고 있어서」라는 言及이 없다. 한便 未來便에서도 25世紀 以後의 衰退는 사람들이 오래된 것을 流行처럼 그리워하게 된 데서 비롯된 것이지 決코 科學 技術이 衰退한 것은 아니라고 나온다. 卽 두 가지 描寫는 一旦 矛盾되는 것은 아니다.
  2. 『未來便』에서는 25世紀를 頂點으로 人類 文明은 衰退했다고 解說되지만 『復活便』에서는 그 程度의 衰退는 보이지 않고 있다. 例를 들어 技術의 發達로 로비타보다 더 精巧한 로봇이 製作되었다고 記述된다(그래도 舊式 로봇인 로비타는 如前히 普及되고 있다). 또 放射線에 汚染된 아이를 醫師가 "30世紀의 醫療 技術로도 治療 不可能"이라고 說明하는 대목이 있지만 "25世紀보다 退步하고 있기 때문에"라는 言及은 없다. 다만 作中 宇宙 開發은 사라지고 人類는 달조차 事實上 抛棄하고 있다
  3. 漫畫作品 紹介 불새 望鄕便 Archived 2015年 5月 18日 - 웨이백 머신 데즈카 오사무 월드 (日本語)
  4. 나카노 하루유키(中野晴行) 『그랬던 건가 데즈카 오사무』(そうだったのか手塚治?) 쇼덴샤(祥?社), 2005年, p169
  5. 漫畫作品 紹介 불새 望鄕便 Archived 2015年 5月 18日 - 웨이백 머신 데즈카 오사무 월드
  6. 歸國 뒤에 「헛소리를 지껄이는 複製人間」으로써 電氣쇼크로 검게 타는 描寫 때문에 이 時點에서 眞짜 아오이는 죽었다고 誤解되는 境遇가 있지만, 프로그램 첫 回에서 살아남은 아오이에는 眞짜만 지닌 特徵인 「劇中에서 藥손가락이 잘린 오른손」을 確認할 수 있다.
  7. 나카노 하루유키(中野晴行) 『그랬던 건가 데즈카 오사무』(そうだったのか手塚治?) 쇼덴샤(祥?社), 2005年、p176
  8. デイリ?スポ?ツ「手塚治?さん原?展、?で初開催」 (2014年 1月 28日)
  9. サンスポ 「パリ初!手塚治?さん原?展、松谷社長「火の鳥」?編に意欲」 (2014年 1月 28日)
  10. 데즈카 오사무 『나의 漫畫의 길』(ぼくのマンガ道) 新日本出版社(新日本出版社) 2008年 P.48
  11. 文藝別冊(文藝別冊) 「總特輯 데즈카 오사무」 街와데쇼補身샤(河出書房新社) 1999年 P.123
  12. 데즈카 마코토 『「아버지」 데즈카 오사무의 맨얼굴』 성문당神光寺(誠文堂新光社) 2009年 P.43 
  13. 쇼街쿠칸(小?館) 「神의 伴奏者 데즈카 半 13+2」(神?の伴走者 手塚番13+2) 2010年. P.210
  14. 《「불새」와 나》 1968年 12月 20日 發行, 불새 未來便 卷末에서
  15. 가도카와 書店 뉴타입 100% 컬렉션 불새 1986年 刊行 P.67
  16. ?日新聞デジタル「超人ロック : 誕生から半世紀 聖悠紀が語る“長?”の理由」 (2012年7月23日)
  17. 데즈카 마코토(手塚眞) 「우리 아버지 데즈카 오사무」(わが父 手塚治?) 아사히 저널(朝日ジャ?ナル) 臨時增刊 1989年 4月 20日號 『데즈카 오사무의 世界』(手塚治?の世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