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베누吐 첼리니
(Benvenuto Cellini,
1500年
11月 3日
~
1571年
2月 13日
)는
르네상스
時代
이탈리아
의
彫刻家
,
畫家
,
音樂家
그리고
軍人
이다. 有名한 《自敍傳》에서 自稱한 바와 같이 冒險家·無賴漢·好色家이기도 하였다.
그의 《自敍傳》은
바사리
의 《電氣》와 더불어 當代 藝術家의 特色을 傳해 주며 熱烈한 氣魄과 剛한 個性을 풍긴다. 피렌체의 팔라초 베키오 全義 로지아 다 란치에 있는 〈페르세우스〉(1554)를
주조
하였을 때의 記事는 그 靑銅像 以上으로 迫力이 넘친다. 上(像)은 上下 두 部分으로 나누어 하나는
메두사
(
그리스
神話의 세 姊妹 怪物
고르곤
의 하나)의 東部(胴部)이고, 나머지 하나는 칼로 베어낸 머리를 들어올리는 英雄像이다. 主題가 가진 劇的 內容은 男性의 筋肉 表現에서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的인 誇張과 株金가(鑄金家)로서의 技術을 誇示하는 첼리니의, 너무나 些少한 데 執着을 하는 버릇으로 인하여 그것을 잃고 있다. 두 肉體의 垂直線과 水平線이 群像(群像)을 定試(正視)하는 것에 妨害가 된다고 하여 받침이 되고 있는 메두사의 발을
페르세우스
의 왼발로 끌어들인다고 하는 奇妙한 着想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裝飾性을 主로 하였기 때문에 劇的인 迫力을 犧牲한 點은 목에서 떨어지는 피의 表現에서도 볼 수 있다. 《自敍傳》 中에 조금社(彫金師)로서 徹底한 自己 主張은 페르세우스의 어깨로부터 비스듬히 걸린 끈에서 表現되고 있다. 그는 그에 對한 그 時代 사람의 非難을 豫期하여 페르세우스의 投球 川邊(天邊)에 자각상(自刻像)을 붙였다. 이 作品에 앞서서 그는 1540年
프랑수아 1歲
의 招請으로 프랑스에 가서 黃金으로 〈食卓의 소금 團地〉(1543)를 製作하였는데 大地의 女神과 海神(海神)의 裸像을 위쪽에 두고, 그 周圍에 소금 넣는 데(海産)와 후추 넣는 데(陸産)를 나란히 두었으며, 東部(胴部)에 人體와 짐승과 고기 等을 浮彫로 裝飾하였다.
主要 作品
[
編輯
]
